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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이첼 나오미 레멘 (Rachel Naomi Reme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0년 10월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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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책은 우리의 두려움 속에 들어 있는 축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리하여 우리를 치유의 자리로 이끌고 기쁨 가운데 살도록 도와준다.
2.
  • 마이 시크릿 닥터 -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 이야기  choice
  • 리사 랭킨 (지은이), 전미영 (옮긴이) | 릿지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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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를 대표하는 책이 있다. 지금 당신은 그런 책을 손에 들고 있다. 당장 사라! 분명히 마음에 들 것이다. 읽을 때마다 거듭 웃고 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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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면 외로움이 치유된다.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의 심오한 진실에 공감한다. 시를 큰 소리로 읽고 타인의 시에 귀를 기울이면 세상에서 떨어져 있다는 소외감을 치유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삶은 가식적이다. 그러나 시는 그렇지 않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썼던 가면을 벗어던짐으로써, 우리는 나약함이나 외로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 아픔은 그저 아픔일 뿐, 더 이상 고통이 되지 않는다. 시를 쓸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잃어버리면 자신이 가진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도 잃게 된다. 시인의 모습을 찾아야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고, 삶의 중심부에 있는 자신의 노래를 샘솟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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