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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정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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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고아이고 죄인인 저를 신부로 불러 주시고 가장 귀한 보석처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더 깊이 와 닿았습니다. 주님은 제 평생의 연인이고, 신랑이고 모든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잊고 외로움에 홀로라 느끼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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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집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예배에 올인하는 헌신된 하나님의 예배자들의 기도와 영성이 이 나라와 온 열방에 흘러가기를 기대합니다. 장년층을 위한 찬송가에서부터 최신 번역곡들, 그리고 깊은 예배 가운데 탄생한 자작곡들까지.. Song of Songs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한 분을 향한 노래 중의 노래, 노래 이상의 노래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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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다. 성경통독만으로는 잘 알 수 없었던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깊은 신앙의 고백에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는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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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명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의 진주 같은 하루하루는 불현듯 저를 기억 저편의 일기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었습니다. 지난날의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나와 우리 가정을 향한 주님의 음성을 세밀히 들을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워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빚어 갈 줄 아는 저자의 일상,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싶다”는 그 삶의 고백이, 오늘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순간을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입니다. 그의 음악과 삶이 그러하듯, 이 책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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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하나님의 사람 임은미 목사님은 매일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사람, 말씀의 증인이 되어 살아 있는 말씀속으로 사람들을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동역자로, 또 친언니 이상으로 오랫동안 교제하며 저는 새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솔직하고 진솔한 그녀의 삶의 고민과 이야기들은 제게 다시 살아있는 말씀의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 용기와 격려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갈 때, 여러분도 다시 말씀을 살아 내어 믿음의 사람으로 다시 일어나는 새로운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될줄 믿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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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버 -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 하형록 (지은이) | 청림출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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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 세일즈포인트 :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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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회장님이 서 있는 삶의 자리를 보며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를 돌아본다. 자신의 목숨인 심장을 죽어가는 여인에게 내어준 그 자리. 오늘도 저자는 그 자리에 서 있다. 나에게 남은 생명이 필요한 이웃이 울고 있는 그 자리에… 그곳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 ‘페이버’를 만났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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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쟁이 주식회사 -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무모한 도전기 
  • 송경호 (지은이) | 더드림 | 2016년 10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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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노래 1집》 녹음을 위해서 아이들과 송경호 목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잊지 못한다. 아이들의 눈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빛나고 있었다. 흔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서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눈이 아니었다. 노래를 함께 부르는 내내 오히려 아이들 덕분에 따뜻했다. 책을 읽으면서 왜 아이들의 눈이 그렇게 빛나고 있었는지,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왜 행복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다른 말 하지 않겠다. 차가운 세상에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보라. 이왕이면 《마음을 담은 노래 1집》을 함께 듣는다면 더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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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잊힌 제 자신과 대화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비친 제 자신과 가정, 그리고 이 땅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회복하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 삶으로 노래하는 사역자님들과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삶 가운데, 영원한 쉼터인 가정이 이 책을 통하여 치유되고 회복되어 새로운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될 꿈을 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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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 가득한 메시지다. 그 사랑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겠지만, 결국 하나님 품에 녹아서 살아가게 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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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를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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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서 지난 내 삶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필름처럼 지나갔다. 내가 남에게 붙여준 꼬리표, 남이 내게 붙여준 꼬리표들이 떠올랐다. 김수경 작가가 전작들에서 보여준 예리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책. 누군가에게 상처 받고 마음 문을 닫은 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을 찾아온 그 친구와 같은 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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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다. 성경통독만으로는 잘 알 수 없었던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깊은 신앙의 고백에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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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다. 성경통독만으로는 잘 알 수 없었던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깊은 신앙의 고백에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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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성품 교육을 해본 부모들이라면 가르친다고 쉽게 변화되지 않음을 알 것이다. 이 책이 귀한 이유는 성경적이면서 근본적인 변화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바로 예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아이들의 신앙과 성품이 놀랍도록 변화되는 힘이 있음을 저자의 가정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통찰은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도 자녀를 좋은 성품을 가진 믿음의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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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만 따라가는 사람 나의 오래된 기도제목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하나님의 역사가 씌어지고 있는 곳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내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주님의 영광과 역사를 노래할 수 있었음에 오늘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 만남 중에 지용훈 목사님을 잊을 수 없다. 목사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심장을 가지고 도시의 한복판에서 복음을 노래하며 선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사람의 부르심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하나님의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다. 나는 비가 오는 브루클린과 맨해튼 그리고 뉴욕의 지하철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선포하며 노래하는 야성의 전도자와 하루 종일 그 땅을 함께 밟으며 하나님나라를 꿈꾸었다.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유대인에게는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외롭고 무너진 자들에게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이들에게는 곧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하는 지 목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광야의 외치는 소리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심장을 되찾게 되기를,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기쁘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그리하여 신(新)사도행전의 삶을 이루기 바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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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찬양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그 안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심이 들어있습니다. 신앙에세이 '바람이 보내온 선물'에는 찬양만큼이나 감동적인 목사님과 하나님의 깊은 교제가 들어있습니다. 환경에 의해 낙담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길 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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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관련한 신학적 기반이 좀 더 든든하게 세워져야 할 필요가 있는 한국 교회의 교회음악 발전에 균형과 발전을 가져다줄 책이다. 한국 교회의 실정에 맞는 목양적 음악사역의 기반을 만들어 줄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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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관 선생님의 수채화 같은 에세이는 마치 한 편의 교향악처럼 들립니다. 젊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느끼게 합니다. 늘 교회 울타리 밖에 서서 세상을 향해 외치는 스페셜리스트로 살아 온 그의 삶이 주는 도전은 언제나 파워풀 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격려해 주고 도전을 주는 그는 오랫동안 사귀어 온 친구 같은 분입니다. 늘 사람 좋은 웃음으로 다가서는 그는 ‘존재함’으로 고마운, 보기 드문 열정의 청년입니다. 그의 내밀한 고백을 듣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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