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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류영모

최근작
2023년 6월 <꺾이지 않는 사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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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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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됩니다. 마음의 무장이 해제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의 마음처럼 되고 싶고, 그의 마음처럼 훌훌 다 털어내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 미움과 분노와 화를 가득 담고 사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하늘의 별 같은 여유와 기다림을 주는 시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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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맛집 외식을 할 때 사람들이 늘 찾아보는 것이 있는데, 바로 ‘맛집’이다. 우리는 ‘마포맛집’, ‘파주맛집’처럼 지역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전골맛집’, ‘고기맛집’처럼 음식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이제는 음식뿐만 아니라 ‘노을맛집’, ‘야경맛집’처럼 장소에도 붙이고, ‘예능맛집’, ‘리액션맛집’처럼 다양한 분야에서도 ‘맛집’을 사용한다. ‘맛집’은 ‘음식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점’을 말한다. 그런데 이 단어를 음식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은 그것이 주는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 맛집에 가면 기분이 좋고, 입도 즐거워진다. 그리고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오게 된다. 다른 이들에게도 이곳을 알리고 추천하여 함께 찾아오고 싶게 만드는 곳이 맛집이다. 임헌순 사장의 ‘램랜드’가 바로 그런 맛집이다. 그런데 이곳이 진정한 맛집인 이유는 임헌순 사장의 인생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램랜드’와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그려진 이 책이 바로 ‘인생맛집’이다. 임헌순 사장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추천하고 나누고 싶다. 6.25 전쟁 전후 시기에 같이 태어나 비슷한 길을 걸어왔기에 책을 읽으며 눈물도 나고 깊이 공감하였다. 가난 때문에 1960년대에 여자의 몸으로 외롭게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왔다. 공장 직공으로, 식모로, 외판원으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숱한 풍파를 지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았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직하고 당당하였으며, 감사하면서 걸어온 그 길은 하나님 앞에 진정 아름다운 인생이다. 외로운 걸음이었지만, 본이 되는 인생, 사랑을 나누어 주는 풍족한 인생이었다. 맛있는 별미도 때로는 맵고 짜고 쓴 재료들이 들어가야 그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요리사의 절대적인 수고와 땀이 있어야만 한다. 그런 것처럼 임헌순 사장의 인생이 오늘과 같은 ‘인생맛집’이 되기까지 땀과 눈물이 끊이지 않았고, 쓰고 매운 시간들도 많았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주방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눈물로 임헌순 사장을 인도하셨다. 그리고 수많은 고난의 재료들을 통해 오늘의 아름다운 인생을 준비하셨음을 믿는다. 성경의 요셉은 인생의 수많은 고난과 풍파를 지나면서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라고 고백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처럼 임헌순 사장의 삶을 선으로 바꾸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기쁘고 감사할 뿐이다. 다시 한 번 임헌순 사장의 인생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목자이신 하나님을 정직하고 바르게 따라오신 임헌순 사장의 인생을 축하하고 응원한다. 이 ‘인생맛집’과 같은 그녀의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을 것이다. 또 여전히 여러모로 아프고 힘든 시기에 사람들이 이 책 이야기들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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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과 가정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청년들에게 결혼의 의미와 행복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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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교회를 믿지 못하고, 몇몇 목회자의 세상에 취한 모습 때문에 실망하고 있는 이때, 그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작지만 맑은 물줄기가 계속해서 흘러가야 웅덩이에 고인 물이 깨끗해지듯이, 고요하고 작지만 맑은 영성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이 시집을 통해서 꿉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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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는 삶 해석하기 우리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위기가 아닌 것이 없는 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 이해되지 않는 삶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이해되지 않는 위기의 이야기가 때로는 우리에게 희망의 이야기가 됩니다. 바로 광야와 같은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비로소 인생의 이야기가 해석되기 시작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이야기가 말씀으로 해석되기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노래하게 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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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통계와 분석에 기반을 둔 이 책이 다가올 한국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방향과 길을 잡아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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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사님의 글은 분명 인생의 풍파 속에 낙심하고 절망하는 사람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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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신천지의 공세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본 저서를 꼭 읽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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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규 목사님은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는 참된 목자입니다. 늘 겸손하게 듣고 배우며 성숙해 가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입니다. 귀한 책이 출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줄 것을 기대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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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종교인과세가 전격 시행되면서 이제 한국교회는 사회구성원으로서 특히 교회 세무업무 등에 대한 책임이 매우 중요한 사회적 국면에 이르렀습니다. 만약 한국교회가 세무업무 등을 잘못 대처하여 소홀히 한다면 세상에서 교회의 공신력과 영향력은 작아지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늘어나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 세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회 세무 관련 전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출간하는 「교회와 세무·회계·재정,관련법&정관」의 발행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본서는 한국교회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세무업무 등을 감당할 능력을 키우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회 목회자와 재정을 담당하는 중직자들이 자세히 읽고 이해하여 교회의 재무와 세무 관련 업무를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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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께서 저자와 CTS기독교TV에게 주신 다음세대와 교육 선교의 비전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감 회장님의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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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서 있는 길 위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는 몸부림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다준 사회와 교회의 변화에 대한 통찰과 시대가 교회에 요구하는 시대정신까지 폭넓게 기술되어 있다. 신학적으로, 정치적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 있고 중심이 있는 글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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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성도들을 어떻게 희망의 길로 인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이때, 최봉규 목사는 본서를 발간해 복음적 영성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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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인생 여정에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하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진희근 목사가 성경과 기도의 깊은 샘에서 길어 올린 생명의 복음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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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설교와 목회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던 ‘복음’을 부둥켜안고 살아왔던 아마추어 설교자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준 이 책 『성경인가? 복음인가? - 설교자의 일주일』(The Practice of Preaching)을 쓴 폴 스콧 윌슨(Paul Scott Wilson) 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설교자가 한 주간 무엇을 붙들고 어떻게 씨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 이 책이 마냥 고맙기만 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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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들의 아버지요,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인 조지 뮬러의 생애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설교문이나 설교에 관한 글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조지 뮬러는 1859년의 대각성 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시기에 위대한 설교가 디엘 무디와 찰스 스펄전과 동역하였고, 위대한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의 소위 ‘믿음 선교’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노년에는 40여 개국을 여행하며 설교하였으며, 1896년 3월 9일 수요일에 그의 교회에서 저녁 기도회를 인도한 후 그 다음날 아침에 조용히 하나님의 나라로 가시는 순간까지도 설교하셨던 탁월한 설교가였습니다. 그는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설교가 무엇인지 생각하기보다는 주님께 먼저 자신이 가르쳐야 할 주제와 설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달라고 간구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주님께 물어보기 전에 마음속에 어떤 주제나 구절이 떠오르는 때도 먼저 기도한 후 여전히 그 주제에 대해 설교해야 되겠다고 생각되면 그 주제에 대해서 깊이 공부한 학자였습니다. 그는 설교를 위해 언제나 무릎을 꿇고 인도하실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조지 뮬러가 기도와 성령을 따라 준비했던 그 위대한 설교,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세웠던 그 귀한 설교들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에 잘 담긴 듯합니다. 그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메시지는 깊은 묵상과 기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잉태되었기에 단순 명료하면서도 강력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주는 복음입니다. 그 속에는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과 권유, 그리고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 행복하기를 꿈꾸지만 참다운 행복의 길을 찾지 못하고,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쉽고도 분명한 길을 알려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지 뮬러가 90여 년 동안 하나님과의 사귐 속에서 체험했던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들을 통해 쉽게 용기 내게 되고, 분명한 하나님의 위로와 용서,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이 귀한 책을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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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버지로부터 받은 부정적 영향이나 상처가 있다면 그것은 삶의 쓴 뿌리가 되어 인생의 독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고, 꼭 읽고 배워야 할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아버지 자격증’ 없이도 아버지가 된다. 이 책이 모두에게 아버지 됨의 의미와 보람 그리고 기쁨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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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의 본질과 비전을 말하면서도,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인 지침과 전략들을 소상하게 담아냈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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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호 박사의 성경통찰은 성경의 진귀한 보석들을 꿰는 실입니다. 그의 성경을 꿰뚫는 안목은 보물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안경입니다. 이번 신구약을 꿰는 실, 성경의 보물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안경은 《제사장 나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모든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이 땅의 평신도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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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님을 환영하고 기도 가운데 그분을 경험하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그분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선애 교수님이 분뇨처리장 토굴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며 “왜 보여주셨습니까?”가 부름이었다면, 이상양 전도사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주소서”라는 말은 거룩한 응답이었다. 그 부름과 응답 덕분에 뚝방 마을 사람들이 위로와 치유를 받고 희망을 얻게 되었다. 주선애, 이상양, 김기복, 이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예수쟁이들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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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문형순 권사는 거의 매주 새가족을 인도해 온 것으로 기억된다. 문 권사는 주일날 등록시킬 사람이 없으면 토요일에 잠을 못자고 밤이 늦더라도 새가족을 찾아다니는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다...그녀가 열정적으로 살아왔던 전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길 안타깝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이런 것들이 가득히 담긴 책을 내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제 이, 제 삼의 문 권사가 한국 교회에 많이 일어나길 고대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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