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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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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스타트업 생존의 기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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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미드 <실리콘밸리>를 배꼽 잡고 보며 ‘이 작가는 분명 스타트업을 속속들이 겪은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바로 그 작가가 이 책의 저자 댄 라이언스였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스타트업을 하며 겪을 일들을 미리 예상하게 해주고,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감과 위안을 주고 이따금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다른 누구도 아닌 댄 라이언스다. 자신있게 일독을 권한다.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을 것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이다. 여기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신입사원은 많지 않겠지만 그렇기에 나는 확신에 차서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제시한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는 인재가 있다면 나부터 먼저 그 사람을 찾아가 함께 일하자고 삼고초려할 것임을. 수많은 사회 초년생들 중 하나에서, 대체 불가능한 ‘Only One’이 되고픈 이들에게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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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발짝 앞서간 선배들의 진솔한 조언 보통 창업을 준비할 때에는 이미 오래 전에 큰 성공을 거둔 거대한 멘토의 이야기도 도움이 되지만 나보다 한 발짝 내지는 반 발짝 정도 앞서 해본 선배들의 이야기가 더 실용적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가까운 선배들의 이야기다. 아직 위대한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젊은 나이에 지혜와 열정으로 각자의 입지를 굳힌 전도유망한 선배들의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특별한 과장이나 꾸밈 없이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과 운영 과정을 비교적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창업자들이 자기가 무얼 잘하고 무얼 못했는지 가감 없이 밝히고 이를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 것이 이 책만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양준철 저자는 스스로가 웹 서비스 업계에 오래 종사하며 얻은 풍부한 식견으로 인터뷰 외에도 창업에 관한 실무 지식을 잘 표현해 놓았다. 또한 이 책에는 한때 업계 사람들의 SNS를 통해 회자되었던 좋은 블로그 글들도 발췌하여 소개하고 있어 IT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이 책에 소개된 훌륭한 스타트업들의 초라하기 짝이 없는 첫 모습을 기억하는 나로서는 소개된 대표들이 얼마나 값진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을지 생각하면 저절로 가슴이 뛴다. 이제 또 어떤 훌륭한 스타트업이 나타나 우리 가슴을 뛰게 만들까? 그것이 당신이지는 않을까? 우리 모두의 건투를 빈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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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팟캐스트 방송 벤처야설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벤처라는 환상의 이면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들춰준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벤처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오해를 깨고, 벤처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일하는지 또한 그 안에서 얼마나 큰 기쁨과 보람을 얻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이 도전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도전의 결과로 때론 내가 질 때도 있지만 이길 때도 있다. 도전이라는 것이 항상 이기기만 위해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대개 져도 가끔 이길 때가 있기 때문에 계속하는 것이다. 그런 가끔의 승리를 위해 실패 속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나를 어느새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나는 김원기 군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도전기가 독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리라 믿는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서울대에 김난도 교수가 있다면, 연세대에는 전용관 교수가 있다. ‘학생을 사랑하는 교육자’, ‘학문보다 먼저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 주고 싶어 안달이 난 교수’. 나는 그를 스무 살 때 학교 게시판에서 처음 만났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 나의 가슴을 흔들어 놓던 그 이름, 전용관. 아니 대체 어떤 교수가 학생들로 득실대는 학교 자유 게시판에 나타나 “사랑은 이렇게 한 번 해봐”, “내가 네 나이 때는 말이지” 하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수 있을까? 그런 그가 이번에는 사랑과 연애를 이야기하며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저 온몸으로 깨지고 상처 입으며 사랑을 배울 젊은 친구들에게, 이 책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여 줄 것이다. 자, 그럼 우리 마음 놓고 사랑하자! 지금부터 열렬히, 모든 것을 잊고!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추천사를 쓰려고 《거인과 싸우는 법》의 책장을 열었다 앉은 자리에서 맺음말을 보게 되었다. 이런 책은 처음이었다. 이 책이 내 가슴을 울리는 것은 실패의 과정이 너무나 솔직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 실패가 부끄럽지 않은 것은, 이 안에서 작은 거인(巨人) 양덕준을 만났기 때문이다. 일찍이 일면식도 없는 그에게 나는 책장을 덮으며 무한한 존경심을 가지게 됐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창업은 좁은 세상을 벗어나 널뛰기하는 것과 같다. 남들은 담장 밖에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지만 창업자만은 유일하게 담장 밖에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는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남이 보지 못하는 세상과 관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바로 창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꿈을 갖고 열정과 창의성, 재능을 얻어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로 어른들의 영혼에 불을 지폈던 마크 빅터 한센이 이번엔 《글로벌 청소년들의 부자가 되는 공부》에서 10대들이 꿈과 성공을 위해 꼭 채워가야 할 가장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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