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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권일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6월 <곁에.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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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의 질문이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빛으로 흔들어 제대로 보게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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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무엇보다 근원에 관한 질문을 놓지 않는다. 세상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다르게 생각하도록 안내한다. 사람들이 정해 놓은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 ‘값지고 꾸준한 지루함’의 가치를 인정하고 격려한다. 정말 좋다. 읽어 보시라!
3.
핵심 논제에 찬성과 반대 의견을 주며 생각을 확장하게 도와주는 책!
4.
  • 사소한 아이 - 아이의 감정·생각·의지를 성장시키는 부모 코칭 
  • 이재풍 (지은이) | 템북 | 2021년 4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63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인 성향은 잘 바뀌지 않는다. 잘하거나 못하는 것,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 만나는 사람도 계속 비슷해 보인다. 사람이 바뀌기 어렵다면 ‘교육’이 무엇을 위해 필요할까? 두뇌에 입력하는 지식의 양을 증가시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교육의 목적인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은 계속 변한다. 변화 과정이 있기에 살아갈 이유가 생기고,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 변화가 없다면 교육은 목적을 잃는다. 변화가 없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가 변하기를 바란다. 누구나 변해야 한다. 변화는 우리를 슬픔과 고통에서 일어서게 한다. 똑같은 곳에서 계속 넘어진 사람이 다음에 넘어지지 않게 한다. 물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변해야 한다’고 결심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 밝게 보려고 노력한다. 해보려 한다. 배우려 한다. 고민하며 노력한다. 더 나은 모습, 더 좋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면서 변한다. 이재풍 선생님은 바꿀 수 있다 생각한다. 희망이 없어 보이는 아이,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몰라 축 처진 부모에게 변화를 선물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변화를 믿고 노력하는 선생님이며, 고민하는 아빠이며, 다른 부모에게 좋은 길을 안내하려고 애쓰는 동지가 보내는 초청장이다. 변하자고, 아이의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살피고, 바꾸어, 부모와 자녀와 가정을 바꾸어보자고 한다.
5.
시합에서 이기면 기쁘다, 신난다. 아이들에게 시합은 순간을 짜릿하게 보낼 기회다. 이번에는 개를 지키는 시합이다. 개를 해코지하는 상대가 없는데도 시합이 무척 재미있다. 선악을 뚜렷하게 가려내기 어려운 아이들 세계를 작가가 잘 담았다. 개를 지키려는 이유가 감동을 준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도대체 어떤 시합일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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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7막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소개한다. 1막 창조, 2막 반역에 이어 약속, 복음, 사명, 마지막 심판, 새 창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 안에 하나님의 뜻과 우리를 향한 좋은 소식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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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꿈을 꾸셨다고 생각해 보자. 새로운 기대감으로 세상을 만드셨으나, 죄악으로 이야기가 바뀐다. 홍수 이후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집트에서 백성들을 구해 내시고, 이야기의 무대가 가나안으로 바뀌어도 백성들은 반복해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다윗 언약으로 하나님의 꿈을 보여 주시지만 왕과 백성들은 정의, 사랑, 겸손으로부터 멀어진다.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회복 가능성이 없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7막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소개한다. 1막 창조, 2막 반역에 이어 약속, 복음, 사명, 마지막 심판, 새 창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 안에 하나님의 뜻과 우리를 향한 좋은 소식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읽어 보라. 하나님이 이토록 큰 이야기 안에서 무엇을 바라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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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다. 부모와 교사가 읽으면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낄낄거릴 것이다. 동화와 소설의 특징인 과장과 유머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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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는 오늘도 화를 참지 못해 폭발합니다. 태풍을 만난 바다, 폭풍우가 지나가는 숲에서는 모든 생명들이 숨을 죽입니다. 그래서 상윤이 마음에 태풍이 몰아치면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툭툭 끊어치는 간결한 대사가 상윤이 마음에 휘몰아치는 태풍과 폭풍우 속으로 독자를 밀어 넣습니다.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분노에 찬 아이의 세상을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격렬한 몸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10대들에게 우리를 인도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태풍과 폭풍우 속에 가둬 놓은 진짜 모습이 보이나요?”
10.
“이 책은 재미있다. 부모와 교사가 읽으면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낄낄거릴 것이다. 동화와 소설의 특징인 과장과 유머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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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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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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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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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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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재미있다. 부모와 교사가 읽으면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낄낄거릴 것이다. 동화와 소설의 특징인 과장과 유머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할아버지들은 놀이터에서 술 마시고, 학교 뒷산과 주택가엔 쓰레기가 쌓이고, 지역 격차 때문에 박탈감이 커지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로도 벅찬데 아이들과 함께 마을 문제에 뛰어든 선생님들도 이럴 줄은 몰랐겠지! 마을을 학교와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라 생각한 선생님들의 생각과 노력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우리 마을에도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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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려 준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기현 목사님 자신이 아프고, 슬프고, 힘들었기 때문에, 고통을 견뎌야 하는 사람의 마음을 만져줍니다. 우는 것밖에 달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붙들었던 말씀이, 말씀 앞에서 울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으로 아픔을 겪고, 마음과 영으로 성경을 읽으며 끙끙대며 쓴 글이, 하나님 앞에서 우는 사람을 말씀 앞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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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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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가정에서 길러집니다. 자녀가 오래도록 보아온 부모의 말과 행동이 믿음을 결정합니다.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깨달은 교훈입니다. 희림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녀를 길러낸 건 역시 부모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고,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대답을 해주시네요. 저도 이렇게 가르치겠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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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메이슨이 말한 ‘살아있는 책’이 되려면 책이 아이들 삶을 반영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연결 짓는 매개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해내는 교사가 수업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이 책은 보는 이,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얼음냉수가 될 겁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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