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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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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함께 모여 기후변화를 말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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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버리는 사회’에 살고 있다. 버리지 않는 삶은 이미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버려진 것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 드물다. 그들이 지구 곳곳을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쓰레기 분리 수거장 앞에서 고민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잘 버리는 법’에 대한 지침서이다. 두 저자가 소개한 348개 사례는 ‘잘 버리는 사회’로 가는 길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보여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이 지구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의 현실을 기록한 보고서이다. 글의 초점은 대한민국의 ‘민낯’에 맞춰져 있다. 구멍 뚫린 미세먼지 대책, 많이 만들어 한 번 쓰고 버리는 경제시스템, 전국에 불어 닥친 케이블카 개발 광풍, ‘화석연료 종식’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에너지정책, 멸종위기 동식물 거래와 동물원의 잉여동물 처리 등 환경과 생명에 앞서 돈과 편리함을 좇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의 장점은 참과 거짓을 가리는 ‘진실의 기록’이라는 점에 있다. 기후변화의 칼날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향할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는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물리적 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후변화의 종착역은 문명의 붕괴이며 지구 생태계의 파국이다. 그래서 이 책이 지카 바이러스 등 더 독해진 변종 바이러스 출현의 원인을 지구온난화에서 찾고, 이웃들과 함께 대안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시민들의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3.
  • 기후불황 - “오일쇼크”보다 충격적이고, “금융위기”보다 파괴적인 새로운 불황의 시대 
  • 김지석 (지은이) | 센추리원 | 201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6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후불황》은 경제의 관점에서 기후변화 위기를 풀어낸 보기 드문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심각한 장기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와 제3의 산업혁명을 향해 전력 질주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경제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한 지구 생태계의 모습을 자연과 동물의 시선에서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들의 밥상에서 실종된 명태의 안부를 묻고, 사라져 가는 북극곰의 운명을 매머드의 화석 속에서 읽어 낸다. 지구가 뿔이 난 진짜 이유를 알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길 권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다. 적어도 자신의 삶을 자주 거울에 비춰보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우리는 탄소발자국을 통해 나의 선택이 나 자신과 지구를 위해 좋은 것인지 질문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얼음 없는 세상》은 얼음과 인간의 관계와 미래의 모습을 말하면서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사기라는 주장에 일침을 가하고 싶은 분들에게 주저 없이 권하고 싶은 책이다!
7.
  • 그린오션 - 녹색성장시대, 새로운 변화와 기회 
  • 양인목 (지은이) | 토네이도 | 2009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표되는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좌우하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는 이러한 위기에 맞서 환경규제라는 강력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강력한 환경규제는 또 다른 도전이자 기회임이 분명하다. 기업에 대한 규제만큼 중요한 것이 인센티브다. 환경경영에 적극적인 기업을 위한 녹색금융, 좀 더 자연을 배려하는 제품에 대한 녹색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다. 환경규제와 녹색경영을 지원하는 해외의 다양한 제도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환경경영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돕는 혜안을 제공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비로 쌓은 문명 얼마나 더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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