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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여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게자리)

직업:배우

가족:3녀중 장녀

취미/특기:살사댄스

기타: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

데뷔작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최근작
2014년 5월 <박하사탕 : HD 리마스터링 (2disc)>

SNS
http://twitter.com/yohjini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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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 이십대는 주로 슬프거나 아프거나 화가 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죠. 스님의 글을 읽으면 지금도 위로를 받습니다. 차분해지고 확연해집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진짜 방황 좀 해도 괜찮다 싶어요.
2.
  • 선한 분노 - 자본에 저항하는 불온한 사랑  choice
  • 박성미 (지은이) | 아마존의나비 | 2015년 4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120원 (1%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25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그녀와 함께 그 곳에 있었더래서, 그 뜨거운 사랑의 현장에 잠시 함께 했어서 참 다행이다. 그녀의 글에 내가 등장하는 게 영광이다. 이토록 열심히 걷고 있는 이, 부딪히면 앉아 고민하고 공부하는 이, 다시 타박타박 걸음 옮기며 벽에 닿기를 두려워 않는 이... 소중하고 고맙다. 그녀의 끊김 없이 맑은 사랑노래에, 내가 다시 조금 힘이 난다.
3.
내 이십대는 주로 슬프거나 아프거나 화가 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죠. 스님의 글을 읽으면 지금도 위로를 받습니다. 차분해지고 확연해집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진짜 방황 좀 해도 괜찮다 싶어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 인생 가장 뜨거웠던 겨울을 이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 미소와 눈물이 다 사무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여기 어여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말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습니다. 외롭다 징징거리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아픔에 눈 돌리지 않습니다. 나만 옳으니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 고함치지 않습니다. 무엇도 아프게 하거나 해치지 않습니다. 그저 생긴 대로 말합니다. 굽히지 않고 말합니다. 나직이 속삭여도 다 들릴 것을 믿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다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소리가 어우러져 우리 사는 세상이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위로가 필요한 모든 여자들을 위한 책.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있다. 여자이거나 남자이거나, 어른이거나 아이이거나, 얼굴이 붉은 편이거나 노란 편이거나 검은 편인 사람들이, 서로 상처내고 상처받고, 핥고, 가리면서. 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다. 다행히 나만 그런 건 아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간결한 시선으로 지긋이 들여다보는 이 소설을 당신도 보았으면 좋겠다.
7.
  • 덤벼라 세상아 - 청춘의 무한도전 
  • 고함20 (지은이) | 도어즈 | 2011년 3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200원 전자책 보기
너희에게 이 미친 세상을 넘겨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라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우리는 너희의 때를 거쳐 왔으며 꿈을 꿨었고 잃어 왔다. 또는 이뤄왔다. 어떤 꿈을 꾸든 상관없다. 이뤄보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리 말해줘도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라는 푸념만 돌아온다. 꿈을 이뤄본 사람들은 그래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렇게 쌀쌀맞게 말해야겠다. 네 꿈을 네가 이뤄보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고. 이 한 권의 ‘고함’을 난 이미 확연히 알고, 믿고, 살고 있다고. 해볼지 말지는 순전히 너희의 선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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