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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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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르다고,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무조건 틀린 건 아니죠. 수호도 나와 같은 친구이니까요. 수호랑 해나, 정말 쿵짝 케미 좋아요. 선으로 소통 한다는 게 대단히 특별한 아이디어였습니다. 강아지 이름도 “다름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_ 대구신서초 6학년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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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르다고,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무조건 틀린 건 아니죠. 수호도 나와 같은 친구이니까요. 수호랑 해나, 정말 쿵짝 케미 좋아요. 선으로 소통 한다는 게 대단히 특별한 아이디어였습니다. 강아지 이름도 “다름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_ 대구신서초 6학년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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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쌤 수업을 듣다 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였던 개념끼리 얽히고설켜 여러 가지 문제의 접근 방식, 개념 이해 방식 수준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개념이 쉽고 인상 깊게 박힌다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주시는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아름매스 파이팅!’ 하셨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5월부터 시험 보는 그날까지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신 한아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큰 은인이시자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 김○우 1타는 1타인 이유가 있습니다. 편입 기간을 아름쌤과 함께 보내면 느낀 게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교재 퀄리티, 개념 강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요. 노베이스도 커버가 가능할 만큼 설명을 잘해 주셔서 시험장에서도 아름쌤 목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현강 수강생은 말할 것도 없고 인강 수강생까지 이름을 외우십니다. 아름쌤은 정말 섬세하신 분이고, 그래서 전적으로 믿고 따랐기에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쌤, 조교님들 감사합니다♥ - 홍○주 아름쌤 수업은 기적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시기 때문이죠. 저는 9월에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다른 선생님들께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을지 상담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힘들 것 같다는 답변만 받아서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한아름쌤이 긍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개념 강의가 최고입니다. 아름쌤이 구성하신 기본서의 목차나 내용의 순서, 문제 순서 등은 소름 돋을 정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 김○연 아름쌤은 열정 그 자체세요. 쌤 수업은 수학 공부와 공부에 도움 되는 얘기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수님의 눈빛만 봐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지 와닿을 거예요. 쉬는 시간에도 쌤은 앞에 계속 서서 모든 학생의 질문을 받아줍니다. 쌤 수업을 듣고 있으면 그 열정이 저에게도 들어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강○민 아름쌤 수업의 장점은 탄탄한 개념과 완벽한 문제풀이입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도 이해하기 쉽게 반복해서 가르쳐주십니다. 또한 기출문제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로 이루어진 문제풀이집은 실제 편입 시험을 볼 때 도움이 됩니다. 아름쌤은 편입이라는 험난한 길을 같이 걸어가 주시는 노련한 길동무십니다. - 김○우 수학은 한아름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개념이면 개념, 시험이면 시험! 저는 한아름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야 미적분의 개념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한아름 선생님을 고등학생 때 만났더라면 편입을 안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한 편입은 시간이 촉박한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시험 전략도 필요합니다. 한아름 선생님은 선생님만의 방법으로 시간을 단축할 방법들을 소개해 주십니다. 그리고 아름쌤은 매년 1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십니다. 고3 때 담임 선생님보다 더 담임 선생님 같으세요. - 신○호 아름쌤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고 복잡한 공식도 외우기 쉽게 알려주십니다. 종종 알려주시는 아름쌤만의 비법 덕에 많은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색의 분필을 사용하셔서 깔끔하게 판서를 해 주셔서 이해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대학교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파이널 때에는 직접 만드신 문제들로 시험을 보는데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리는 부분들을 건드리는 문제들이라 스스로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신○연 선생님은 수업하실 때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하시고 넘어가십니다. 아름쌤의 시크릿 풀이법은 항상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아름쌤은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진짜 죽어가는 제 수학 능력에 심폐 소생술을 하셨고 감히 넘보지도 못했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럼 ‘이 문제는 맞히겠구나!’ 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양○희 아름쌤 수업을 들으면 질문할 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학생들이 뭘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지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콕 집어 강의해 주십니다. 저는 원서접수 시즌에 불안감이 커져 아름쌤을 시도 때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너무 죄송하고도 감사했습니다. 쌤께서 ‘쓰고 싶은데 써~ 어차피 잘 갈 건데, 뭘.’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쌤 덕분에 제가 끝까지 스스로를 믿고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림 교재 너무너무 좋아요. 수업은 더 좋아요♥ 수업시간에 풀 집중하게 되는 수업은 처음이었어요! 언제든 질문받아주시고 학습 방향도 잡아주셔서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쌤 수업과 교재만 마스터하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최○지 아름쌤과 상담을 딱 한 번 했습니다. 이미 수업에서 쓸데없는 걱정을 떨쳐주시고 동기부여가 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상담이 필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이 복습을 잘 안 해서 다시 설명하실 때면 정신 차리라고 쓴소리도 해 주십니다. 아름쌤은 쓰러지려는 수강생들을 지지해 주는 지지대라고 생각합니다. -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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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년 1월 말부터 미적분강의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수업을 듣고 질문을 올렸던 적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 지방 국립대를 다니면서 편입준비를 했었기에 시간이 정말 빠듯했지만, 아름쌤 수업을 통해 용기도 많이 얻고 힐링도 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다사다난하게 지내면서 아름쌤 덕에 잘 헤쳐나갔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다음에 꼭 뵈러 가겠습니다. − 원○재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저는 집안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 인강으로 편입을 준비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름쌤의 특징은 수업 중에 다른 이야기를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수업에만 집중을 하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아름쌤의 수업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소소한 시험팁을 알려주셔서 책에 다 적어놨었는데, 나중에 전략을 세울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수학의 시작과 끝은 한아름이었습니다. − 정○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저는 초반에 한아름쌤 수업이 아닌 다른 분 수업을 그냥 소문 따라 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아름쌤 수업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진작 옮길걸,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단 기본 개념설명을 너무 탄탄하고 쉽게 가르쳐주십니다. 아름쌤 수학의 장점은 첫째, 언제나 쌤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수업이 없는 날도, 개인 일정도 미루고 나와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둘째, 개념 설명이 명료합니다. 인강 촬영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이해를 도와주십니다. 또한 알기 쉽게 공식풀이 해주세요. 셋째, 선생님께서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편입생들을 이해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제자들을 아껴주시는 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한아름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제가 이런 합격수기 쓸 수 있는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의 수학은 온전히 아름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 송○빈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지금은 수학을 흥미롭고 재밌는 과목이라 생각하지만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학은 꼭 이해를 해야 하는 과목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수업시간에 한아름 선생님께서 미분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수학자처럼 멋있어 보여서 자습할 때 몇 번 따라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이 유도과정이 공식 암기를 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그랬고 편입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한아름 선생님 수업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질문할 수 있도록 거리낌 없이 대해 주시고 반드시 합격하는 방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 방향 그대로 따라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됩니다. − 신○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3월부터 한아름 교수님의 미적분 강의를 시작으로 편입수학을 시작했습니다. 미적분은 다변수미적분과 공수, 복소수를 완성시키는 데 필수인 만큼 제일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수학의 공략은 교수님의 흐름을 타고 끝까지 믿고 달리는 것입니다. 저의 편입은 한아름 교수님의 가르침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공식 암기 및 개념 이해! 편입수학을 질적인 접근해 개념서에 충실하고 마지막 3개월의 스퍼트로 승부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 서○범 (성균관대학교 고분자시스템 공학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용을 하였던 제가 수학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한아름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방법만 따라 그대로 공부하였습니다. 정말 어려운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수학은 이해가 중요한데 수학초보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 진정으로 신경써주시며 거리낌 없이 질문을 받아주십니다. 한아름 교수님은 진정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교수님입니다. − 장○휘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4년간 수학을 쳐다도 본 적이 없어서 힘들까 했지만, 한아름 교수님은 어려운 파트인 공수2나 선형변환 등도 워낙 설명을 쉽게 해주시는 것은 물론 기초로 필요한 고등수학까지 곁들여 해주셔서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어려움이 있을시 항상 의지할 수 있게 분위기를 유도해주시는 것, 학생들을 제자로서 정말 잘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현강 하시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인강 학생들 이름도 불러주셔서 마치 현장에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 일단 들어보시면 느낄 테지만 집중해서 듣고 노력만 하면 순풍에 돛단 듯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김○수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제가 교수님을 만난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한아름 교수님의 교수법은 저에게 충격적인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을 미리 인지하시고, 먼저 다가가서 질문을 해주십니다. 수업이 끝나면 먼저 선생님이 “이 부분이 어렵지 않았니?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보고, 그래도 모르면 와서 질문해라. 꼭!” 말씀하십니다. − 정○혁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한아름 교수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성대 ID로 처음 쓰는 메일입니다. 저는 기초수학부터 미적분 및 공학수학을 다시 공부해야 했습니다. 여러 인터넷 강의 및 후기를 검토 후, 수학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강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고 결국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방송 출연하는 게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김영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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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년 1월 말부터 미적분강의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수업을 듣고 질문을 올렸던 적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 지방 국립대를 다니면서 편입준비를 했었기에 시간이 정말 빠듯했지만, 아름쌤 수업을 통해 용기도 많이 얻고 힐링도 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다사다난하게 지내면서 아름쌤 덕에 잘 헤쳐나갔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다음에 꼭 뵈러 가겠습니다. − 원○재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저는 집안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 인강으로 편입을 준비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름쌤의 특징은 수업 중에 다른 이야기를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수업에만 집중을 하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아름쌤의 수업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소소한 시험팁을 알려주셔서 책에 다 적어놨었는데, 나중에 전략을 세울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수학의 시작과 끝은 한아름이었습니다. − 정○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저는 초반에 한아름쌤 수업이 아닌 다른 분 수업을 그냥 소문 따라 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아름쌤 수업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진작 옮길걸,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단 기본 개념설명을 너무 탄탄하고 쉽게 가르쳐주십니다. 아름쌤 수학의 장점은 첫째, 언제나 쌤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수업이 없는 날도, 개인 일정도 미루고 나와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둘째, 개념 설명이 명료합니다. 인강 촬영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이해를 도와주십니다. 또한 알기 쉽게 공식풀이 해주세요. 셋째, 선생님께서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편입생들을 이해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제자들을 아껴주시는 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한아름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제가 이런 합격수기 쓸 수 있는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의 수학은 온전히 아름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 송○빈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지금은 수학을 흥미롭고 재밌는 과목이라 생각하지만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학은 꼭 이해를 해야 하는 과목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수업시간에 한아름 선생님께서 미분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수학자처럼 멋있어 보여서 자습할 때 몇 번 따라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이 유도과정이 공식 암기를 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그랬고 편입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한아름 선생님 수업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질문할 수 있도록 거리낌 없이 대해 주시고 반드시 합격하는 방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 방향 그대로 따라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됩니다. − 신○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3월부터 한아름 교수님의 미적분 강의를 시작으로 편입수학을 시작했습니다. 미적분은 다변수미적분과 공수, 복소수를 완성시키는 데 필수인 만큼 제일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수학의 공략은 교수님의 흐름을 타고 끝까지 믿고 달리는 것입니다. 저의 편입은 한아름 교수님의 가르침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공식 암기 및 개념 이해! 편입수학을 질적인 접근해 개념서에 충실하고 마지막 3개월의 스퍼트로 승부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 서○범 (성균관대학교 고분자시스템 공학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용을 하였던 제가 수학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한아름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방법만 따라 그대로 공부하였습니다. 정말 어려운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수학은 이해가 중요한데 수학초보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 진정으로 신경써주시며 거리낌 없이 질문을 받아주십니다. 한아름 교수님은 진정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교수님입니다. − 장○휘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4년간 수학을 쳐다도 본 적이 없어서 힘들까 했지만, 한아름 교수님은 어려운 파트인 공수2나 선형변환 등도 워낙 설명을 쉽게 해주시는 것은 물론 기초로 필요한 고등수학까지 곁들여 해주셔서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어려움이 있을시 항상 의지할 수 있게 분위기를 유도해주시는 것, 학생들을 제자로서 정말 잘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현강 하시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인강 학생들 이름도 불러주셔서 마치 현장에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 일단 들어보시면 느낄 테지만 집중해서 듣고 노력만 하면 순풍에 돛단 듯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김○수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제가 교수님을 만난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한아름 교수님의 교수법은 저에게 충격적인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을 미리 인지하시고, 먼저 다가가서 질문을 해주십니다. 수업이 끝나면 먼저 선생님이 “이 부분이 어렵지 않았니?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보고, 그래도 모르면 와서 질문해라. 꼭!” 말씀하십니다. − 정○혁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한아름 교수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성대 ID로 처음 쓰는 메일입니다. 저는 기초수학부터 미적분 및 공학수학을 다시 공부해야 했습니다. 여러 인터넷 강의 및 후기를 검토 후, 수학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강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고 결국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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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탄탄하게 얽힌 관계도에 숨겨진 장치를 찾아내는 짜릿한 묘미! 섬세한 표현과 묘사, 몰입도 높은 집요한 연출에 어느덧 나는 소설 속을 걷고 있었다. 영상화되면 애슐리는 한소희, 석우는 박해일 배우님일 거라는 가상캐스팅을 하며… _ hyenz_
11.
첫 한국사 독해책, 바로 여기 있어요!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던 책들에 실망했던 엄마들에게 감동이에요. 글밥도 적당히 많고 문제 난이도가 적당해서 첫 한국사 독해책으로는 딱이에요! 윤*영, 초4 학부모 엄마를 위한 친절한 독해책!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이야기에 아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까지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이*정, 초3 학부모 스스로 공부습관을 잡아줘요! 온라인기기로 공부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아이의 공부습관 잡는데 정말 좋아요! 박*원, 초3 학부모
12.
다양한 표정을 지닌 하와이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 그리고 소설이 자아내는 불안한 서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문장에 이끌려 단숨에 읽었다.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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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바라보는 연세에 약 70년 전 기억을 되살려 주옥같은 기록을 남기신 이범경 작가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가 추위와 굶주림을 잊고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에 올라선 건 다 작가님 같은 선배 세대의 피땀어린 결정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 독자 so****** 서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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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현 (지은이) | 경진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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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이라 속으면서 읽게 되는 소설이다.”(명소은)
15.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방송 출연하는 게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김영빈(구독자)
16.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방송 출연하는 게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김영빈(구독자)
17.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방송 출연하는 게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김영빈(구독자)
18.
“대화형으로 설명해 줘서 취향저격이에요.” (Yes24 ID: i****4) 전산회계1급 시험 보려고 서점에서 확인 후 고른 거라 맘에 들어요. 회계는 거의 노베이스인데... 엉덩이와 싸움하면서 결국 끝냈습니다. 정독하면서 문제 푸는 데 하루 약 4시간, 6일 걸렸습니다. 대화형으로 설명해 줘서 취향저격이에요. 전산세무1급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콕콕정교수 전산회계 1급 이론+실무+기출 리뷰 (네이버 블로그:쿠키앤**) 학교 전공서적으로 필요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회계 정말 힘들어하는데요. 저자 분께서 이야기를 하듯이 매끄럽게 서술해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실습부분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컴맹인 제가 컴퓨터 천재인 것처럼 만들어줘요. 아마 이론은 좀 힘들지라도 실습만큼은 한 번에 붙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로 자격증 따야할 때도 이 책을 도움 받겠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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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와 유사한 지역적, 사회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다년간 중독문제를 연구해온 연구자의 디지털미디어 중독문제에 대한 뇌과학적 통찰과 심리사회적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역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공 중독치료병원에서 다년간 근무해오면서, 중독을 연구해오고 있는 중독분야의 신망높은 연구자이자, 치료자입니다. 우리는 이책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의 뇌가 끊임없이 재미와 쾌감을 제공하는 디지털미디어에 사로잡히게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또한 중독현상 이면에 존재하는 우리 뇌의 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또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치료자 뿐만 아니라, 중독자의 가족과 정책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이 거역할 수 없는 디지털지식정보사회의 홍수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디지털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안내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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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chanica의 검토를 맡은 김범진입니다. 우선 Mechanica가 나오기까지 가장 많은 고생을 하신 본 책의 저자이자 팀 Cluster의 팀장, 윤홍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Mechanica라는 명작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Mechanica를 검토하면서 느낀 바를 간단히 말하자면, Mechanica는 물리학1 역학 파트의 끝판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Mechanica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역학을 못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Mechanica를 선택하신 분들 모두 부디 본 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학탐구 교육과정이 개정된 후, 지금(2021.04)까지 총 6번의 평가원 출제 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Mechanica에서 다루는 범위에서는 꾸준히 6문항 정도가 출제되었습니다. 20문항 중 6문항은 단순하게는 30%의 크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이 6문항에 대해 느끼는 실질적인 비중은 50%, 또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만큼 역학은 학생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고, 20문항을 풀 때 가장 마지막까지 미뤄뒀다가 푸는, 그런 파트입니다. 이처럼 역학은 분명 어려운 파트입니다. 하지만 정복이 불가능한 파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교육과정 개정이 있었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역학은 고등학교 물리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던 파트입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역학 파트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도 개발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처음 보는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고, 문제를 풀기 위해 그 자리에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야하는 그런 일도 이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개발된 문제 풀이 방법들을 익히고, 그것들을 이미 출제된 문제에 적용해서 풀이하는 학습을 통해서도 역학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Mechanica에서는 이를 착실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개념편에서는 기본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역학 파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풀이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개념편에 속한 수십개의 예제, 기출 예시들에서 그런 방법들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기출편에서는 현재(2021.04)까지 평가원에서 출제된 모든 문제들을 교육과정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Mechanica를 통해 여러분들은 최대 90%정도는 역학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라 말하지 않은 이유는 여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 출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는 했지만, 평가원의 출제진은 생각보다 엄청 대단하신 분들이기에 가능성이 0%라고는 말하기 힙듭니다. 그리고 문제에 작은 변화만 주어져도 문제 풀이에 꽤나 힘들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머지 10%는 Mechanica 이후에 출시될 Massive N제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역학을, 더 나아가서는 물리학을 정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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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너무 야하고 재밌고, 신나고, 좋아요. 읽는 내내 뱃속이 간질간질ㅎㅎ _이시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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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기능사를 준비해 보려 하는데 마땅한 책이 없었습니다. 서점에서 여러 책을 비교해 봤는데요. 다른 책들은 너무 두껍고 잡다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Win-Q 종자기능사는 핵심이론과 문제 위주여서 공부하기 편하네요. 최신 필기 기출복원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필기 출제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실기 기출유형문제와 병충해 핵심정리로 실기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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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제철이다! 가는 봄날이 아쉬워 찾은 경주여행이었다. 보문호수를 거닐다 ‘지금 니 생각 중이야’라는 보라색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간 북카페였다. 간판 이름처럼 젊은 아가씨가 지금 니 생각 중이었다는 눈빛으로 손님을 맞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내 또래의 중년인 그녀가 냉이꽃처럼 앉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카페에 들어서서 ‘지금 자신을 안아주는 따뜻한 공간입니다’라는 글을 보다 울컥했다. 나를 안아주는 공간이 필요했나 보다. 처음 보는 그녀에게 무장 해제되어 속도 없는 여자처럼 내 속내를 풀어내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생계도 해결하기 어려운 처지였던 그녀가 오롯이 나로 살기 위해 겪은 이야기가 나는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녀가 혼자 사는 5년 동안 매일 자신의 일상을 묵묵히 쓴 글을 읽었다. 오십은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다. 그런데 지금 님은 나로 살고 싶어서 오십에 혼자 살기를 시작했다. “게만 제철이냐, 나도 제철이다.”는 마음으로 ‘지금’을 살았다고 했다. 그녀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평생 꿈꾸던 ‘안아주는 공간’과 첫 책의 문을 열었다. 봄날은 짧다. 우리네 생도 머뭇거리기엔 너무 짧다. 그녀의 책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지금 나를 안아주면 좋겠습니다.” - 북카페 50대 여성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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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법 10분 이내 풀고, 100점 맞고 합격했습니다. 행정법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시간 확보까지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 ■ 선생님의 교재와 강의가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답니다. 지금은 현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지**** ■ 이론과 판례를 모두 반영해서 변호사 객관식 시험에도 최적화된 수험서라고 생각됩니다. 이 강의와 교재로 변호사 시험도 준비해야겠습니다. - 데이*** ■ 행정법뿐만 아니라 삶을 보는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합격한 지 10년이 넘어 다른 책은 다 버려도 선생님 책은 안 버립니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잡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 고드*** ■ 선생님 강의 듣고 7급 공채 합격하고 10년 넘게 현직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Hyu***** ■ 교수님 덕분에 일반행정 7과목 중에 행정법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귀환하셨으니 또 공무원 시험준비생들의 행정법 평균 점수가 오르겠네요! - 더케*** ■ 선생님께 배운 법학적 지식과 공부 방법을 일하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공부 시작한 친구나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선생님이 다시 돌아와서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 Ji*** ■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듣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합격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데에 선생님의 동기부여의 힘이 컸습니다. 지금은 10년 차 공무원이 되었지만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그때 마음가짐이 떠오릅니다. - 명**** ■ 기본서를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준 교과서는 선생님이 가장 최고입니다.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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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루를 좋아한다. 그가 소개하는, 인류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동서 고금의 365명. 당연하지만 사람의 역사는 사람이 쌓아올린 것이고, 그 발자국을 아는 것은 자신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무기가 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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