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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엘리자베스 길버트 (Elizabeth Giber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코네티컷

직업:소설가 저널리스트

최근작
2022년 10월 <모든 것의 이름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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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지만 작가들은 결국 해낸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들고 말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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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는 과도한 물건을 정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영적, 감정적, 재정적 자유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이들은 절에 사는 수도사도 아니고 하루에 쌀 한 톨을 먹고 사는 고행자도 아니다. 그저 과도한 물건을 없애고 나서 인생의 지대한 변화를 겪은 평범한 사람들일 뿐이다.
3.
애브니 도시는 외과의사처럼 정밀한 손놀림과 날카로운 지성을 가졌다. 칼날처럼 빛나는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작품.
4.
“틱낫한은 평화 그 자체이다.”
5.
“만약 이 책을 끝까지 읽고도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이다. 열정이 묻어나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6.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이야기하고, 그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회복력을 다룬 책. 인생의 본질에 대해, 《신곡》과 매혹적인 과학 지식을 한데 버무려 지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전한다.
7.
생존자들을 ‘용감한’, ‘유연한’, ‘강인한’, ‘경이로운’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술라이커 저우아드는 진실로 용감하고 유연하며 강인하고 경이로운 사람이다. 투병 회고록이자 희망의 연대기인 이 책은 압도적인 창조력과 경이로운 휴머니즘으로 이뤄낸 작품이다. 저우아드는 우리를 결코 예상하지 못한 경지로 이끈다. 병의 고통과 잃어버린 시간의 심연을,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이방인의 내면을 보기 드문 관대함과 우아함으로 묘사해냈다. 내가 읽은 그 어떤 작품과도 다른 걸작이다.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잊지 않고 간직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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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들 모두에게서 나 자신을 보았다. 이 책은 실로 보기 드문 공헌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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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테임드>는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여성을 해방시킬 것이다. 나는 글레넌이 지금 바로 이 순간, 바로 이 방식으로 이 책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는다. 이 책은 하나의 현상이다.
10.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가 한꺼번에 폭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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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여기 현대의 사랑과 결혼의 초상 같은, 격렬하게 웃기고 지독하게 정확하며, 통렬하게 고통스런, 결국 가슴 아픈, 인정 많은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작가가 여성의 심리를 잘 안다는 점을 빼면, 필립 로스나 존 업다이크가 전성기에 썼을 법한 위대한 소설들이 생각난다. 이 작가는 어떤 소설가들보다 잘 쓸 수 있다. 그녀는 스타다. 이 소설은 정말 완벽한 작품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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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주 운이 좋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소설을 만나게 되는데, 『착한 도둑』이 바로 그런 책이다. 문학이 구사할 수 있는 마법을 아름답게 직조해낸 작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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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매커시가 창조한 세계는 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세계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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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전장에서든 애비 웜백을 따를 것이다. 그녀가 대담한 리더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는 여성들의 앞이 아닌 옆에서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큰 감명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의 페이지마다 애비가 쉬지 않고 우리 곁에서 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애비는 모든 여성을 성공으로 이끌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우리가 뭉치면 이룰 수 있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녀는 자신이 우리들의 영웅이 아니라 자매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주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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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변화시켜줄 책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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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전장에서든 애비 웜백을 따를 것이다. 그녀가 대담한 리더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는 여성들의 앞이 아닌 옆에서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큰 감명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의 페이지마다 애비가 쉬지 않고 우리 곁에서 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애비는 모든 여성을 성공으로 이끌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우리가 뭉치면 이룰 수 있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녀는 자신이 우리들의 영웅이 아니라 자매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주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키머러가 자연을 묘사하는 글에는 열정이 넘친다. 그녀의 눈으로 세상을 본 뒤로는 결코 세상을 예전처럼 볼 수 없을 것이다. 『향모를 땋으며』에서 그녀는 속속들이 신비로우면서도 과학적이고, 성스러우면서도 역사적이고, 기발하면서도 슬기로운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샐리 콘의 명쾌한 목소리와 비전에 감사한다.”
19.
이 책은 올리언 팬의 기준으로 봐도 특별하게 아름답고 영혼을 확장시켜주는 책이다. 당신은 이 이야기가 도서관과 도서관을 운영하는 영웅적인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췄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당신의 마음을 빼앗는 책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여, 이 책을 놓치지 마시길!
20.
“바이런 케이티는 내가 그동안 알았던 그 어떤 영적 스승보다 더 강하게 나의 세계를 뒤흔들고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새 책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에서, 케이티는 세상 속에서 진실로 평화롭고 자기 안에서 완전히 편안한 한 인간의―그녀 자신의―마음을 자세히 보여 주는데, 이것은 그녀가 우리에게 주는 진귀한 선물입니다.”
21.
여기 이 사람을 보라. 호기심은 방대하고(정치, 예술, 음식, 심리학, 인류학), 지성은 아름답게 벼려져 있지만, 정신은 겸손하며, 마음은 넓디넓다. 솔로몬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을 더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더 깊이 염려하게 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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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훌륭한 ‘인간성 입문’ 특강이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절실할 때, 어떤 도움의 손길이 효과적인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잘 가르쳐준다.
23.
이 책만큼 영리하고 즐거운 소설을 마지막으로 본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이 그리는 세계는 너무나 생생해서 나는 이것이 허구의 작품이라는 것을 계속 잊게 되었다. 책 속의 인물들은 너무나도 경이로워서 그들이 실제 나의 친구들과 이웃들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잊었다.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다. ‘이 책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세요.’ 나는 이 책을 더 이상 어떻게 추천해야 충분한지 모르겠다.
24.
아름답고, 애석하며… 환상적인 작품!
25.
오랫동안 활자로 본 여성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이고 강렬한 인물이 펼치는 영리하고 화끈한 모험. 사실이라기엔 너무 근사한(그러나 거의 사실인!), 폭력, 용기, 뚝심, 지략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콥 자매를 따라가는 모든 페이지와 사랑에 빠졌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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