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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성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구 (염소자리)

직업:배우

가족:슬하 2남

취미/특기:골프,낚시

기타: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 학사

데뷔작
1957년 <황혼열차>

최근작
2023년 9월 <카시오페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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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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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9년은 한국영화사 100주년이었다. 2020년 현재 아흔둘인 신영균 선배님이야말로 한국영화사의 산증인이 아닐까 싶다. 한국영화의 전성기로 불리던 1960~70년대 활약하신 수많은 선배 배우들이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그 시절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엔딩 크레딧》이 더없이 반가운 이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7년 전 만들다 중단된 〈뮤지컬 레이디〉 이후로, 영화를 넘어 인생 후배인 김태영 감독과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그가 살아온 의연한 삶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삼십 수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와 시나리오를 이 시점에서 조우한다는 사실이 주는 감동은 말로 형용키 불가능하다. 이 작은 책자는, 한국 영화사는 물론 우리 현대사의 소중한 기록으로 손색없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듯이 자신의 삶을 자신에게 물어보며 살아가는 현세대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교수의 책을 강력 추천한다.
4.
  • 리멤버 -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날들과의 전쟁  choice
  • 김영진, 이세영 (지은이), 유세진 (엮은이) | 혜화동 | 2019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6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슬픈 역사도 대한민국의 역사다. 진실을 바로 아는 것은 이 땅에 비극적인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첫걸음이다. 《리멤버》는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한 감독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역사를 기억하게 되리라 믿는다.
5.
  •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 
  • 윤석금 (지은이) | 리더스북 | 2018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1,971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일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우리가 살면서 터득하게 될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수철은 국악과 서양음악의 접점을 찾아 언제나 “애처롭게” 매진하고 있다. 어깨에 걸친 무거운 기타와 함께 그의 음악 인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 앞에 무릎 꿇고 신발 끈을 매어주세요!” 오랫동안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봉사해온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데쓰코 씨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서 만났던 가난하고 병든 아이들을 떠올렸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밝기만 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기에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할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지요. 『토토의 눈물』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굶주림보다 에이즈가 낫다는 매춘 소녀, 오랜 영양 실조로 여섯 살 나이에 기어 다녀야 하는 탄자니아 소년, 인형 속에 장치된 폭탄으로 죽어간 보스니아 아이……. 우리들로선 상상하기 힘든 비극이지만 그곳에선 어린이들이 흔하게 겪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데쓰코 씨는 그 아이들과 살을 부비고 마음을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십수 년 동안 어린이에 대한 열정 하나로 그 많은 곳들을 직접 방문하고,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해온 데쓰코 씨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다 현지로 찾아갈 수는 없겠지요. 『토토의 눈물』 속에서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나보세요. 어린이를 바라보는 ‘토토’의 따뜻한 눈과 마음을 느껴보세요. 사랑의 힘으로 다시 희망을 얻고 일어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러분 마음 깊숙한 곳을 울려줄 것입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 사이가 메말라가고 세상살이가 팍팍해지는 요즘, 이런 따듯한 감동으로 마음을 흠뻑 적셔주는 책, 참 오랜만이다. 가끔 눈물 나고 종종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들,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비단 보자기 선물 같다. 아니, 그보다 나에게 먼저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교황님처럼 이맘때가 되면 2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교황님을 뵙고 설레던 마음, 4박 5일 동안 그분이 다니신 곳을 뒤따르며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서시는 모습,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영광스럽게 독서를 하던 일 등이 생각납니다. 이런 제게 교황님을 항상 떠올리도록 도와준 책이 가톨릭출판사에서 발간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였습니다.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교황님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또 그분의 말씀이 잘 정리돼 있어서 즐겨 펼쳐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후속작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에 이어 마지막 권인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가 교황님 방한 2주년을 맞이하여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목부터 벌써 저를 뜨끔하게 합니다.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라니요. 교황님이 다녀가신 뒤 그때 감동을 어느새 잊고 다시 예전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활동에, 말씀에 감동하며 취하는 대신, 저도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살고 계신 교황님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는 이런 제 결심을 도와줄 좋은 벗이 될 것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처럼 살아가는 시와같이 살아가려하는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90년대 초, 안성기 영화주간을 열어 준 프랑스 아미엥국제영화제,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국제영화제, 그리고 본격적으로 많은 한국영화들이 소개되기 시작했던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 등에서 임 선생님과 함께했던 즐거웠고 의미 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당시 한창 한국영화를 외국에 소개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시작될 때 유럽에 한국영화를 알리는 데 임 선생님은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스위스에 계시지만 한국영화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도 깊으신 분입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100곡은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추억이 깃든 노래들일 것입니다. 늘 우리 곁에서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 레전드 송은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레전드 송은 더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100곡은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추억이 깃든 노래들일 것입니다. 늘 우리 곁에서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 레전드 송은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레전드 송은 더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100곡은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추억이 깃든 노래들일 것입니다. 늘 우리 곁에서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 레전드 송은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레전드 송은 더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으로 그 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가족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을 만나게 되어 참 반가웠다. 개인과 개인이 모여 가족이 되듯이, 가족과 가족이 모여 또 다른 의미의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이룬다. 혈연이 중심이 된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받아들이고 조금 더 시야를 넓혀 더 큰 세계를 바라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더욱 평화롭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것은 곧 우리 어린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권리’에 관한 생생한 사례뿐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와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 활동까지 담아내고 있어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른들도 지구촌 다양한 어린이들과 만남으로써 ‘어린이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과 책임을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 슬프도록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눈이지만 어쩌면 너무 빨리 무엇을 알아버린 것 같은 눈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인 캐릴 스턴이 7년 동안 구호 현장에서 만난 세계 아이들의 눈이 담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에게 맑은 빗방울이 절실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이라도 우리가 아이들의 내일에 작은 희망 하나를 건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가 감동과 재미를 주지만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현직 교사가 쓴 이 책 덕분에 영화를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그 효과 역시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학생들의 잇단 자살문제, 학교 폭력과 왕따로 얼룩진 교육적 현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 책은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모노톤의 그림들은 아름다운 색채를 숨긴 듯 신비롭고, 그 속의 표정들에서 아이들의 삶과 희망이 빛납니다. 두려움과 배고픔,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로 다가가게 되길 바랍니다.
20.
  • 도대체, 사랑 - 심리학자 곽금주, 사랑을 묻고 사랑을 말하다 
  • 곽금주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2년 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43) | 세일즈포인트 : 97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자의 마음을 다 헤아릴 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말과도 같을 것이다. 원래 완벽한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완벽한 사랑을 만드는 것이라 하지 않던가. 서로가 가진 기대를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그리고 내가 가진 것으로 상대의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을 시작한다면, 사랑이란 조금 더 쉬워지지 않을까. 곽금주 교수의 이야기는 완벽한 사랑이 아닌, 성숙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어 더욱 감동적이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윤선 의원은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문화의 흐름을 읽을 줄 압니다. 문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의 정확함과 그 올바름에 놀랍니다. 바쁘디 바쁜 국정 속에서도 문화와의 연결고리를 놓지 않고 꼭 쥐고 있는 그녀의 생각이 아름답고, 더불어 믿음이 갑니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 꼬리가 올라가 있다. 재미있다. 그런데 마냥 무방비 상태로 읽었다간 콕 찔리고 만다. 작가는 부지불식간에 정곡을 찌른다. 그 순간의 짜릿함이 좋다. 짜릿함 뒤에 남는 여운에는 ‘보통 사람’ ‘보통 날’의 소박한 향기가 배어 있다. 무코다 구니코는 과거와 현재라는 천 조각을 솜씨 좋게 꿰어 화려함 대신 온기를 머금은 옷을 만들어낸다. 그 옷이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린다. 나는 무코다 구니코에게 완전히 반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70~9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이 있었기에 우리 영화는 더욱 빛을 더했고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창작에 대한 열의에 찬사를 보내며 좋은 작품들을 선집으로 다시 만나게 됨에 가슴 설레입니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어딘가에서 암과 싸우고 있을 많은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암 탐지견 삐삐야말로 우리들의 기쁨이 아닐까요? 암이라는 병이 더 이상 어느날 갑자기 찾아든 불행으로 느끼지 않는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자연 생태의 보고 아마존이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또 아마존에서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여러 부족과 어린이들 역시 무자비한 개발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이야말로 아마존의 눈물을 멈추게 할 주인공입니다. 동화 《아마존의 눈물》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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