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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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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날마다 말씀 한 스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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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교사님의 삶과 연결해 묵상하며 깨달음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과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엔데믹 시기를 맞아서 다음 세대의 목회가 급격하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세계선교를 감당하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때 이 책이 출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다음 세대가 생명의 복음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를 생명으로 복음화 시켜가기를 축복하고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교회 일부는 “성령 충만”을 성령의 시대인 현 교회 시대에도 구약에서처럼 특별한 사람, 특별한 장소, 특별한 일에서만 특별하게 역사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를 흔드는 이단의 역사 속에는 늘 이런 “특별한” 성령의 역사가 강조되었다. 정도연 선교사는 33년 동안 선교 현장을 지키며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충만하게 역사하고 계신 “성령 충만”을 누가복음을 보며 묵상했다. 모든 본문에서 일상에 역사하는 성령 충만의 주제를 3가지 요지로 설명하여 학자의 논리가 아닌 선교사의 관점으로 연약한 성도들이 충만하게 마실 수 있는 젖처럼 만들어 주었다. 선교사가 글을 쓰고 정리해 엮는 일도 정선교사 한 사람의 특별한 “성령 충만‘이 아닌 한국 교회 문예 부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0년의 노고로 집필된 이 책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의 초석이 되며, 깨어나고 있는 많은 북한 사역 헌신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화종부 목사님은 죄의 본질을 진술하면서 동시에 죄 아래 놓인 인간의 참혹한 실존과 여전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놓치지 않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구원과 구원 이후의 삶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 “주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고백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신앙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교회의 침체기라고 불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참된 예배의 회복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런 외침 속에는 과거에 경험했던 은혜가 넘치는 예배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에 대한 불만족과 영적 갈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칫 우리는 예배의 은혜와 감동을 추구한다는 명목하에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가치 없게 여기며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형식적이고 종교적이고 무미건조한 예배로 취급하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오히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임재훈 목사님의 「예배일기」는 새로운 예배의 형식과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새로운 감동만을 찾도록 우리를 안내하는 지침서도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매일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즉 예배의 생활화를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참석한 예배 속에서 놓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배 전체를 돌아보고, 예배의 순서마다 약속대로 충만하게 임하신 성령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드릴 참된 예배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예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새롭게 하고, 예배자로서 자신을 새롭게 하려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형태의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배일기」라는 귀한 책을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그 감격이 삶으로 이어져 날마다 승리하며 살리라 확신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교회의 침체기라고 불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참된 예배의 회복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런 외침 속에는 과거에 경험했던 은혜가 넘치는 예배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에 대한 불만족과 영적 갈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칫 우리는 예배의 은혜와 감동을 추구한다는 명목하에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가치 없게 여기며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형식적이고 종교적이고 무미건조한 예배로 취급하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오히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임재훈 목사님의 「예배일기」는 새로운 예배의 형식과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새로운 감동만을 찾도록 우리를 안내하는 지침서도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매일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즉 예배의 생활화를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참석한 예배 속에서 놓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배 전체를 돌아보고, 예배의 순서마다 약속대로 충만하게 임하신 성령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드릴 참된 예배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예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새롭게 하고, 예배자로서 자신을 새롭게 하려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형태의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배일기」라는 귀한 책을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그 감격이 삶으로 이어져 날마다 승리하며 살리라 확신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기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기도의 능력임을 아는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도의 집을 세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침체기라고 불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참된 예배의 회복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런 외침 속에는 과거에 경험했던 은혜가 넘치는 예배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에 대한 불만족과 영적 갈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칫 우리는 예배의 은혜와 감동을 추구한다는 명목하에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가치 없게 여기며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형식적이고 종교적이고 무미건조한 예배로 취급하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오히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임재훈 목사님의 「예배일기」는 새로운 예배의 형식과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새로운 감동만을 찾도록 우리를 안내하는 지침서도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매일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즉 예배의 생활화를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참석한 예배 속에서 놓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배 전체를 돌아보고, 예배의 순서마다 약속대로 충만하게 임하신 성령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드릴 참된 예배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예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지금 드리고 있는 예배를 새롭게 하고, 예배자로서 자신을 새롭게 하려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형태의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배일기」라는 귀한 책을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그 감격이 삶으로 이어져 날마다 승리하며 살리라 확신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로마서는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는 서신이기에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설교자들에게는 중심을 차지하는 책입니다. 수많은 설교자들이 로마서 강해를 해왔고 그렇기에 항상 새로운 관점을 찾고자 노력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마서를 단지 ‘이신득의’의 논리적인 틀을 세우거나, 새로운 관점을 찾거나, 믿음에 대한 변증을 돕는 목적으로 다룰 수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내용 하나하나가 실제적인 믿음의 삶에서 어떤 생명과 능력을 드러내는지에 초점을 맞춰 다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최충하 박사의 저서는 로마서의 핵심인 ‘구원론’을 개인 구원의 확인 차원에 머물지 않고, 교회론적 관점으로 교회의 본질 확립과 일치에까지 끌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치’를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인 구원의 목적과 방향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하고 있음에도 실제의 삶 속에서 믿음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좋은 답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복음 전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로마서에서 선포하는 구원의 내용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 성도들의 믿음이 삶 속에서 생명력을 가지게 됨으로 참된 순종과 일치가 이루어지고, 교회의 일치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정기 목사님은 신나게 목회를 하는 분입니다. 어려움과 고난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일의 주권자이심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동행 속에서 경험한 신나는 믿음의 지혜를 날씨에 빗대어 풀어내고 있습니다. 악천후를 이겨내면 화창한 날을 보상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면 인생의 역경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주님을 만나서 말씀에 잡혀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은혜와 갈등을 기막힌 절제와 가슴 서늘한 지혜로 이기고, 성령의 역사로 은혜의 피 묻은 복음을 전달하기에 읽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치유와 회복과 생명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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