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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금강

최근작
2021년 2월 <[큰글자책] 물 흐르고 꽃은 피네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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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이 책을 백 번쯤 읽은 것 같아요!”라며 선배 스님이 오래 전에 절판된 책의 복사본을 한 권을 얼마 전에 주었다. 이 책의 구간이다. 달라이 라마 스님의 책 가운데 백미로 꼽히는 그 책이 다시 발간된다고 하니 반갑고 감사하다! 달라이 라마는 불교 교학 전반을 통섭한 최고의 지성이자 우리 시대 최고의 스승이다. 스님의 『입보리행론』 강의를 가까이에서 직접 들은 적이 있다. 모든 중생을 깨달음의 경지로 인도하고자 하는 마음, 고통 받는 중생을 돕기 위해 자신이 먼저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인 ‘보리심’의 소중함을 간절하게 말씀하셨다. 보리심은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법문의 종착지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삶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행복의 의미가 명료해질 것이다. 그래서 고요한 죽음을 준비하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다. 당신의 지식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 아니라 당신을 깨달음으로 이끌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산하 어느 곳이든 불교문화의 흔적들이 깊게 스며 있다. 마을의 지명부터 일생생활까지 불교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데가 없다. 그래서 불교를 공부하는 일은 신앙을 떠나 우리 삶의 정서를 이해하는 데 매우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대중이 궁금해 할 불교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들이 간결하면서도 소상하고 적확하게 담겨 있다. 속 시원한 데가 있는 책이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달라이 라마의 진면모가 담긴 수행서이다.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수행이 휴식의 극치 이자 최상의 안식임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이 모여 존자님의 한국 방문도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은다. 그리하여 한국 사회의 대립과 갈등의 문제들이 해소되고,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염원한다.
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달라이 라마의 이 귀한 말씀을 가슴에 담는 것은 큰 행복을 품는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물 흐르고 꽃 피듯이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까이에서 모신 사람들은 법정 스님을 ‘어른 스님’이라 불렀다. 남기신 한 줄 한 줄의 글에 삶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지혜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픔을 다독거려주는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스며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보다 당신 삶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던 분이다. 백금남의 《소설 법정》을 읽는 동안 글은 삶에서 나온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한순간도 자비와 수행의 마음을 놓지 않으셨던 모습이 여직 생생하다. 휘적휘적 대숲바람 떨치고 가신 스님을 불일암 툇마루에서 다시 마주하고, 도란도란 옛이야기와 맑은 차 한잔 나누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7.
  • 바람의 기록 
  • 박경희 (지은이) | 이리 | 2016년 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3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위대한 진실, 끝없는 고귀함, 경이로운 지혜가 곳곳에 깃들어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의 지혜가 그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성품이 있다. 그 성품에 매일 욕심과 성냄과 고집을 부리는 화살을 쏘아 괴롭고 불안하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멈추고, 내려놓고,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해줌과 동시에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선물한다. 또 지혜로운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와 그림으로 만나는 가슴 벅찬 순간도 갖게 해 준다.
9.
우리 산하 어느 곳이든 불교문화의 흔적들이 깊게 스며 있다. 마을의 지명부터 일생생활까지 불교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데가 없다. 그래서 불교를 공부하는 일은 신앙을 떠나 우리 삶의 정서를 이해하는 데 매우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대중이 궁금해 할 불교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들이 간결하면서도 소상하고 적확하게 담겨 있다. 속 시원한 데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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