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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닉 혼비 (Nick Hornby)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7년, 영국 런던 (양자리)

직업:소설가

가족:소설가 길 혼비와 남매

기타:캠브리지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최근작
2018년 2월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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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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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찬란하고, 가차없이 슬프며 또 아름답다. 현명하고 우아한 소설.
2.
"타인의 애정사는 끝없이 매혹적이지만, 탤리스의 지적 중 하나는 사랑에 빠질 때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광기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미쳐있거나 광적으로 질투한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무능해지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이럴 때 우리는 요동치는 바다에서 좌초될 위험을 무릅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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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글 속에서 아이디어들이 기분 좋게 퐁퐁 튄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신선한 의견이 담겨 있는 듯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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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재미있고 절묘한 모던 클래식. 영혼이 숨쉬는 이 책은 압도적으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나는 빌리 린 때문에 마음 아팠고 여전히 그를 생각한다.
5.
찬란하고, 가차없이 슬프며 또 아름답다. 현명하고 우아한 소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다. 스타일, 상상력, 유머, 강렬함, 그 밖의 다른 모든 면에서.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웃기고, 야심 차면서도 예술혼이 느껴진다. 적당한 타협이란 없는, 철저하게 아름다운 소설.
8.
아이디어들이 기분 좋게 퐁퐁 튄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신선한 의견이 담겨 있는 듯하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십 년을 통틀어 최고의 소설 중 하나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슬프고 재밌고 놀랍고 감동적이고 훌륭한 책.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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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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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에 나오는 단어의 반에 반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수년간 읽은 스포츠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책이었다. 당신이 야구에 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나보다 네 배는 더 즐겁게 읽을 것이고, 터질 듯한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제스 월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의 젊은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는 올해 출간된 그 어떤 책보다도 나를 웃겼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에릭 드루커의 작품은 놀랍도록 아름답다......강렬하고 매혹적인 서사를 갖고 있어서 마치 놀이공원에서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듯하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어느새 뒤표지를 보게된다......글은 때로 지루하고 소화하기 힘들 때가 있다. 드루커의 만화는 똑같은 주제의 글로는 며칠, 아니 때로는 몇 달이 걸려 읽어야 이해할 복잡한 문제와 뉘앙스를 금세 간파할 수 있게 한다.
14.
브리짓 존스는 이 소설 작가 헬렌 필딩의 천재적 유머 감각의 산물이다. - 닉 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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