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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Marcel Reich-Ranicki)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20년, 폴란드 브워츠와베크 (쌍둥이자리)

사망:2013년

최근작
2014년 3월 <나의 인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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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교한 소설에 내재된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 스펙트럼은 철학적 우화의 축소판에서부터 당대 사회를 그린 한 폭의 거대한 서사에 이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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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야기』는 올해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 네덜란드는 아주 훌륭한 작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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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나온 독일어 책 중 가장 훌륭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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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찰과 묘사의 장인이다. 스타일리스트이자 모럴리스트 로트는 소설가이자 기자, 에세이스트로서 감각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을 묘파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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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찰과 묘사의 장인이다. 스타일리스트이자 모럴리스트 로트는 소설가이자 기자, 에세이스트로서 감각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을 묘파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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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은 작가 그 이상의 인물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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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그라스의 작품 중 가장 슬픈, 그러나 최고의 작품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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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트 헤르만으로 독일 문학은 걸출한 신예 작가를 얻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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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사에서 호프만에 견줄 만한 이는 지금껏 없으니, 가히 전무후무한 일이다. 믿을 수 없게 걸출하고,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한 인물이 바로 E. T. A. 호프만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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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하비에르 마리아스처럼 나를 감동시킨 작가는 없었습니다. [……]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생존 작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입니다. 그와 버금가는 생존 작가를 언급하라면, 아마도 가르시아 마르케스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작가는 매우 보기 드문 방식으로 독자들을 자극합니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는 매우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마리아스는 훌륭한 소설가이면서 또한 철학자이기도 합니다.
11.
지난 이십 년간 하비에르 마리아스처럼 나를 감동시킨 작가는 없었습니다...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생존 작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와 버금가는 생존 작가를 언급하라면, 아마도 가르시아 마르케스밖에 없을 겁니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는 아주 뛰어난 소설이며 동시에 철학서입니다. - 마르셀 라이히 라닉키(문학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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