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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영국 데일리 메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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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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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에 흩뿌려진 크리스마스 마법 같은 동화
2.
“코넬리는 범죄소설 거장으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가장 훌륭한 작품을 창조해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데이비드 발다치, 존 그리샴, 프레더릭 포사이스, 리 차일드 등과 함께 오늘날 가장 훌륭한 스릴러 작가 중 하나인 존 하트. 그의 글쓰기가 제임스 리 버크만이 가능한 서정성을 갖고 페이지에서 살아 숨 쉰다. 잊을 수 없는 작품.”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감동적이며 눈을 뗄 수가 없다. 매우 설득력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강력하고 영감이 충만한 책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 삶은 어디에?’라는 질문과 함께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소설!
6.
  • 배드 사이언스 - 우리를 속이고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들의 엉터리 과학  choice
  • 벤 골드에이커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공존 | 2011년 1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65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현직 의사이면서 《가디언》에 「배드 사이언스」를 연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인 벤 골드에이커는 독자들로 하여금 언론이 내보내는 주장들의 배후에 있는 동기와 유착 관계에 이의를 제기하게 만든다. 단언컨대 이 책은 당신이 올해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이면서, 어쩌면 가장 재미있는 책일 것이다. 올해의 논픽션으로 딱 한 권을 선정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어야 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반전 기술을 배워서 내 마음대로 설득해 보자! By Marcus Berkmann 여기에 당신이 알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던, 그리고 알기를 원하는지조차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있다. 케빈 더튼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이자 사회적 영향력 분야, 달리 말하자면 설득 분야의 전문가이다. 어떻게 하면 나를, 그리고 남을 설득할 수 있을까? 이건 세상 모두, 특히 정계나 경제계, 광고계, 언론계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당신이 이 책을 읽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 할까? 하지만 더튼은 그에 대해 아주 괜찮은 생각을 갖고 있다. 한 마디로 ‘반전설득(Flipnosis)’이라는 것이다. 반전설득이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정교한 논쟁이 아닌, 몇 마디의 짧고 강렬한 말로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다. 책에는 다양한 예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연쇄살인범도 혼자 나다니기 싫어할 정도로 후진 동네의 호텔이라고도 부르기 민망한 곳”에 더튼이 머물렀을 때였다. 거기에는 노숙자들이 참 많았는데, 처음에는 어느 정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던 더튼도 결국 나중에는 모두 무시하게 되었다고.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남자가 종이 한 장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더란다. 뭐가 쓰여 있나 봤더니 “거짓말을 해서 뭐하겠습니까? 맥주가 고프네요.”라고 쓰여 있었다. 더튼은 자기도 모르게 지갑을 열어 돈을 탈탈 털어줬다고 한다. 이 노숙자가 이용했던 것을 위트나 무모함, 의외성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그 노숙자는 바라던 것을 얻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은 도처에 널려 있다. 주인의 신경을 긁지 않으면서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교묘하게 울어대는 고양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적어도 한 번은 무릎 꿇은 경험이 있는 신생아의 울음소리. 잔혹하고 강력한 설득의 대가, 아기. 누가 이 울음소리를 무시할 수 있으랴! “밥 줘!!” 대중설득과 관련된 장에서 더튼은 다양한 실험을 예로 들며 사람이 얼마나 쉽게 영향력에 휘둘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독일 경찰은 악명 높은 영국 훌리건을 “세계 최고의 팬들”이라고 치켜세웠다. 분명히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아무런 탈 없이 무사히 지나갔다. 자신에 대한 인지 변화만으로도,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생각하는 인간이 될 수도 있다. 즉, 아첨에 안 넘어갈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당신도 한 번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아마도 세상에 널려 있는 반전설득 시도들을 보게 될 것이다. Source : 데일리 메일 DailyMail.co.uk http://www.dailymail.co.uk/home/books/article-1265465/Learn-flipnosis-way--FLIPNOSIS-BY-KEVIN-DUTTON.html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고 에너지가 넘치는 소설! 신나게 읽고 마지막에는 눈물까지 흘린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1순위로 권해주어야 할 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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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이야기! 달콤쌉싸래한 사랑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듯한 등장인물들과 아름다운 빈티지 드레스를 통해 멋지게 묘사되어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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