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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해외저자 > 역사

이름:니얼 퍼거슨 (Niall Ferguso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4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양자리)

직업:역사학자 대학교수

최근작
2021년 11월 <둠 : 재앙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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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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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금융 교사 중 한 명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가 알고 있는 최고의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수학은 생략한다.”
2.
아세모글루와 존슨은 테크 분야의 막강한 거물들이 세계 경제 전체를 인공지능에 넘겨주기 전에 작심하고 유감을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경제의 역사는 기술 진보가 자동적으로 더 폭넓은 번영을 가져다주지는 않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인공지능 같은 기술의 진보는 소수의 부유한 특권층만 이득을 보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국의 도금 시대에 산업에서 벌어진 혁신이 진보적인 정치로 제어되어야 했듯이, ‘코드 시대’인 오늘날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감시의 새로운 파놉티콘이 도래하는 것을 막으려면 노조, 시민사회, 반독점 활동가뿐 아니라 입법과 규제도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자에게는 이 책이 달갑지 않겠지만 나머지 우리 모두에게는 중요한 경종이 되어줄 책이다.
3.
  • 거인의 통찰 -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비잉(Being) | 2022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6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세상에서 샘 해리스는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반짝이는 지성과 그 주위를 도는 뛰어난 지성인들로 구성된 은하를 공고히 구축했다. 면도하며 그의 대담을 듣다가 끊지 못해 자꾸 회사에 지각하게 된다.
4.
해롤드 제임스는 이 시대의 문제에 역사를 적용하는 것의 위력을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포퓰리즘, 세계화와 같은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분명히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에는 경제사상사 분야의 권위자가 전하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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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담론이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한 시대, 더없이 귀중한 책.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설득력이 부쩍 커질 것이다.
6.
모든 담론이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한 시대, 더없이 귀중한 책.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설득력이 부쩍 커질 것이다.
7.
당신은 아이폰에 깔린 중독성 강한 애플리케이션이 걱정되는가? 빅테크 독점이 걱정되는가? 이 책을 읽으면 더 걱정되지만, 더 알게 될 것이다
8.
정부와 기업이 관심을 제대로 기울이지 않는 중요한 문제를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잘 분석했다. 사상 유례가 없는 수명 증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생각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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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재 세계에서 제프리 웨스트만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가는 없을 것이다. 물리학자의 예리한 정신을 “왜 개미만큼 작은 포유동물은 없는가” “도시와 기업은 아주 커다란 동물에 불과할까” 같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들에 적용함으로써, 웨스트는 우리 자신의 몸에서부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거대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한다. 대중과학의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책이다.
10.
“중요한 책이지만 다소 마음이 심란해진다.”
11.
와인버그는 내가 아는 어떤 학자보다 인터넷과 역사의 관련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진정한 혁신가다. 오늘날 역사의 쓰임새와 오용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할 의무가 있다.
12.
바바라 터크먼의 《8월의 포성》 이후 1차 세계대전의 기원에 관한 가장 술술 읽히는 서술이다. 차이점이라면 《몽유병자들》은 최상급 학자가 애정을 기울여 연구한 저서라는 것이다. 국제관계 역사상 최악으로 꼽을 만한 집단적 실수에 대해 이보다 나은 서사는 앞으로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7,600원 전자책 보기
저자들은 이미 시작된 공격에 맞서 신 르네상스를 지키고자 새로운 인본주의를 요구한다. 이 목소리에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한다.
14.
현재 세계에서 제프리 웨스트만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가는 없을 것이다. 물리학자의 예리한 정신을 “왜 개미만큼 작은 포유동물은 없는가” “도시와 기업은 아주 커다란 동물에 불과할까” 같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들에 적용함으로써, 웨스트는 우리 자신의 몸에서부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거대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한다. 대중과학의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책이다.
15.
국가 안보 분야에서 명성이 드높은 우리 시대의 이론가이자 현역 전략가인 그레이엄 앨리슨은 응용역사학의 대가이기도 하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대한 앨리슨의 경고를 읽을 것이 분명하다. 나는 오로지, 미국 지도자들도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교양 있는 시민들도 모두 이 책을 한 권씩 사야 한다.
16.
정부와 기업이 관심을 제대로 기울이지 않는 중요한 문제를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잘 분석했다. 사상 유례가 없는 수명 증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생각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어로 출간된 역사 참고서 중 단연 최고로 꼽힐 만하다. 만일 우리가 일평생 역사책을 단 한 권만 소장해야 한다고 하면,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를 제쳐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시간의 흐름 뿐 아니라 공간의 맥락 속에서도 짚어주기 때문이다.”
18.
“영어로 출간된 역사 참고서 중 단연 최고로 꼽힐 만하다. 만일 우리가 일평생 역사책을 단 한 권만 소장해야 한다고 하면,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를 제쳐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시간의 흐름 뿐 아니라 공간의 맥락 속에서도 짚어주기 때문이다.”
19.
“진정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역사학에 중대하게 이바지할 작품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비범한 책은 조직화.산업화된 폭력의 강렬한 본성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21.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역사의 통일장 이론’에 가장 근접한 것. 대작이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국이 21세기를 지배할 것이라는 믿음에 신물이 난 사람들에게 조지 매그너스의 회의론적 시각은 한 줄기 단물과 같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금융위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 국제개발과 인구통계학의 장기적인 추세에 대한 깊은 이해로 그는 아시아 공룡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오늘날 신흥시장이 제3세계와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그너스가 옳다면 ‘브릭스(BRICs)’의 운명은 물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브릭스(bricks: 벽돌)와 같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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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탁월하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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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치먼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자기만의 독특한 재치와 명료한 분석으로, 최근 30년간의 세계사를 1980년대의 시작, 1990년대~2008년까지의 자기 과신, 2008년 경제 위기로 인한 징벌이라는 세 가지 전개 과정으로 뚜렷하게 구분하여 설명한다. 이 책을 재미나게 만드는 것은 인간사회를 바라보는 저자의 예민한 통찰력이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메드는 양차 대전 사이의 기간 동안 세계 경제를 지배한 네 명의 중앙은행가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 그 자신도 이 책이 얼마나 시의 적절할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공황의 기원을 다룬 많은 책들과 달리 《금융의 제왕》은 매우 읽기 쉽다. 확고한 문헌에 기초하고 있는 상세한 전기적 사실들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 책은 역사가 반복될지도 모르는 위험 속에서 등장하여 더 큰 호소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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