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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종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서울 (황소자리)

직업:배우

가족:3남 3녀 중 막내, 슬하 1녀

기타: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최근작
2021년 5월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 HD 리마스터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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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왕룽일가, 그때 선생님의 가르침이 스타니스랍스키의 방법이었다! 이 책에 있는 ‘훈련되지 않은 재능은 다듬지 않은 원자재일 뿐이다’라는 말도 좋다. 늘 준비하고 기다리는 게 배우의 삶이라던가? 멋진 배우가 되는 길은 아마도 험준한 산을 오르는 작업과 같을지도 모른다. 그 길에 이런 스승이 있다는 건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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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연예계는 어디보다 성공하기 어려운 곳이다. 재능을 제때 계발하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분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한다. 자신을 관찰하면 무엇을 잘하는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이 성공에 중요하다는 조언에 무척 공감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자칫 실수할 수 있는 그릇된 선택을 막고 마음도 다잡아주는 오롯이 자신을 위한 좋은 투자다. 세상사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에는, 마음먹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자신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이 현실에서 ‘어떤 뜻’인지 잘 풀어낸 책으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3.
나와 이보영은 촬영장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보내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정이 들었다. 그 후에도 우리는 가끔 수다의 꽃을 피우곤 했는데, 행여나 유치해 보일까, 구차해 보일까 싶어 멈칫댔던 말들을 그녀는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말을 참 잘했다. 그 이유를 이 글을 보면서 알게 됐다. 책과 오랜 시간을 보내며 그 속에서 고민하고 성숙한 그녀이기에 그녀와의 대화가 참 편안하고 즐거웠구나 싶다. 책을 읽는 내내 배우 이보영이 성장한 시간들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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