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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차인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서울 (천칭자리)

직업:영화배우

가족:배우자 신애라, 아버지 차수웅

기타:뉴저지 주립대 경제학과

데뷔작
1996년 <알바트로스>

최근작
2024년 3월 <달짝지근해: 7510>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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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견고한 삶의 가치 
  • 신순규 (지은이) | 판미동 | 2021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2) | 세일즈포인트 : 1,16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600원 (90일 대여) / 10,080원 전자책 보기
신순규 님의 글에는 그만의 문법이 있다. 고난은 감사로, 절망은 희망으로, 본인이 노력한 것도 가족과 동료들 덕분이라 여긴다. 외국인에, 유색인종에, 시각장애인으로 타국에 살면서 왜 어려움이 없었으랴? 책 한 권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글에는 그것들이 없다. 없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분노와 원망 대신 감사와 희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부드럽지만 강하다. 심플하지만 파워풀하다. 쓰러진 사람을 일으킬 만큼, 절망에 빠진 사람을 살릴 만큼 귀하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창기 신협에서는 ‘아리랑’의 가사를 바꿔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있고 우리의 살림에는 신협이 있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장대비를 맞으며 종종걸음을 칠 때 누군가 옆에서 우산을 받쳐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신협은 우리에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식민지, 전쟁, 분단을 겪으며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스스로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질 힘을 주었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평전을 읽다 보면 저절로 노래하게 됩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요, 손에 손을 잡고 넘는 희망의 고개.’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가 신협의 홍보대사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혜택을 조합원이 함께 나누는 신협 정신이 제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신협의 가치는 각박한 시대에 더욱 빛나요. 모두 그 가치를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저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컴패션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같은 자원봉사자인 저자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문애란 대표님은 온유하면서도 겸손한 분입니다.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분입니다. 때로는 억울하거나 고통스러운 일도 있었을 텐데, 늘 밝은 표정, 고운 마음으로 조용히 기다리는 저자의 모습이 마치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경 속의 여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간을 축하하며,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힘과 위안을 얻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5.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할 때, 그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하는 이의 입을 보지 않고 삶을 보는 것입니다. 조명숙 선생님은 지난 20년간 오로지 탈북자와 탈북 학생들을 위해 삶을 바쳤습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간직해온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죠.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무엇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연예인이라는 명찰도 떼어버리고, 과감하게 박차고 나간 황보혜정의 결단이 나를 자극했다. 마음의 책장 한구석 어딘가에 꽂혀 있을 나의 오래된 꿈을 상기시켰다. 원고를 다 읽고 나니, 홀로 외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낸 황보혜정 씨가 부러워졌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600원 전자책 보기
“저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다 가지고 있으면서 작은 것을 나누는 일을 기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하 목사님은 구두를 닦아 후원금을 마련해야 할 만큼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나누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저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그분에게 있는 것은 사랑, 진짜 사랑뿐이에요.”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진이는 인도네시아의 ‘넬디’라는 아이에게 자신의 의족을 물려주어 ‘사랑으로 걸을 수 있다’는 기적 같은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진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진이는 인도네시아의 ‘넬디’라는 아이에게 자신의 의족을 물려주어 ‘사랑으로 걸을 수 있다’는 기적 같은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진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희생과 포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정혜영과 션이 오랜 세월 동안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흘러넘쳐 주변을 밝게 하는 가정, 우리 모두가 꿈꾸는 가정의 모습입니다.
11.
찬혁이와 수현이가 특별한 이유는 경쟁에서 일등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일등을 못했어도 이 친구들은 특별합니다. 그냥 찬혁이와 수현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여러분 한 명 한 명도 모두 특별합니다.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여러분이기 때문에 특별합니다. 나 자체로 특별하다는 걸 깨닫는 순간, 여러분 모두 찬혁이와 수현이처럼 특별한 친구들이 되어 있을 겁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간미 물씬 풍기는 매력의 소유자, 그가 직원들과 함께 그려낸 '가족'이란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화목한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다. 이 책은 바쁜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물 할 것이다.
13.
  • “고맙다” -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의 눈물 -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 서정인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1,465
컴패션의 후원자 겸 자원봉사자가 되면서 저희는 수십 명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고, 그 전에는 만질 수도 없고 꿈꿀 수도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영혼을 향한 애끓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에 붙들려 사역하고자 하는 컴패션을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기적과 사랑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간 박찬호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남자다. 다른 이의 슬픔도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면서, 같이 아파하고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다. 항상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표현하는 그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느낀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와 아동보호시설에서 사는 아이. 이외에 어딘가에서 아이가 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아이가 살아가는 방식이 어떠할지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이 책은 힘없는 아이에게 세상은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인간의 이기심은 또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그러나 조건 없이 도와주고 그의 삶을 지지해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작은 손길들이 그를 아직 살게 했습니다.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가 항상 문을 두드려왔다는 것입니다. 처음 최성봉씨의 <넬라 판타지아>를 들을 때의 감동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이 이야기의 장면들과 함께.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생을 표현해야 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인생이 펼쳐지는 고전문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는 예전에 읽었던 고전문학의 추억과 함께 소중한 인생의 해법을 전해주곤 합니다. 수십 권의 문학작품이 마음창고에 가득해지는 이 책을 들어 당신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권해드립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장기판에는 왕(王)을 보필하는 사(士)가 있다. 해외에 자신의 작품이 소개되기를 바라는 작가들에게 이구용은 바로 ‘장기판의 사’ 같은 존재다. 한국 작가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세계 출판 시장의 중심 뉴욕에서 맨땅에 헤딩을 하고,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나가 맨손으로 김장 굴을 파는 사람이다. 그가 있기에 한국 문학이 해외 출판 시장에서 보석처럼 빛날 수 있다. 누구나 왕만 되려는 나라에서 머슴이 되기를 자처한 이구용이야말로 우리 문단의 보석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따뜻한 무게감이 가슴 깊이 전해진다.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아버지, 항상 당신보다 가족이 먼저인 아버지.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세상을 떠난 한 위대한 아버지에게서 무엇보다 값진 교훈을 얻었다. 내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내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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