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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송인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월 <읽다 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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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통찰하는 과거의 지혜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그의 그림이 책으로 나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할까.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할까. 그 생각에 오늘 참 기분이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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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가벼운 처세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과 가족, 자녀들이 거쳐온 고단하지만 보석 같은 삶을 그 증거로 풀어내 설득력이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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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생의 몇몇 손꼽히는 복 중 하나는 정병오 선생님과의 만남일 것입니다. 저는 그와 15년간 기독교사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언젠가 그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절반은 선생님을 만난 결과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정은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의 그를 있게 하고 그 때문에 나의 일부도 가능했던, 그가 가진 내면의 귀한 것들. “인생과 사회와 교육에 대한 따뜻하고 비범한 해석, 본질을 놓지 않으려는 집요함, 안주하지 않는 믿음, 무엇보다 배움에 대한 끝없는 갈증.” 저는 오래토록 그를 겪으면서 도전받아온 바인데,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그 귀한 것들을 단박에 얻게 되었습니다. 참 부럽고 수지맞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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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친구들이 지나온 세월의 이야기를 읽자니, 아름답고 슬프다.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에게 본래 있던 생명이 되살아 오름을 보았음이요, 슬픈 것은 그 아름다움을 누릴 기회가 지금 아이들 대부분에게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학교가 ‘꽃친’이 될 날은 언제일까. 아이마다 자유인이 되어 제 인생의 주인 됨을 누리게 될 새날을 소망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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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실천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명저이다. 만남이 사나워진 학교와 교실에 이 책으로 평화가 찾아올 것이 보여, 다행스럽다.
6.
나는 이 책의 의도를 이렇게 평가한다. 과거 예수를 만난 한 사람이 그의 사랑을 품고 젊은이들을 사랑하며 자기 생을 던진 그 과정을 통해, 이 땅의 신자들에게 “예수를 따라 사는 제자의 삶이란 것이 이것이니, 그러니 그대들도 그렇게 살라” 그렇게 촉구하고자 함일 것이다. 그 촉구를 위해 먼저 필자가 바뀐 것이니, 하나님은 가장 적합한 필자를 찾으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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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탁견 학교 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탁견으로 자기 생각을 쏟아냈다. 인상적이었다. (중략) 묵직하고 통찰이 가득한 그의 이야기. 우리 교육의 발전을 위해 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대통령도 아닌데, 그 고민이 내 마음 한 켠에서 시작되었다.
8.
박재원 소장만큼 입시 경쟁과 사교육에 지친 부모들과 아이들의 삶에 애정을 가진 전문가도 드물 것이다. 그가 일관되게 말해온 풍부한 가르침을 경청한다면 부모들의 삶은 얼마나 윤택해질까? 박재원 소장의 새 책 앞에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대다.
9.
제프 고인스의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한 줄 한 줄 허투루 읽을 수 없는 보석과 같이 귀한 글들. 문득, 선생으로 살다가 교직을 그만두고 여기까지 모험으로 달려온 내 긴 여정의 의미도 재해석되었다. 오랜만에 귀한 책을 만났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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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교수는, 영어 사교육 문제로 고통받는 한국의 부모들과 아이들을 위해 ‘하늘에서 내준 보배’ 같은 존재다.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수많은 부모들이 그를 만나, 영어 조기 교육 광풍을 헤쳐갈 방향을 잡았다. 그의 말엔 언제나 학자적 통찰력과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력이 있다. 진작 나올 책을 이제야 만나 반갑고 기쁘다.
11.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분주함과 욕심 때문에 가정의 본질을 거의 잃어버린 한국 사회와 우리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글이다.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까닭에 ‘지금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바꾼단 말인가, 한국에 살면서 어딘가 하나씩은 고장 나버린 부모의 심정을 알고나 하는 소린가’, 항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과 통찰 앞에 핑계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문제를 직시하는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회가 위기 속에 있는 지금, 가나안 성도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최소한 5-10년 내에, 짓밟혀진 교회를 향한 절박한 갈망에 대답할 ‘피난처 교회들’의 흐름이 나타나야 한다. 교권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소유를 추구하지 않되 가진 소유를 내부가 아닌 세상에 다 내어주며 사회와 소통하는, 무엇보다 목회자 의존성을 탈피하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의존하는 교회들. 양희송 대표의 글은 그런 가능성과 도전을 촉발하는 온갖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새로운 교회를 위한 좋은 이론적 기반이 될 것 같아 반갑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수학이 학교 공부만으로 충분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큰 울림이 있다. 저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을 통해 수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수학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이들에 공감하여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 완성된 수학 학습법이기에 명쾌하고 검증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수학 때문에 절망하는 아이들을 희망의 나라로 안내해주는 친절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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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재는 오랜 시간 내 인생에 드리운 어두운 그늘이었다. 회심을 하고 사랑은 용서임을 알았을 때, 그 첫 적용의 대상이 그래서 ‘아버지’였다. 많이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남은 불편함과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진작 이 책이 나왔다면 젊은 날 내 고민도 한결 가벼워졌을 텐데, 그런 아쉬움이 깊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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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청소년과 청년의 시기는 한 사람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자신과 세계,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치열하게 묻고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질문할 권리’를, 입시를 위해, 취업을 위해 박탈당한 채 살고 있다. 이 시대 젊은이들 모두의 질문이고, 그들 모두를 위한 훌륭한 답변이 되리라 믿는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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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패와 상관없이 어둠을 견디고 악한 세력과 싸우는 피터와 줄리아가 고맙다.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삶을 재미있게 표현해준 알리스터 맥그라스가 고맙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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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때문에 눈치 보느라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는 교사, 대학진학에 매여 힘겨운 학생, 대학합격이 간절한 나머지 내 아이의 행복을 잊어버린 학부모, 모두에게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교육 걱정 없이 진로와 진학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책이다.
18.
  • 랩으로 인문학 하기 - 랩과 힙합 속 인문 정신을 만나다 
  • 박하재홍 (지은이) |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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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세일즈포인트 : 599
인문학적 소양은 깊어져야 하겠지만 강박 관념을 가지면 부모에게는 짐이 될 수 있다. 자기 나름의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사는 것도 꽤 괜찮은 삶이다. 저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사회 가치를 구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우리 어른들이 우선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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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진실은 인정하며 과한 것은 바로잡는 균형 잡힌 관점으로 나꼼수의 표면적 측면에만 머물지 않고 입체화된 구조로 분석하고 해석한 통찰의 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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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두리의 작은 교회에서 함께 중고등부 아이들을 돌보면서 그가 아이들을 이해하고 품기 위해 낮은 곳으로 내려앉았던 삶의 여정을 나는 알고 있다. 그로 인해 행복해하던 아이들의 웃음을 기억한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들 곁에서 젊음을 ‘낭비’하며 살고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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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전문가에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모르면서 올바른 주장만 하는 사람과,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알면서 거짓을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정확히 알면서도 진실을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양심적 사교육자입니다. 무작정 사교육을 시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이의 참된 이익을 위해서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라는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 찬 그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명쾌한 통찰을 전해줄 것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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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조차 세속의 이익을 움켜쥐기 위한 입시 경쟁에서 승리하고 보려는 반 기독교적 문화를 꾸짖지 않고 오히려 신앙의 이름으로 덥석 움켜잡는 지금은 교육에 관한 한 전면적 종교개혁이 시작되어야 할 때입니다. 썩은 것, 무감각한 것을 걷어내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마른 벌판을 태우는 들불처럼 진리의 빛이 필요한 때입니다. 평상시 제가 존경하는 세 분이 쓴 이 책이 그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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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자신이 책 읽기에 푹 빠져서 그 좋아하는 독서를 아이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다. 단순한 팁 정보가 아니라 아이들을 붙들고 씨름하다가 변화시킨 생생한 지혜와 전략이 가득 차 있다. “아, 나도 이렇게 아이들을 만나면 되겠구나.”라는 의욕도 생긴다. 아마 나만이 아닐 것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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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수 학습 기법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이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작업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그는 기독교 학교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독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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