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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흥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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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사랑의 열매 - 지구촌에 사랑 심은 최재선 주교 이야기 
  • 서정심 (지은이) | 서교출판사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서 마리아 회장의 회고록에는 한국외방선교회·한국외방선교수녀회와 관련한 여러 가지 경험담과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 『사랑의 열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 선포”가 교회의 으뜸 사명임을 마음 깊이 깨닫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25년 ‘희망의 순례자’라는 희년의 모토를 우리는 올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과 다른 여건에서 실행하고 있는 순례신학을 성찰하고 숙지하면서 한국교회의 역사, 문화, 전통과 어울리는 순례신학과 영성을 성찰하고 새롭게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노력과 성찰이 인류를 구원하는 구명보트의 역할을 교회가 실행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톨릭교회 내 순례신학에 대한 숙고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오랜 연구의 열매를 한국어러 번역하여 출판함을 크게 환영하고 기쁨을 함께 합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서 널리 퍼져가고 있는 순례자로서의 신앙을 살찌게 하고 보편 교회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순례를 통하여 신앙이 깊어져 이 세상에서 빛과 누룩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이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씨앗입니다》는 김성태 신부님께서 ‘어린 나이에 대건 중학교와 대건 고등학교’를 거쳐 사제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한 김대건 신부님과의 깊은 만남의 글들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 김성태 신부님처럼 평범하게 보여 우리와 더 친근해진 김대건 신부님이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글을 읽는 동안 신부님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고, 여행길에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책 속의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우리도 진리와 사랑의 종착지, 하느님께 이르면 좋겠습니다.
4.
  • 나는 씨앗입니다 - 첫 번째 사제, 김대건 신부를 그리며 쓰다 
  • 김성태 (지은이) | 책밥상 | 2020년 12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나는 씨앗입니다》는 김성태 신부님께서 ‘어린 나이에 대건 중학교와 대건 고등학교’를 거쳐 사제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한 김대건 신부님과의 깊은 만남의 글들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 김성태 신부님처럼 평범하게 보여 우리와 더 친근해진 김대건 신부님이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글을 읽는 동안 신부님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고, 여행길에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책 속의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우리도 진리와 사랑의 종착지, 하느님께 이르면 좋겠습니다.
5.
이 책에서 루이지노 브루니는 ‘사람’과 ‘사랑’과 ‘행복’에 대해 말합니다. 그는 사람 없이 계약만 있는 싸늘한 시장이 아닌 만남과 마주침이 가능한 시장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에로스와 필리아의 사랑을 넘어 아가페의 사랑이 꽃피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음에 대해 말합니다. 그런 세상은 대가 없이 만들 수 없습니다. 만남, 그리고 그 만남에서 발생하는 상처, 그 모두를 두려움 없이 맞닥뜨려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그 너머의 만남, 만남이 축복이 되는,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행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언젠가 외국의 어떤 식당에서 맛있는 빵 속에 재미있는 글귀까지 적혀 있어 미소 지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 지역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거룩한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 내는 이들이 있다. 가까운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마술사들이 바로 성심당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공황 시절부터 ‘환대의 집’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았던 가톨릭일꾼들의 활약은 현재 전 세계 200여 곳에 환대의 집과 농경공동체 등으로 확산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자리 잡은 이 공동체는 노숙자와 이민자를 위한 환대의 집과 코하우징(Cohousing)을 협동조합으로 운용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받아주고 돕는 친교를 나누는 공동생활과 공동작업은 바람직한 협동과 연대의 모델입니다. 개인의 존엄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루는 협동조합 운동은 사랑과 정의가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동체를 이룰 것입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각 개인들이 가정에서 화목한 관계를 이루고, 단체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여 긴장과 상처를 서로 보듬어 안는다면, 더 건설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분께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그분이 하시는 말씀에 행동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여 각자의 자리에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의 말씀을 읽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것을 희망합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가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빛과 소금 같은 이야기
11.
  • 무지개 프로젝트 - 살기 좋은 동네 만드는 도시재생이야기 
  • 박성효 (지은이) | 행복한종 | 2009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우리 사회가 매우 어렵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내세웠던 ”자유, 평등, 박애“ 라는 모토 중에 자유와 평등은 민주주의의 발전에 의해 어느 정도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애, 곧 형제애는 실현되었다기보다 선포된 상태로 남아있다고 봅니다. 이 형제애는 우리 모두가 더불어서 함께 살기 위하여 다시 되찾아야 하는 우리의 이상이며, 정치와 행정은 이 형제애를 실현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어려운 지역에 사는 분들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박성효 대전시장님 추진하시는 무지개 프로젝트는 나눔과 소통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공존의 법칙을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을, 그들의 처지에 맞게 배려한 도시 복지 행정정책 실행이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는 배려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인본주의의 핵심입니다. 모든 종교가 “남이 너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도 남에게 해 주어라” 라고 부르는 ‘황금률’을 가르칩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무지개 프로젝트와 같은 많은 정책들이 실현되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대전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제 역할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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