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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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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세트]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 제법, 나를 닮은 첫 음악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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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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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론물리학과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초광속 이동 등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깔깔 웃을 수 있는 농담을 모은 이 책은 ‘아는 사람들을 웃게 한다’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을 알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이다. 이해하게 되면 과학자들이 얼마나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인지 알게 되리라. 과학과 농담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이 책이 증명하듯이.”
2.
살면서 크고 작은 자잘한 것들을 알아나가지만, 그리하여 어느 순간 혜안이니 지혜니 하는 것이 생기겠거니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끝끝내 죽음 그 자체만은 알 수 없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렇지만 삶은 죽음의 연속이고,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우리가 외면해온 이 진실을 나직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잘 죽겠다는 말은 다시 말해 잘 살겠다는 말. 그 두렵지만 선명한 진실이 이 책 안에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황두진 소장님이 동네 공원을 구하기 위해 ‘책 듣는 밤’ 행사를 하자고 제안하셨을 때 흔쾌히 응했지만, 하기 전까지는 ‘지키면 좋겠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그날의 경험으로 그 공원은 ‘내 공원’이 되었다. 겨우 한 뼘의 공간. 그곳에 얽힌 깊고 내밀한 역사를 들으며, 차근차근 파고들고 행동한 이에게 그 공원의 의미는 얼마나 각별할까 생각한다. 공부하는 사람의 싸움은 이런 것이구나, 각별하게 배운다.
4.
살면서 크고 작은 자잘한 것들을 알아나가지만, 그리하여 어느 순간 혜안이니 지혜니 하는 것이 생기겠거니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끝끝내 죽음 그 자체만은 알 수 없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렇지만 삶은 죽음의 연속이고,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우리가 외면해온 이 진실을 나직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잘 죽겠다는 말은 다시 말해 잘 살겠다는 말. 그 두렵지만 선명한 진실이 이 책 안에 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천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손쉽게 셔터 한 번 누르고 지나갈 시간에 세월아 네월아 한 획 한 획 그려가는 일이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얻는 것은 많다. 아주 많다. 이 책의 그림들은 많은 것을 ‘읽게’ 한다. 현지의 분위기나 풍경뿐 아니다. 여행은 그림에 영향을 미치고, 그림은 여행에 영향을 미친다. 펜을 쥔 채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한다. 그림은 언어보다 더 빨리, 여행이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지 보여준다. 상상력과 더불어 색감도 자유로워지는 것, 그리는 이의 내면과 외면이 생생하게 공명하는 것을 보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또 다른 페이지의 그림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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