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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안광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서울

직업: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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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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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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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논어』 해설서는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김태진 선생님의 책은 특별합니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고전을 붙들고 곰삭힌 지혜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언어로 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논어』 속 등장인물들과 ‘공자 학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듭니다. 『논어』가 주는 지식이 아닌 지혜와 만나고 싶다면 김태진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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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소피의 세계》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철학 입문서다.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철학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미스터리 소설이 주는 흥미진진함에 문명의 핵심을 건드리는 철학의 주요 물음들을 시대별로 찬찬히 잘 소개해주는 덕분이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접근하기 쉽다. 게다가 원작을 넘어서 환경과 인권 등 다양한 현대 사회의 문제들도 설득력 있게 다룬다. 시대와 삶의 문제들을 깊이 바라보며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를 이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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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람을 교육하고 대화하며 쌓은 검증된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4.
“세상의 모든 철학 지식”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책이다. 먼저, 탈레스에서 사르트르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간명하게 정리한다. 미학, 과학철학, 현상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도 다룬다. 유머의 철학, 문화철학 등 일반 독자에게 낯선 분야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종종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역설, 트롤리 문제 같은 철학적 문제들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 공부야말로 우리의 잃어버린 집중력과 논리력을 되찾을 방법이다. 책에 담긴 철학적 생각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신에 근육이 붙어 집중력과 논리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로 철학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만하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보라.
5.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철학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여기는 고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도 간명하게 이 모든 고전들의 속살을 헤집어 지혜를 건네준다. 이 책을 통해 삶을 튼실하게 가꿀 철학의 깊은 지혜를 얻으셨으면 좋겠다. 아울러, 철학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인류 지성의 깊은 지혜를 맛보게 하는 ‘좋은 철학책’이다. 자신 있게 권한다.
6.
  • 부모, 쉼표 - 흔들리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고전 명구 마음 수업 
  • 이명학 (지은이) | 책폴 | 2023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337
“따뜻한 호랑이 선생님.” 이명학 선생님은 이 표현이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며 야단치시지만,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올곧게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따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책에는 ‘따뜻하며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고 의롭게 생각하는 사람’인 선생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장을 역임하신 검증된 한문학자답게 소개하는 고전 구절마다 지혜와 위로, 응원이 울림 크게 다가옵니다. 숨 고르기와 휴식이 필요한 부모님과 아이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보석 같은 문장들을 통해 위안과 큰 혜안을 얻으실 것입니다.
7.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 수 없었던 명언의 의미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철학의 지혜를 간명하면서도 울림 깊게 전해주는 책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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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진민 선생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 필자입니다. ‘철학’을 ‘철학의 지혜’로 풀어낼 줄 아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이 책에는 선생님의 장점이 오롯이 살아 있습니다. 플라톤같이 많이 알려진 철학자뿐 아니라 마루야마 마사오처럼 전공자들에게도 낯선 철학자들이 품은 지혜의 핵심도 알기 쉽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뿍 담겨 있지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이 책을 읽으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지성과 감성의 뿌리가 깊게 자라남을 느끼실 거예요.”
9.
매우 몰입감 높은 철학책이다. 철학자이자 법학 교수인 스콧 허쇼비츠는 권리와 복수, 처벌과 권위의 근거에서부터 젠더와 인종 문제, 나아가 무한과 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의 핵심 주제들을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처럼 풀어낸다. 진지한 문제들을 익살스럽고 재치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스콧 허쇼비츠는 소크라테스와 매우 닮았다. 그는 어린아이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철학의 주제들을 짚어낸다.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로 심오한 지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지적 호흡이 짧아져서 고민이라면, 삶의 고민을 풀어낼 혜안이 절실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일이다. 좋은 삶을 이끄는 ‘생각의 기술’인 철학의 요긴함을 한껏 누리시길 바란다.
10.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위한 교과서 같은 책. 읽는 내내 나의 생각과 감정을 소크라테스에게 점검받는 기분이었다. 일상을 묵묵히 견디고 있을 뿐 출구가 없다는 답답함에 시달린다면, 생각이 꽉 막혀 새로운 발상이 열리지 않는다면 ≪소크라테스 카페≫를 꼭 찾아보길 권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소크라테스 카페가 많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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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서양 철학의 중심인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생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과 정신이 한층 성장하길 바랍니다. -안광복 감수(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 교사)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철학 소설다운 철학 소설을 읽었다. 이 책은 성공과 출세를 위해 성장과 의미를 접어 버리는 우리나라 교육의 풍자로 다가온다.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려는 소설 속 철학적 노력을 성장통을 앓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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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서양 철학의 중심인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생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과 정신이 한층 성장하길 바랍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전염병이 온 세상을 휩쓸고, 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란 또한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천여 년 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마주했던 제국의 현실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황제는 담담하게 위기를 일상처럼 처리하며 로마의 위대함을 바로 세웠다. 역사가 그를 ‘현명한 황제(賢帝)’로, 그리고 ‘철학자(哲人) 황제’로 기억하는 이유다. 저자인 도널드 로버트슨은 인지행동심리치료(CBT) 분야에 정통한 상담사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인류 최고의 현자로 만들어 준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다스림(mindfulness) 매뉴얼’로 풀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가 몸과 마음에 찬찬히 배어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15.
읽는 내내 배를 잡고 웃었다. 여러 철학자의 사상을 그들 삶의 흥미로운 일화에 담아 촌철살인의 지혜로 잘 풀어낸 까닭이다. 《인문학 거저보기》는 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풍자로, 아직 철학을 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지적 흥미를 일깨우는 좋은 입문서로 다가온다. 거의 잊혔던 여성 철학자들의 삶을 세심히 발굴하여 소개하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 깊은 책이다. 깊은 생각과 혜안이 절실했으나 철학 책의 난해함에 기겁했던 독자에게, 철학에 대한 짧고 굵은 설명을 원했던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혜안을 가진 박연숙 교수님의 손에 닿으면 그 어떤 작품도 특별해진다. 이 책은 소설과 영화를 소재로 니체, 하이데거, 프로이트, 듀이 등 숱한 철학자의 지혜와 의미를 생생하고 살갑게 일러 준다. “죽음은 삶의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삶을 위한 뮤즈”라는 깨달음이 책 읽는 내내 울림 크게 다가왔다. 좋은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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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consilience)과 융합(convergence)의 모델이 될 만한 책이다. 바이러스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할뿐더러, 바이러스로부터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까지 끌어내는 까닭이다. 저자는 팬데믹 이후 벌어진 여러 논란도 토론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책 좋아하는 이의 깊은 성찰과 현장 교사의 따뜻한 지혜가 물씬 다가온다. 코로나19로 빚어진 뉴노멀 시대,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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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언의 철학 여행』은 마음의 군살을 덜어내고 근육은 튼실하게 만드는 ‘스파링 파트너’와도 같다. 그러니 책을 펼치기 전에 마음을 다잡으라고 충고하고 싶다. 물론, 책을 끝까지 잘 따라갔다면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논리 감각과 논증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19.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심오한 내용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저자의 능력 덕분이다. 나쁜 식습관과 망가지는 건강,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삶이 바뀌는 결정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20.
스토아 철학은 확실하게 효과가 입증된 ‘마음을 다잡는 기술’이다. “좌절이라는 레몬을 (달콤한) 레몬에이드로 바꿔주는” 스토아 철학의 매력이 잘 살아 있는 책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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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500원 (90일 대여) / 11,000원 전자책 보기
정말 유용한 철학책이다. 나 역시 첫 페이지부터 이 책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인생이 흔들릴 때 우리는 철학에 끌리곤 한다. ‘내 삶은 왜 이리 헛헛할까?’, ‘내게도 행복이 찾아올까?’, ‘치열한 경쟁이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불안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등등 끝없이 이어지는 절박한 물음에 철학이 답을 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와 지지엔즈는 이 질문들에 답을 찾을 만한 혜안을 안겨준다. 소크라테스에게서 지적 겸손을 배우고, 데이비드 흄에게서 집착을 내려놓는 지혜를 얻으며, 사르트르를 통해 불안에 친숙해지는 법을 익히는 식이다. 밀리언셀러 저자들답게 쉬운 문장으로 깊은 깨달음을 안기는 서술 방식도 인상적이다. 삶의 지혜가 절실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인생의 고갱이가 무엇인지를 찾는 일은 헛되지 않다.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밝혀야 ‘제대로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가 가늠 되지 않겠는가. 나아가 삶의 의미를 끊임없이 곱씹는 작업은 생각하는 힘을 튼실하게 만드는 ‘정신의 체조(mental gymnastic)’이기도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놓고 틈날 때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깊고 정교한 사고를 펼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정신의 근육을 키우는 데 최적화 된 ‘철학교과서’라 할 만 하다.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23.
  • 생쥐 혁명 - 만화로 만나는 마르크스  choice
  • 민지영 (지은이), 장춘익 (감수) | 곰출판 | 2019년 8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298
“참 잘 쓴 만화책이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의 문제의식이 잘 살아 있다. 나아가, 우리 청년들 삶의 신산스러움 을 ‘웃프게’ 건드리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들도 신선하다. “그럼 세상이 꽃밭인 줄 알았니?”, “사실 너는 지금보다 더 적은 시간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어. 하지만 그럴 수 없지.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우니까.” 등등, 책에는 사회 문제의 본질을 건드리는 짧지만 깊은 말들이 가득하다. 최저임금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느리지만 꾸준하게 변화가 이어지는 현실에서, 이 책은 청년들의 미래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던져준다. 젊은 세대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24.
역사에 해박한 지리 교사인 저자들은 교과서에 퍽퍽하게 담겨 있는 지식들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내었다. 책을 통해 지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넘어 역사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오롯이 품게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훌륭한 ‘통합교과적 교과서’이다.
25.
설렁설렁 보려 했음에도 어느 순간 정신없이 빠져들고 말았다. 명로진 선생님은 참으로 흡입력 높은 작가이다. 이 책에는 『논어』, 『맹자』, 『삼국사기』처럼 정규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지는 동양 고전뿐 아니라 『열국지』, 『고문진보』 같은 흥미진진한 고전들도 담겨 있다. 교과서에서 만났다면 ‘골치 아픈 암기거리’로 여겨지겠지만, 유쾌하면서도 친절한 설명을 읽다 보면 ‘내 인생을 깊고 넓게 만드는 최고의 깨달음’이라 인정하게 될 것이다. 배움에 따라 인생 길이 달라지는 열네 살 청춘들은 물론, 이들을 대하는 지혜가 필요한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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