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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안선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부산 (물고기자리)

최근작
2018년 5월 <하고 싶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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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anney_lov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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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누구나 겪듯이 ‘엄마가 처음이라’ 힘들고 불안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꼈어요. 동생이지만 요가에 관해서는 멘토 같은 리에가 본인의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실전에 도움이 될 요가 스킬을 알려준다니, 이건 정말 ‘첫엄마’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 되는 ‘꿀팁’일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2.
남인숙의 글은 ‘두부’같다. 담백하면서도 꾸밈이 없는, 어떤 소재와도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어우러지는 맛이랄까. 화려한 비주얼도, 자기 맛을 강요하지도, “자, 내가 이리 썼으니 어디 한번 울어봐라” 하는 시큼한 맛도 없는데, 비 오는 날 처절하게 젖어 돌아왔을 때 엄마가 내민 된장국의 두부처럼 뭉클한 감동을 준다. 누구나 아는 ‘대공감’의 맛이다.
3.
김수영은 뜨겁다. 순수하다. 강하지만 여리다. 온몸으로 부딪혀 경험하고 울고 웃어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활어처럼 펄떡대는 그녀의 글이 온 세상을 돌아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사랑을 끄집어내어 사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여줄 것이라 믿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늘 불안하고, 힘들고, 무료하고, 가진 게 없어 불만이십니까? 자~ 이 책 한번 읽어봐~ 진정 행복하고 부자인 삶, ‘쫄깃한’ 인생이 무엇인지 할아버지 소변이 변기를 뚫듯 쫄패들이 온몸으로 보여준다. 섹~쉬하게.
5.
아직도 꿈이 사치라고 믿는, 절망의 깊은 그늘에서 한숨짓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결코 파랑새는 먼 곳에 있지 않다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메세지를 준다. 김수영 덕분에 나는 다시 꿈을 꾼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흔히 멋진 다리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관리를 해보니 다리야말로 노력한 만큼 보람을 돌려주는 부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될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순간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확실히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변화가 찾아오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죠. 이 정도 운동이면 걸그룹처럼 미끈한 다리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예쁜 다리 만들고 싶은 모든 분께 ‘강추’합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의 젊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 섬세한 만큼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 바로 여자의 몸인데도 말이다. 이런 여성들에게 때론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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