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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박록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해남

최근작
2023년 4월 <효도하는 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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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쓰는 선비, 술 빚는 사대부》는 특수성과 지역성, 특히 철저하게 신토불이에 바탕을 두면서도 개인적 취향이 녹아 든 음식과 술을 한 상 차림의 개념으로 우리 앞에 보여 준다. 여기에 선보이는 먹치레와 술치레는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바탕에 깔고 그 지역이나 한 가문의 문화를 상징적으로 대변한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종가, 명문가의 음식과 술이라는 점에서 그 격을 달리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요리책 쓰는 선비, 술 빚는 사대부》의 등장은, 무엇보다 대중적이어야 하고 그렇기에 좀 더 값싸게 구할 수 있어야 하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우리의 먹치레와 술치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만인의 술’ 막걸리는 자전적 풀이 그대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즐기고 아끼는 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술맛 안녕하세요?>를 통해서 막걸리가 우리 모두의 축배와 생산, 창조를 위한 술로 뿌리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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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술’ 막걸리는 자전적 풀이 그대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즐기고 아끼는 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술맛 안녕하세요?>를 통해서 막걸리가 우리 모두의 축배와 생산, 창조를 위한 술로 뿌리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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