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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장흥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9년 9월 <예수를 바라보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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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번에 양형주 목사에 의해 쓰인 로마서는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한없는 유익을 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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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는 성경 히브리어를 공부하려는 모든 이에게 희소식이다. 감히 말한다면, 본서는 이스라엘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자들로부터 직접 배운 저자가 우리말로 저술한 히브리어 문법책이라는 점에서 히브리어를 공부하려는 국내 독자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화된 문법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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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형주 목사에 의해 쓰인 로마서는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한없는 유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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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해석학 - 말씀과 일상 · 과거 속의 현재 
  • 박정관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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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세일즈포인트 : 332
본서는 국내외에서 신학과 해석학을 함께 수학하고 문화 운동에 힘쓰는 저자가 성서 해석에 대하여 묻는 이들에게 그 기초와 원리, 그리고 일상으로의 적용을 보여줌으로써 성경 읽기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탁월한 길잡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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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신약성서 본문이 의도하는 바를 모색하는 데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신약 석의방법론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입니다. 신약석의 방법론을 소개하는 1부, 그리고 신약성서의 주요 단락 본문에 대한 석의의 실례를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서가 출판됨을 기쁘게 여기며, 신약성서 본문을 바르게 해석하려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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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형주 목사에 의해 쓰인 로마서는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한없는 유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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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두 역자의 성경 번역은 영어로 된 본문을 단순하게 자구적으로 옮기는 기계적인 번역이 아니라, 마가복음을 전공한 성경 학자로서 저자의 진의를 파악하여 옮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믿을 만한 두 역자가 우리말로 옮긴 번역본은 필자가 확신컨대, 마가복음을 연구하고 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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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과 관련된 유적과 유물을 성경에 등장하는 종족들과 관련지어 주요 유적지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유적과 유물이 주는 성경과 관련 의미도 찾으려고 노력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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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가복음은 정경에 수록된 네 복음서 중 유일하게 예수님 이야기뿐 아니라 초기 기독교 교회사를 다루는 복음서이며 누가가 저술한 2부작 중 첫 권이다. 총 260장에 이르는 전체 신약 성경 중 52장, 즉 전체 신 약 성경 5분의 1이 누가의 저술이다. 그 중 누가복음은 바울서신과 함 께 신약학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야이며 사도행전과 함께 “그리스 도인의 일상 생활”(vita christiana)에 대한 권면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신 약학 연구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의미 있는 분야이다. 1956년 앵커바이블(Anchor Bib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브라이트(W. F. Albright)의 주도하에 시작된 앵커바이블 주석 시리즈는 지금까지 80 권이 넘게 출판되어 왔고, 이제 완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 주 석 시리즈는 66권의 신구약 성경뿐 아니라 신구약 중간기 문헌인 외경 (Apocrypha)까지도 포함하는 방대한 주석 시리즈이다. 그 중 6권을 피 츠마이어(Joseph A, Fitzmeyer)가 집필했다. 그는 1981년 『앵커바이블: 누 가복음 1-9장』(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I-IX)을 시작으로, 1985년 『앵커바이블: 누가복음 10-24장』(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X-XXIV), 1993년 『앵커바 이블: 로마서』(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Romans), 1998년 『앵커바이블: 사도행전』(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Acts of the Apostles), 2001년 『앵커바이블: 빌레몬서』(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Letter to Phi\-lemon), 2008년 『앵커바이블: 고린도전서』(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First Corinthians)를 저술하였다. 이는 주석 시리즈 저작에서 한 저자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저술한 분량으로는 이례적인 것이다. 피츠마이어는 학부(B.A.)와 대학원(M.A.) 과정을 예수회(Jesuit) 교단에 속하는 미국 시카고(Chicago)의 로욜라대학교(Loyola University)에서 수학하였다. 이어 벨기에로 유학하여 세인트앨버트대학교(St. ALbert Univer\-sity)와 루이벤(Leuven)의 가톨릭대학에서 수학한 다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1957년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셈어학(Semitics)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그는 은퇴할 때까지 교수로 섬겼다. 우드스톡대학(Woodstock College)에서 신약과 성경 언어를 가르쳤으며, 이어 2년 동안 시카고대학교(Chicago University)에서 아람어와 히브리어를 교수하였다. 포담대학교(Fordham University)와 웨스턴신학교(Weston Seminary)에서 신약과 성경 언어를 가르쳤고, 미국가톨릭대학교(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교수직을 퇴임할 때까지 성서학을 가르쳤다. 그는 성경, 신학, 기독론, 윤리, 교리 문답, 사해 문서 등 다방면에 많은 저서를 저술하였고 『제롬 성경 주석』(Jerome Bible Commentary)의 공동 편집자였다. 또한 1979년 “성경문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1992-1993년 “신약학연구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의 회장도 역임하였다. 앞서 밝힌 대로 앵커바이블 신약 주석 중 6권을 집필한 피츠마이어의 첫 작품은 누가복음 주석이다. 그는 “서론”과 1-24장에 대한 “주석”을 다루었다. 서론에서는 언어적인 면뿐만 아니라 신학적 면도 소개하였고 누가복음의 연구사와 선별된 자세한 참고문헌 목록도 첨부하여, 서론만 해도 영어 원서 283페이지로 단행본의 분량이 되었다. 또한 서론을 이어 각 단락의 본문에 대한 자세한 주석을 하여 방대한 양의 저서가 되었다. 특히 피츠마이어는 본문 사역에 헬라어뿐 아니라 셈어적 요소를 함께 다루었으며 주석의 경우, 구약 전승과 함께 누가 이전의 전승을 고려하여 이에 반영하였다. 또한 누가복음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이런 점에서 피츠마이어의 누가복음 주석은 방대한 역작임에 틀림이 없다. 피츠마이어의 누가복음 주석이 1981년에 저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번역서가 2015년에 빛을 보게 된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누가복음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가 출간된 것은 한국 신약학계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속히 제II권이 번역된 것도 기쁜 일이다. 그동안 방대한 분량의 책을 번역한 우성훈 교수를 치하하며 이 역서의 추천사를 가름하고자 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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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가복음은 정경에 수록된 네 복음서 중 유일하게 예수님 이야기뿐 아니라 초기 기독교 교회사를 다루는 복음서이며 누가가 저술한 2부작 중 첫 권이다. 총 260장에 이르는 전체 신약 성경 중 52장, 즉 전체 신약 성경 5분의 1이 누가의 저술이다. 그 중 누가복음은 바울서신과 함께 신약학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야이며 사도행전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일상 생활”(vita christiana)에 대한 권면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신약학 연구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의미 있는 분야이다. 1956년 앵커바이블(Anchor Bib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브라이트(W. F. Albright)의 주도하에 시작된 앵커바이블 주석 시리즈는 지금까지 80권이 넘게 출판되어 왔고, 이제 완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 주석 시리즈는 66권의 신구약 성경뿐 아니라 신구약 중간기 문헌인 외경(Apocrypha)까지도 포함하는 방대한 주석 시리즈이다. 그 중 6권을 피츠마이어(Joseph A, Fitzmeyer)가 집필했다. 그는 1981년 『앵커바이블: 누가복음 1-9장』(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I-IX)을 시작으로, 1985년 『앵커바이블: 누가복음 10-24장』(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X-XXIV), 1993년 『앵커바이블: 로마서』(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Romans), 1998년 『앵커바이블: 사도행전』(The Anchor Bible Commentaries: The Acts of the Apostles), 2001년 『앵커바이블: 빌레몬서』(The Anchor Bible Commentaries:The Letter to Philemon), 2008년 『앵커바이블: 고린도전서』(TheAnchor Bible Commentaries: First Corinthians)를 저술하였다. 이는 주석 시리즈 저작에서 한 저자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저술한 분량으로는 이례적인 것이다. 피츠마이어는 학부(B.A.)와 대학원(M.A.) 과정을 예수회(Jesuit) 교단에 속하는 미국 시카고(Chicago)의 로욜라대학교(Loyola University)에서 수학하였다. 이어 벨기에로 유학하여 세인트앨버트대학교(St. ALbert University)와 루이벤(Leuven)의 가톨릭대학에서 수학한 다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1957년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셈어학(Semitics)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그는 은퇴할 때까지 교수로 섬겼다. 우드스톡대학(Woodstock College)에서 신약과 성경 언어를 가르쳤으며, 이어 2년 동안 시카고 대학교(Chicago University)에서 아람어와 히브리어를 교수하였다. 포드햄대학교(Fordham University)와 웨스턴신학교(Weston Seminary)에서 신약과 성경 언어를 가르쳤고, 미국가톨릭대학교(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교수직을 퇴임할 때까지 성서학을 가르쳤다. 그는 성경, 신학, 기독론, 윤리, 교리 문답, 사해 문서 등 다방면에 많은 저서를 저술하였고 『제롬 성경 주석』(Jerome Bible Commentary)의 공동 편집자였다. 또한 1979년 『성경 문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1992-1993년 『신약학 연구 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의 회장도 역임하였다. 앞서 밝힌 대로 앵커바이블 신약 주석 중 6권을 집필한 피츠마이어의 첫 작품은 누가복음 주석이다. 본서에서 그는 “서론”과 1-9장에 대한 “주석”을 다루었다. 서론에서는 언어적인 면뿐만 아니라 신학적 면도 소개하였고 누가복음의 연구사와 선별된 자세한 참고문헌 목록도 첨부하여, 서론만 해도 영어 원서 283페이지로 단행본의 분량이 되었다. 또한 서론을 이어 각 단락의 본문에 대한 자세한 주석을 하여 누가복음 주석의 첫 권이 영어 원서로 총 837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양의 저서가 되었다. 특히 피츠마이어는 본문 사역에 헬라어뿐 아니라 셈어적 요소를 함께 다루었으며 주석의 경우, 구약 전승과 함께 누가 이전의 전승을 고려하여 이에 반영하였다. 또한 누가복음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이런 점에서 피츠마이어의 누가복음 주석은 방대한 역작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저작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이를 번역하는 번역자가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 번역한다면, 그 저작의 진가는 발휘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번역자는 저자의 의도를 전달하는 “제2의 저자”이다. 본서를 번역한 이두희 박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할 때 필자에게 배웠던 제자이며, 지금은 모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함께 교수로 후학을 지도하는 동역자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두희 박사는 누가복음을 전공한 누가복음 연구의 전문가이다. 피츠마이어의 누가복음 주석이 1981년에 저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번역서가 2014년 초겨울에 빛을 보게 된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누가복음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가 출간된 것은 한국 신약학계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속히 제2권도 번역되기를 기대하고 그동안 방대한 분량의 책을 번역한 이두희 교수를 치하하며 이 역서의 추천사를 가름하고자 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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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앵커 바이블(The Anchor Yale Bible) 주석 총서에서 요한복음을 담당한 레이몬드 브라운(Raymond E. Brown, 1928-1998)은 로마 가톨릭에서 역사적 비평적 석의방법을 성경에 적용했던 최초의 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독일의 루돌프 슈낙켄부르크(Rudolf Schnackenburg)와 함께 20세기 요한복음의 연구를 이끌었던 가톨릭 출신의 전문가이자 “요한복음 연구의 대가”(大家)라 불릴 만하다. 그는 『메시아의 탄생』(The Birth of the Messiah, 1977)과 『메시아의 죽음』(The Death of the Messiah, 1994)을 비롯한 25권의 저서를 출판하고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The Gospel According to John, Ⅰ 1966/ Ⅱ 1970) 주석은 자신의 역사적비평적 방법을 적용하여 요한복음의 본문을 석의할 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도 자세하게 밝힌 그의 대표적인 역작(力作)이다…아무리 훌륭한 저술이라 하더라도 번역자가 잘못 옮긴다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번역자는 저술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두 번째 저자”이기 때문이다. 브라운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을 번역한 최흥진 박사는 필자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벗이며,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가르쳐온 신약학 교수이다…이 책의 번역은 한국 신학계와 교계, 특히 신약학계의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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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블(The Anchor Yale Bible) 주석 총서에서 요한복음을 담당한 레이몬드 브라운(Raymond E. Brown, 1928-1998)은 로마 가톨릭에서 역사적 비평적 석의방법을 성경에 적용했던 최초의 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독일의 루돌프 슈낙켄부르크(Rudolf Schnackenburg)와 함께 20세기 요한복음의 연구를 이끌었던 가톨릭 출신의 전문가이자 “요한복음 연구의 대가”(大家)라 불릴 만하다. 그는 『메시아의 탄생』(The Birth of the Messiah, 1977)과 『메시아의 죽음』(The Death of the Messiah, 1994)을 비롯한 25권의 저서를 출판하고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The Gospel According to John, Ⅰ 1966/ Ⅱ 1970) 주석은 자신의 역사적비평적 방법을 적용하여 요한복음의 본문을 석의할 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도 자세하게 밝힌 그의 대표적인 역작(力作)이다…아무리 훌륭한 저술이라 하더라도 번역자가 잘못 옮긴다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번역자는 저술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두 번째 저자”이기 때문이다. 브라운의 『앵커바이블 요한복음』을 번역한 최흥진 박사는 필자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벗이며,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가르쳐온 신약학 교수이다…이 책의 번역은 한국 신학계와 교계, 특히 신약학계의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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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수시대에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초기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영역인 지중해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적 상황을 총괄하여 해설하고 있다. 그리스도교가 생성되는 시기의 사회사에 대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초기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성서 이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장흥길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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