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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경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양자리)

직업:방송인

기타:숭실대학교대학원 프라이빗뱅킹학 석사

최근작
2014년 12월 <엄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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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TalkinPar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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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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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방송인 하지혜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녀가 라이브커머스에 제품 하나를 소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과정을 거치는지 알기에 라이브에서 그녀가 하는 한마디에 생산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또 한마디에 소비자의 행복과 만족이 느껴집니다. 우리의 밥상과 일상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준 그녀의 노하우가 이제 지금 시작하는 모든 셀러들에게 전해져 여기저기서 완판이 외쳐지길 바랍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프라 윈프리가 마약중독 같은 자신의 어두운 과거까지 그대로 드러내며 시청자와 교감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오프라 윈프리는 저의 우상이예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운동을 하는 것은 비단 몸매를 위함이 아니다. 마음의 안식과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기 위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윤태식 트레이너는 때로는 친구의 응원과 오빠의 조언을 동시에 해 줄 수 있고, 동생의 CHEER UP까지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고 그와 운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비록 뛰어난 몸매를 갖지는 못했지만, 그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운동이 즐겁다는 것을 알았고, 운동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음을 느낀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엄마의 꿈을 응원하는 지금, 저 역시 서진규 선생님을 보며 바라는 삶이 있다. 바로 선생님처럼 내 아이의 가슴속에 희망을 심어주는 엄마,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용기를 불어넣고 믿음을 주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엄마들이 꿈을 꾸며,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5.
  • 생겨요, 어느 날 - 사랑도, 일도, 행복도 
  • 이윤용 (지은이) | 김영사 | 2014년 11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35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각해보면 가장 치열했고 맹목적이었고 불안했고 흔들렸던 나의 20대부터 지금의 30대 중반까지, 윤용 언니는 좋은 글, 힘이 되는 말로 나와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했다. 15년 넘게 지켜본 그녀는 누구보다 멋지고,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누구보다 자기 일을 묵묵히 넓혀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늘 말했다. “괜찮아. 어느 날 생길 거야. 사랑도 일도 행복도.” 나는 여전히 불안하고 흔들리고 모르는 것도 많지만, 행복해질 거라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 것 같다.
6.
  • 나이듦에 대한 변명 - 이야기꾼 김희재가 전하는 세월을 대비하는 몸.마음 준비서 
  • 김희재 (지은이) | 리더스북 | 2014년 3월
  • 12,800원 → 11,52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7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꽃할배, 꽃할매들이 인기인 요즘,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청춘의 풋풋함을 추억하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시간을 멈출 순 없기에 그 누구에게나 지금 당장의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싱그러운 게 아닐까. 그간 혹시라도 어르신들의 체면 없어 보이는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는 이들이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몰아서 메일 확인을 하는 나는 언제부턴가 그날을 월요일로 정해놓게 되었다. 수많은 메일을 확인하고 대부분 휴지통으로 보내게 되는데 월요편지만큼은 메일보관함에 차곡차곡 넣어두게 된다. 때론 웃음을, 때론 위안을, 때론 지식을, 때론 감동을 주는 조근호 변호사님의 월요편지를 이제 함께 나누고 싶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한다. 어떤 일을 하든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잠시라도 행복한 일을 해라. 스스로 만족하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자신이 하고픈 일을 찾았을 때나 하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이 책이 조금만 더 빨리 나왔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나 역시도 희망제작소를 통해 다양한 직업들을 접하고, 청춘들을 만났는데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이 이 책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부딪히고, 좌절하고, 극복하고, 웃을 수 있는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촬영하다 보면 예전에는 몰랐던 서울의 명소를 많이 가보게 된다. 그때마다 서울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내가 서울시민이라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낀다.
10.
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무작정 사람을 피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곧 깨닫게 된다. 그 상처 또한 사람으로 인해 치유된다는 것을……. 그리고 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위안을 받는다. - 박경림 (방송인)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군가 축하할 일 있을때, 전 언제나 선생님의 꽃과 떡을 떠올립니다. 선물할 때마다 받는 이에게 인사를 들으니, 어찌 선생님을 찾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석 하나만 사지 않아도 평생 꽃을 살 수 있다는데, 전 평생 선생님의 꽃을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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