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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민식

최근작
2017년 4월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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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서울에 내 방 하나 - 손 닿는 만큼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들 
  • 권성민 (지은이) | 해냄 | 2020년 5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25) | 세일즈포인트 : 411
권성민을 볼 때마다 늘 궁금했다. 저토록 단단한 삶의 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서울에 방 한 칸 마련하는 과정에서 연철은 무쇠처럼 담금질이 되었구나. 배울 점 많은 후배를 만난 것도 인생을 사는 복이다. 지혜와 통찰을 꾹꾹 눌러 담은 책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다. 이 멋진 저자를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3.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4.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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