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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사이먼 크리츨리 (Simon Critchley)

출생:1960년, 영국 리버풀

최근작
2021년 7월 <자살에 대하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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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약 테리 이글턴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를 발명해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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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경이롭고도 해박하고 기묘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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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테리 이글턴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를 만들어내야만 했을 것이다.”
4.
“리처드 로티는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에 한 발씩 담그고서 양 진영의 차이를 흐릿하게 만들려고 한결같이 영웅적으로 시도해온 영어권의 몇 안 되는 철학자들 중 한 명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앞으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도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한 사례와 심층적 데이터로 보여준다.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사이먼 크리츨리Simon Critchley, 뉴 스쿨The New School 한스 조나스Hans Jonas 철학 교수
6.
세계는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분명하게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의 활력 넘치고 명료한 지성은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젠체하며 본뜨거나 기술적으로 신비로운 방식이 아니다.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썼다. 최초의 원리를 다루는 데서부터 지극히 철학적인 드문 재능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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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혹적인 책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두 이론가들이 분배와 인정의 문제에 대해 논쟁한다. 여기에는 큰 판돈이 걸려 있다. 어떻게 철학과 정치학과 사회이론을 통합하여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이론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인가? 이 책은 매우 뛰어난 이론적 논쟁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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