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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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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큰글자도서] 스페이스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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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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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이 어떤 학문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2.
이제 안홍배 교수가 천문학의 거대한 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배우고 겪은 일을 사람들에게 풀어놓으려 한다. 《은하의 모든 순간》은 말하자면 안홍배의 하산기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말하자면 Science Fiction이 Science Fact가 되어 가는 세상에서 꼭 다루어야 할 쟁점을 하나하나 찾아서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서술하는 현재진행형 가이드북이다. 이 책과 함께 SF의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당신은 어느덧 Science Future의 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현대인이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마땅히 갖춰야 할 핵심교양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고 유익하기까지 하다. 등대 같은 책이고 북극성 같은 책이다.
4.
성큼성큼 다가오는 ‘우주 시대’를 호흡할 수 있는 산뜻한 책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어라. 코스모스도 유니버스도 스페이스도 모두 담고 있는 ‘우리 시대’의 우주 이야기가 가득한 봄나물 같은 책이다. 멋진 우주 사진이 드문드문 봄꽃처럼 피어 있는 책이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여전히 낯선 우주. 하지만 성큼 다가오고 있는 우주 시대의 물결. 이 책은 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막연한 감정을 넘어서서 그 공감의 깊이와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주시민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우주시민으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6.
과학의 문턱이 높다고 느낀다면 과학자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과학자는 과학을 실행하는 주체기도 하지만 희로애락을 갖고 있는 한 인간이기도 하다.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 과학자들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과학자들의 면면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말하자면 독자들이 과학자를 통해서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도록 도와주는, 과학의 시대를 누리는 가이드북이다. 과학자를 통해 과학을 만나자.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상욱은 과학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다. 이 책에는 그런 그의 머릿속에 꽁꽁 묶여 있던 과학이 삶의 모습을 하고 겸손하지만 단호하게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성인식 같은 글들로 가득하다. 상식적인 사회를 향한 물리학자의 담백한 외침을 들어보자.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궤도의 과학 허세』는, 말하자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GPS 위성 같은 책이다. 과학의 세계는 알고 싶은데 문턱을 넘기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의 위치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과학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정품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9.
『궤도의 과학 허세』는, 말하자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GPS 위성 같은 책이다. 과학의 세계는 알고 싶은데 문턱을 넘기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의 위치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과학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정품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10.
이 책에 담긴 통찰과 지혜는 아버지가 평생을 살면서 경험하고 실천했던 일들을 성찰하며 다듬은 것이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실패가 있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아버지의 고뇌도 엿볼 수 있다. 그중 어떤 것은 결코 실천하지 못한 채 희망의 영역에 놓아둔 것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한 노인의 인생 넋두리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정신과 의사로서 자신마저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아버지이기에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가 이 책을 읽어간다면, 더 나은 세상이 오리라 확신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정모의 글은 늘 재밌다. 유머가 넘친다. 때로는 정이 흐르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정의롭기까지 하다. 그런 그의 글들이 강물처럼 흘러들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 되었다. 뭘 더 바라겠는가.”
12.
  • 우주 쓰레기가 온다 - 지속 가능한 평화적 우주 활동을 위한 안내서 
  • 최은정 (지은이) | 갈매나무 | 2021년 7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14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시대가 달라지면 위험 요소도 바뀐다. 우주 쓰레기는 현재에 성큼 다가와 있는 미래의 위험이자 이미 시급한 우리 시대의 현안이다. 저자는 현재를 위협하고 있는 미래의 위험에 대한 자각을 촉구한다. 연구 현장에서 우주 쓰레기를 모니터링하고 그 대책을 찾아나가는 과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지침서이다.
13.
물이 콸콸 솟아오르듯 과학이 넘쳐나서 책 밖으로 흐르는 이야기다발과 같은 작품. 그의 솜씨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14.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바라봐야 실체가 잘 보인다. 인공위성의 눈을 통해 바라본 사실적인 지구의 모습은 우리 자신을 성찰의 길로 이끈다. 그런 성찰과 반추를 일으키는 한 장의 지구 사진 뒤에는, 사실 수많은 인공위성 기술과 이미지 처리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말하자면 그 숨은 진실을 파헤쳐 쓱 내보이는 지구인을 위한 자기 인식 가이드북이다.
15.
태양계의 열 번째 행성이 될 뻔했던 천체, 지금은 왜소행성으로 분류되고 있는 에리스를 발견한 천문학자가 솔직하게 털어놓는 에리스와 명왕성을 둘러싼 길고도 긴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와 함께 흘러가는 그의 삶과 가족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이 큰 파도처럼 휙 지나가고 또 슬그머니 다시 몰려온다. 마치 별이 떠 있는 해변의 밤 같은 책이다. 여전히 명왕성이 행성이어야 한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한 천문학자가 보내는, ‘명왕성 사건’의 자초지종을 기록한 설명서가 될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을 먼저 보고 깊게 보는 게 시인이다. 지나간 세상을 붙잡아 다시 살피는 게 시인이다. 이 시집은 온 세상의 시인들이 모여서 온 눈을 뜨고 이 어려운 시절을 노래한 그들의 고단한 마음과 몸의 집합체이다. 우리는 그들의 고통을 통해서 세상에 공감하고 미래를 꿈꾼다. 이 시집은 말하자면 다 같이 살기 위한 지구 미래 안내서 같은 책이다. 어둠 속 빛 같은 간절한 외침이다.
17.
젊은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과학의 중요한 이야기를 고르고 다듬고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내놓았다. 현대과학의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가이드북이다. 큐레이션의 시대에 걸맞게 친절하고 산뜻하다.
18.
  • 우주날씨 이야기 - 끊임없이 태양풍이 쏟아지고 날마다 우주방사선이 날아드는 지구 바깥 
  • 황정아 (지은이) | 플루토 | 2019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590
태양은 태양, 지구는 지구. 그렇게 따로일 리가 없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태양과 지구가 어떻게 얽혀 있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우리는 이제 지구를 넘어 우주공간을 인식하고 느끼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말하자면, 지구를 떠나지 않고도 우주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최적의 가이드북이다.
19.
파토 원종우는 줄타기의 달인이고, 그가 발명한 구라논픽션은 사람들의 마음의 경계에서 이루어지는 줄타기다. 그가 줄을 타면 이야기는 사실과 구라 사이를 오가면서 출렁출렁한다. 그 출렁거림이 커지면 커질수록 파토는 한 걸음 물러선다. 이 책은 거리두기의 미학을 아는 구라엔터테이너 원종우가 흔들어대는 거대한 줄타기 한마당이다.
20.
  • 궤도의 과학 허세 - 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  choice
  • 궤도 (지은이) | 동아시아 | 2018년 1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695
『궤도의 과학 허세』는, 말하자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GPS 위성 같은 책이다. 과학의 세계는 알고 싶은데 문턱을 넘기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의 위치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과학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정품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리즈의 미덕은 현대과학의 어려운 내용을 비껴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대 과학의 복잡한 내용을 생략하거나 비유로만 설명하지 않고, 진지하게 핵심적 내용에 정공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리즈의 미덕은 현대과학의 어려운 내용을 비껴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대 과학의 복잡한 내용을 생략하거나 비유로만 설명하지 않고, 진지하게 핵심적 내용에 정공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2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양자 역학이 없는 현대 문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양자 역학은 여전히 어렵고 접근 불가능한 안개에 둘러싸인 카프카의 성처럼 보인다. 양자 역학을 다루었던 많은 책들이 주로 역사적 맥락과 의미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도 이 학문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는 책들이 더러 있지만 특정한 분야에 치우친 경우가 많아서 아쉬웠다. 『김상욱의 양자 공부』는 양자 역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균형감 있게 양자 역학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편식 없는 식탁이다. 어려운 내용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다루는 패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온 정성을 다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 역학은 어렵다. 그런 한계도 함께 보여 주는 용기 있고 담백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김상욱 교수는 양자 역학의 연구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연구자다. 일반인들과 양자 역학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는 대중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자신있게 내놓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번 믿어 보자. 운이 좋다면 안개 가득한 ‘무진기행’의 힘겨운 여행 끝자락에서 닫혔던 카프카의 성문 사이로 흘러나오는 희미하지만 점점 뚜렷해지는 한 줄기 빛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주에는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이 훨씬 더 많다. 이 사실을 알아낸 후에야 천문학은 비로소 진리를 향한 지평을 한껏 넓혀갈 수 있었다. 《로켓 걸스―인간 컴퓨터라 불린 여인들》은 20세기 우주탐사의 역사 속에서 숨겨지고 잊혀서 보이지 않던 암흑물질 같은 여성 과학기술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21세기의 세상으로 끄집어내고 있다. 말하자면 우주탐사 역사의 진리를 균형추 앞에 다시 세우는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흥분했고, 연민했다. 다 읽고 덮자마자 감흥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가슴속에 불을 지르는 로켓 같은 책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시리즈의 미덕은 현대과학의 어려운 내용을 비껴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대 과학의 복잡한 내용을 생략하거나 비유로만 설명하지 않고, 진지하게 핵심적 내용에 정공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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