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윤종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천칭자리)

직업:가수 작곡가

최근작
2024년 5월 <윤종신 - 행보 2023 윤종신>

SNS
https://www.facebook.com/monthlyjs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THICK data 씩 데이터 - 빅 데이터도 모르는 인간의 숨은 욕망 
  • 백영재 (지은이) | 테라코타 | 2023년 7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2,828
사람들이 맺는 thick한 관계 속에서 묵직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우리는 너무 thin하게 모든 데이터를 이용만 하는 건 아닐까.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시대에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며 인생의 방향을 정하려는 사람에게 인류학 전공자인 저자의 굵직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권한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말에 음을, 음에 말을 얹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다.
3.
생각보다 보고 듣고 느낀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적다. 영화를 본 후 그게 뭐든 꺼내 말할 수 있는, 끄덕여주는 감 좋은 다섯 사람의 영화 이야기.
4.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오랜 시간 내 노래를 좋아한 이환희와 그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사랑을 증폭해 온 이지은의 한없이 소중한 기록들. 사랑이 언제 끝나는지, 애도가 과연 가능한지 언제나 의구했던 내 마음을 두드린다. 이환희가 떠난 지 어느새 1년, 이 책이 두 사람을 위해 만든 우리의 노래로 이어지기를.
5.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랜 시간 내 노래를 좋아한 이환희와 그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사랑을 증폭해 온 이지은의 한없이 소중한 기록들. 사랑이 언제 끝나는지, 애도가 과연 가능한지 언제나 의구했던 내 마음을 두드린다. 이환희가 떠난 지 어느새 1년, 이 책이 두 사람을 위해 만든 우리의 노래로 이어지기를.
6.
  •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 MBC RADIO 나서기 PD의 해파랑길 순례기 
  • 조정선 (지은이) | 수다 | 2021년 9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8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겪는 사람을 좋아한다, 겪지 않고 알아내는 사람보다. 조정선 형은 겪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 길에 잠깐 만난 정선 형은 흐뭇하게 취기만 머금을 뿐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이 책이 궁금한 이유는 그 머금은 이야기를 여기에 다 풀어 놓았을 것 같아서.
7.
지난 시간 오랜 고민과 성찰 뒤 요즘 그녀의 직관적 결정은 항상 현명하고 아름답다. 시간이 더 흐른 뒤의 생각과 미래가 궁금해진다. 여전히 멋진 과정을 즐기는 손미나, 결과가 무엇이 중요하리.
8.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하겠는가. 그는 더 있어야 했고, 더 만들어냈어야 할 크리에이터였다. 또 다시 나오지 않을 그 같은 아티스트를 되짚고 재조명하는 시도를 반긴다. 나에게 영원한 형이자 선배, 따라갈 수 없는 프런티어였던 그를 다시 떠올린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는 항상 경청하고 메모하고 감동한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얹어 조심스러운 도움말로 되돌려 준다. 그 수많은 배려와 지혜들이 또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다.
1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패션 vs. 패션』은 지금-여기의 패션에 대한 비평이자 제안서다. 타임 라인처럼 흘러가는 지금 이 시간, 결코 손에 쥘 수 없는 이 미묘한 흐름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답답한, 때로는 파열과 붕괴 사이에서 새로움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1.
  • 책 잘 읽는 방법 - 폼나게 재미나게 티나게 읽기  choice
  • 김봉진 (지은이) | 북스톤 | 2018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34) | 세일즈포인트 : 3,04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봉진 대표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열려 있고 창작적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그래야 한다’보다 ‘그럴 수 있어’에 더 무게가 실려 있는 사람. 그래서 난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실하고 예리하고 사려 깊다. 연예인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페이지마다 진하게 묻어난다. 연예인이란 잠깐 스쳐지나가듯 소비되는 가십의 대상이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며 함께 생동하고 성장하는 유의미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뭉클했다.
1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자리에서나 유창한 말보다는 시의적절한 한두 마디 문장이 더 값져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한두 마디 문장만으로도 유쾌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유쾌한 3개국어 학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하겠는가. 그는 더 있어야 했고, 더 만들어냈어야 할 크리에이터였다. 또 다시 나오지 않을 그 같은 아티스트를 되짚고 재조명하는 시도를 반긴다. 나에게 영원한 형이자 선배, 따라갈 수 없는 프런티어였던 그를 다시 떠올린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하겠는가. 그는 더 있어야 했고, 더 만들어냈어야 할 크리에이터였다. 또 다시 나오지 않을 그 같은 아티스트를 되짚고 재조명하는 시도를 반긴다. 나에게 영원한 형이자 선배, 따라갈 수 없는 프런티어였던 그를 다시 떠올린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문득 문득 떠올라서 만나면 무딘 나에게 섬세함과 정확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규찬. 그 속에 수많은 배려와 따듯함이 숨어있다는 걸 뒤늦게 깨우친다. 그만큼 깊이가 있는 규찬의 글들... 이번에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슬프고 처량하고 그립고 눈물 많고 세련됐고 의리 있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남자 알고 여자 알고 속 깊은 작가 김이나. 그녀는 작사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다 갖추었다.
18.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슬프고 처량하고 그립고 눈물 많고 세련됐고 의리 있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남자 알고 여자 알고 속 깊은 작가 김이나. 그녀는 작사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다 갖추었다.
19.
그는 항상 경청하고 메모하고 감동한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 거기에 그의 생각을 얹어 나에게 조심스러운 도움말로 되돌려 준다. 나의 장점을 끌어내고 인정해 줬던 사람 박용후. 그의 다양한 네트워킹 속 수많은 사람들 역시 그에게 발견되고 힘을 얻었으리라. 그 수많은 배려와 지혜들이 또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다. 벽을 쌓지 않고 울타리를 넓히는 드문 어른이자 형인 그의 이야기를 난 또다시 경청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중국어 회화 책이 아니라 한 편의 동화책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쳐서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낯선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세이펜 코드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의 학습력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말빵세 송에 맞추어 세 마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문장이 다 외워진다.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기에 이만한 어린이 책은 없을 것이다. 친근한 동화책처럼 다가오지만 한 권을 뽕빨나게 외치면 하루 일과에서 쓰이는 영어가 내 것이 된다.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영어를 잘하든 잘 못하든 상관없이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책이다!
22.
평소 서천석 선생의 인상적인 트윗을 볼 때면 그때마다 아내에게 얼른 문자 메시지로 전하곤 합니다. 비록 짧은 이야기지만 아이 셋을 키우는 우리 부부가 답답할 때, 단비와 같은 실마리가 되어 준 적이 많았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책으로 보니 더욱 반갑네요. 엄마, 아빠들에게 고마운 힌트가 가득합니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이 불안한 청춘에게도, 마음이 허전한 중년에게도 주철환 PD의 글은 적지 않은 위로가 된다. 우리가 <일밤>을 보며 통쾌한 웃음을 짓고, <우정의 무대>를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던 그때, 그는 무대 뒤에서 인생의 무게와 희망의 자리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 소중한 ‘잡념’이 모여 이렇게 다정한 산문을 지어냈지 싶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중국어 회화 책이 아니라 한 편의 동화책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쳐서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낯선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세이펜 코드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의 학습력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주영훈 · 이윤미 부부 (작곡가 · 탤런트) 중국어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무슨 책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는데 이 책은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부모도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이 책으로 아이는 물론 우리(엄마, 아빠)도 중국어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책에 부가된 병음과 부록 시디의 챈트는 어려운 중국어 발음과 성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세이펜도 적용되어 있어 세이펜으로 그림이나 문장을 콕콕 찍기만 하면 소리가 나와 특히 우리 아이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는 책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중국어 회화 책이 아니라 한 편의 동화책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쳐서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낯선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세이펜 코드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의 학습력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