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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하재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2월 <사순절에 누리는 회개의 기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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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이 거듭나면 성격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아니, 성격의 거듭남이란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저와 같이 MBTI로 신앙서적을 쓴다는 것이 너무 가벼운 주제는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신 독자가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잡고 보면 왜 기독교인에게 이 책이 필요한지 금방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격의 다양성을 격려하면서도 자칫 혼자 빠지기 쉬운 옛 성격의 고집스러움을 지적하고, 거듭난 사람으로서 자라야 할 성격 성장의 목표를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자기 성격의 장단점에 갇히지 않고, 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섬김으로써 성장하고 성숙하는 성격이 되도록 방향을 안내합니다. 거듭난 사람의 성격에는 영적인 책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나 자신의 성격은 그렇고 그런 나의 한 모습이 아니라 사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나를 이렇게 지으신 하나님의 의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첫째는 견고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고, 둘째는 자신의 장점으로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으며, 셋째는 이런 봉사와 섬김을 위해 자신을 계속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격 이야기에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이 책은 참 놀랍습니다. 성격이 궁금하여 책을 열었는데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 영광과 재림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아주 특별한 풍경입니다. 모든 성격과 감각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우리는 여전히 죄인이기에 부족함과 결핍도 같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부족과 결핍이 있다고 해서 무가치하지 않으며, 내 성격에 단점과 불만이 있는 것이 나만의 이야기도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아름다운 성격들을 퍼즐로 모아보면 거기에 그리스도의 완성된 모습이 보입니다. 결국 이 책은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아니 정반대의 사람도 얼마나 나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인가를 일깨워주는 좋은 친구와 같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들과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무한 경쟁의 소비사회에서 소진되는 교회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회 안에 자리잡은 욕망을 가장한 기복주의와 율법주의가 얼마나 이들의 영혼을 탈진하게 하고 또 스스로 소외시키는지 날카롭게 성찰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이 책에서 결혼을 앞둔 청년들과 오랫동안 사역하면서 몸소 겪었던 경험을 자연스럽고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청년들의 다양한 상황을 경청하고, 청년들의 고민을 깊이 공감한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의 현실을 솔직하게 직면하며 현장에서 대화하듯 풀어 간다.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영적이고 초월적인 제도다. 저자는 결혼의 시작과 모든 과정과 의미를 성경에서 찾는다.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익숙한 말씀 안에서 자신의 결혼에 관해 학습하며 결혼을 준비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아울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부의 갈등과 신앙의 문제를 지혜롭게 조화시킨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많은 서적과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냄과 동시에, 현실에서 결혼을 앞둔 두 남녀가 신앙 안에서 어떻게 준비할지 알려 주는 참 좋은 안내서다. 많은 그리스도인 청년은 물론이고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유익하리라 생각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4.
  • 세미 팡세 
  • 김은실 (지은이) | 좋은땅 | 2021년 3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작가의 품속에 오래 저장되었던 이야기가 책이 되었다. 놀랍다. 작가는 문학을 전공했으나 철학자의 마음을 가졌고, 이 시대의 구체적인 면면을 성찰하며 살아왔다. 사소한 일상이 결코 흔한 우연이 아닌 것을 독자들이 함께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로 그 정체가 널리 알려진 신천지 집단의 정체와 사상적 배후를 성경적 원리에 따라 철저히 파헤친 매우 스마트한 책입니다. 저자 지영근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과 신천지에 대한 오랜 기간 집중된 연구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통쾌하며 위험할 정도로 선명하게 참된 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신천지 조직을 엑스레이로 들여다보듯 그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6.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로 그 정체가 널리 알려진 신천지 집단의 정체와 사상적 배후를 성경적 원리에 따라 철저히 파헤친 매우 스마트한 책입니다. 저자 지영근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과 신천지에 대한 오랜 기간 집중된 연구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통쾌하며 위험할 정도로 선명하게 참된 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신천지 조직을 엑스레이로 들여다보듯 그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C. S. 루이스가 "악마들과 지옥이 열광하는 역동적 특성은 '소음'이다" 라고 말했을 때, 어쩌면 그는 이 책 곧 얀츠 박사가 지적하는 스마트한 인터넷 정보와 기기들의 '온갖 잡음'을 예견했는지도 모른다. 뇌 신경을 쉴 새 없이 자극하는 디지털 소음은 곧 현대인을 중독적으로 우울하게 만드는 '디지털 헤로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 전체를 투영하며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시대를 꿰뚫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우울한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게 한다. 하나의 치료법이 아닌 통합된 전인적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비록 무서운 우울증이라도 반드시 치료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기도와 신앙, 용서의 힘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적 전인성이야말로 우울증 치료의 핵심임을 보여 준다. 우울증 치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며, 실천 가능한 탈출구와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 책을 우울증으로 고통 가운데 거하는 이웃들과 상담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명한 해석학자 앤터니 티슬턴은 성경의 텍스트를 무시하고 현실의 경험에만 집중하는 진보적인 신학들을 우려하면서, 성경 본문이 가진 광범위하고 다양한 포괄 능력을 강조하였다. 김진규 교수께서 혼신을 쏟아 저술한 이 책을 통해, 구약 성경 본문이 역사상 그 많고 다양한 독자들을 어떻게 포괄적으로 포용하며 설득해 왔는지, 수사학의 관점에서 탁월하게 설명해내고 있다. 책 전체가 성경의 깊고 신비로운 생명의 샘물로 인도하는 안내자와 같아서, 신학생, 설교자, 평신도 모두에게 유익하리라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신비한 마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단계의 삶을 살아가는 독자든지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용히 관조하게 하고, 어제보다 더 진지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진정한 신비는 오늘 주어진 이 순간이 내게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대통합 예배는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가정과 교회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와 사역에 몰두하시는 네 분의 전문가적 논의는 기독교인 독자들에게 큰 통찰력을 줍니다. 비록 낯설기도 하고, 어른들의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세대통합 예배는 말을 함께 듣고, 공유하고, 묵상하며 신앙적 정체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게 하는 중요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적이고 분리적인 문화를 향해 통합과 공동체성을 지향하는 세대통합 예배에 대한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선 현유광 교수님은 “세대통합 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지상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인 예배를 세대통합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것은 이미 창세기에서 시작된 성경적 전통이며, 안식일 외에도 함께 모여 예배했던 신약의 전통이기도 했음을 주장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예배에 참석하고, 설교자는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자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묵상하고 나눌 수 있는 설교의 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화랑 교수님은 신앙의 다음세대 전수의 과제를 예배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면서, 특히 세대로교회와 금당동부교회, 당진동일교회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들의 공통점은 개척 초기부터 세대통합 예배에 가치를 둔 목회자의 철학인데, 어른들이 인내할 수만 있다면, 세대통합 예배는 궁극적으로 참여자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한 몸임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환대와 그 안에서의 우정을 누리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수훈 목사님의 당진동일교회 사례는 세대통합 예배의 절박하고 절실한 필요성이 현장에서 울려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한 목소리를 찬양하고, 한 설교를 듣고, 한 주를 살아갈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소란의 문제와 설교초점의 문제들이 있다 해도 훨씬 큰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박신웅 총회교육원장님은 포스트모던문화의 분화와 개별화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한국의 여러 교회에서 등장한 세대통합 예배를 문화적 흐름의 대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주일학교에만 자녀 교육의 기대를 걸지 말고, 온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 예배를 통해 신앙적 정체성과 소속 및 공동체성을 회복하기를 요청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예배가 개인을 넘는 삶으로 통합되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탁월성은 21세기 초 한국인의 삶의 현장성과 구체적 현실성을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의 구속이라는 기독교 진리로 풀어냈다는 데 있다. 물론 그 사이에는 인간 경험에 대한 예리하고 절제된 심리학적 통찰이 자리하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섬겨야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 성도와 일반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깊은 사랑과 묵상, 기독교 신학의 역사와 인간의 죄와 병리를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기독교 상담의 서사시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가르쳐 온 실제적인 상담의 통찰력과 기독교 상담에 대한 균형 잡힌 신학적 관점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상한 아빠가 아이에게 풀어주는 성경 이야기” 어떻게 하면 어렵고 방대하게 보이기만 하는 66권 성경 말씀이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매일의 양식이 될까요? “3X9=27, 구약 39+신약27 = 성경 66권!” 우리 자녀들도 성경의 권수는 이렇게 잘 알고 있지만, 정작 66권 성경 각권에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알기에는 성경은 여전히 두껍고 복잡한 책입니다. 조영구 목사님이 쓰신 『청소년 성경 파트너』는 이런 오래된 고민을 덜어줍니다. 이 책은 성경 읽기에 쉽게 지루해 하는 자녀들이나 성경 한 부분에만 치우쳐 성경 전체를 보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한계를 잘 넘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 책은 자상한 아빠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입니다. 성경 각권의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선택하여 다정한 어투로 우리 자녀들에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이 성경과 친한 아이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조영구 목사님은 자칫 옛날의 이야기로 끝나기 쉬운 구약성경에서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신약성경에서는 오신 그리스도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보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자녀들이 그리스도 중심의 건강한 성경 읽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저자들의 신학과 믿음은 우리 믿음의 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합니다. 조 목사님은 어릴 때 엄마가 우리에게 들려주던 성경의 이야기,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신 중요한 성경의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잘 서술해 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책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한 후에는 그 내용들을 오늘의 생활에서 생각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자신과 가족뿐만 아니라 민족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경 파트너』는 교회의 주일학교뿐만 아니라 믿음의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읽고 공부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입니다. 학교와 학원 공부로 지친 우리 아이들이 자칫 성경 말씀을 소홀히 하기 쉬운 시대입니다.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말씀의 세계로 우리 자녀들을 이끌어 줄 좋은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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