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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음악가 > 가요

이름:성시경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양자리)

최근작
2024년 3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투명블루 바이닐 LP][한정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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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학교 선배, 방송 선배, 게다가 유명한 아나운서 ···. 하지만 그런 선입견과 기우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려한 외모 뒤에 가려진 소박함과 털털함, 교양 있는 아나운서의 모습 뒤에 가려진 엉뚱하고 푼수 같은 귀여움, 예리하고 냉철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여고생처럼 웃음 많고 대책 없는 울보일 때도 있는 진짜 그녀를 곧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맑은 눈으로 바라본 스페인의 모습을 책에 담았다. 그녀와의 스페인 여행을 통해 당신도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2.
‘노래란 무엇일까?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선배란 칠흑 같은 어둠 속 앞선 저 어딘가에서 “괜찮아. 이쪽으로 와”라고 이야기해주는 존재라고 들었다. 그쪽을 향하며 넘어지고 나뒹굴며 길을 찾아야 하는 건 내 몫이지만 저편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올곧고 선명하고 순수하고 따뜻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KBS 〈배틀트립〉 시청자들을 위한 2주년 기념 선물이네요. 어디 좋은 여행지 없을까 고민될 때 이 책 한 권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4.
그의 글은 멜로디 위에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아름다운 그의 가사들이 나는 늘 좋다. 작사가로서 심현보는 말한다. 작사가는 글과 음악 사이의 어딘가에서 ‘불리고 들려지는 글’을 쓴다고. 내가 아는 심현보는 그 ‘사이’에 서는 데 탁월하다. 그가 그동안 써온 가사들을 하나씩 듣고 읽다 보면 치열한 대중가요 세계에서 오랜 기간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섬세한 감성과 기민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만큼이나 나도 이 책이 반갑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를 파고들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지원 피디의 편집적 탐험심과 영원한 로맨티시스트이기를 갈망하는 그의 낭만적 위트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똑똑해진다. 마치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예능 다큐를 보고 난 것처럼.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뺨을 스치는 바람결에도 미묘하게 마음이 흔들리는 일상의 감정을, 8명과의 인연을 통해 뜨겁게 담아낸 풍경. 사랑을 믿는 모든 우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이 10년이 됐다는 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제가 부르는 노래, 제 공연에 이미나 작가의 글이 함께 있은 지도 10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네요. 미나 누나는 처음 라디오에서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모습이나 행동이 신기하고 얄미울 만큼 변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글도 마찬가지죠. 늘 마음을 흔들고 움직이는 글이고, 소리 내어 읽어야 할 때면 울먹이지 않으려 애쓰며 읽는 글이고, 무엇보다 이제는 믿고 읽는 글입니다. 『그 남자 그 여자』는 제가 이미나 작가의 글을 좋아하게 된 시작인데요, 다시 읽어 봐도 참 좋네요. 혹시, 설마 아직도 읽어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10년이 됐다는 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제가 부르는 노래, 제 공연에 이미나 작가의 글이 함께 있은 지도 10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네요. 미나 누나는 처음 라디오에서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모습이나 행동이 신기하고 얄미울 만큼 변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글도 마찬가지죠. 늘 마음을 흔들고 움직이는 글이고, 소리 내어 읽어야 할 때면 울먹이지 않으려 애쓰며 읽는 글이고, 무엇보다 이제는 믿고 읽는 글입니다. 『그 남자 그 여자』는 제가 이미나 작가의 글을 좋아하게 된 시작인데요, 다시 읽어 봐도 참 좋네요. 혹시, 설마 아직도 읽어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데뷔하면서 만난 영주 형은 나에게 기본 호흡법과 발성법을 가르쳐주었다. 내가 내는 소리가 어떤지, 목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안 좋은 버릇이 있는지…. 김조한 선배님처럼 본인이 스스로 터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면 10년은 공부해야 할 것이다. 영주 형을 만나면서 막힌 곳을 뚫어주듯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10.
  • 스페인, 너는 자유다 -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난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채우고 돌아오다, 개정판 
  • 손미나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7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42) | 세일즈포인트 : 9,143
학교 선배, 방송 선배, 게다가 유명한 아나운서…. 그저 편하게 느끼기엔 사실 내겐 좀 벅찬 상대, 하지만 나의 그런 선입견과 기우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려한 외모 뒤에 가려진 소박함과 털털함, 교양 있는 아나운서의 모습 뒤에 가려진 엉뚱하고 푼수 같은 귀여움, 예리하고 냉철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여고생처럼 웃음 많고 대책 없는 울보일 때도 있는 진짜 그녀를 곧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맑은 눈으로 바라본 스페인의 모습을 책에 담았다. 그녀와의 스페인 여행을 통해 당신도 순순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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