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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서천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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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큰글자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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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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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지도에는 오래된 관행이 있다. 관행은 선입견에서 비롯된 잘못된 부분도 있고 시대에 맞지 않은 낡은 부분도 있다. 이 책의 참신함은 과감한 배제에 있다. 실용 글쓰기의 대가답게 저자는 어린이의 독서와 글쓰기 교육에서도 이래야만 한다는 고정 관념은 철저히 무시한다. 현실의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실용적으로 뽑아내어 부모에게 안내한다. 분명 다르다. 그리고 힘이 있는 책이다.
2.
사람을 이해하기란 어렵고 변화시키기란 더 어렵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그 뻔한 진실을 우리는 늘 잊고 만다. 아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래 지켜봐야 한다. 내 마음의 편견을 버리고, 내 마음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찬찬히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참 소중하다. 아이를 섬세하게 관찰하는 어른, 어떤 아이든 쉽게 단정 짓지 않고 그럴만한 사정을 이해하려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아이가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기다리는 마음이다. 아이는 스스로 움직여야 변화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만 성장한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나서서 이끌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도와야 한다. 목소리를 높이는 어른은 많아도 겸손한 어른은 보기 드물다. 이 책이 오래 마음에 남은 이유이고, 아이를 돌보는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이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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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고 싶은 부모라도 상처를 준다. 때로는 심각한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중 상당수는 아이의 관점에선 ‘학대’가 된다. 부모들도 답답하다. 아이를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싶은데 아이는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는다고 해도 곧 잊어버리고 만다. 아동학대는 캠페인이나 다짐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고 돌보는 방법에 사회 전체가 익숙해져야 학대는 줄어든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이 책은 사랑과 학대의 경계선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위한 소중한 작업이다. 이 작은 책을 기반으로 아이를 돌보는 긍정적인 방법이 더 많이 퍼지길 기원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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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워킹맘을 이제 더 이상 워킹맘이란 따옴표에 넣어 똑같은 사람처럼 봐서는 안된다., 그들은 각자 다른 사람이고, 다른 욕망을 갖고 있으며, 다른 취향을 갖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도 다르고, 일에 대한 태도도 다르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워킹맘의 이야기가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면서 내내 웃었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삶과 고민, 욕망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글은 딱 그의 모습 그대로다. 이 책을 보고 우선 웃고, 다음으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모두 그럭저럭 잘 하고 있다.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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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이 소중한 이유는, 말하고 싶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말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그림책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을 찾고, 어른들은 보면서 보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그림책은 더욱 소중하다. 우리 주변에 드물지 않은데도 우리가 보지 못했던 소중한 존재들, 그리고 아이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알게 해 준다. 생각하게 한다. 고마운 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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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라면, 그것도 명망 있는 대학의 교수라면 왠지 어려운 말만 할 것 같다. 설명은 복잡하고, 한 번 들어서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도 모를 듯싶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멀리 벗어난다. 그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그저 남들보다 예민하기에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그럴 수 있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며 먼저 위안을 건넨다.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처방을 내린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처방이지만, 단순하기에 실천할 수 있는 처방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천할 수 있어야 변화가 이뤄진다. 그는 자신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넓은 지식을 자랑하려들지 않는다. 그저 자기 앞에 온 사람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겸손하고 소탈한 그의 성격을 이 책은 똑 닮았다.
7.
대학병원 교수라면, 그것도 명망 있는 대학의 교수라면 왠지 어려운 말만 할 것 같다. 설명은 복잡하고, 한 번 들어서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도 모를 듯싶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멀리 벗어난다. 그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그저 남들보다 예민하기에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그럴 수 있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며 먼저 위안을 건넨다.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처방을 내린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처방이지만, 단순하기에 실천할 수 있는 처방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천할 수 있어야 변화가 이뤄진다. 그는 자신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넓은 지식을 자랑하려들지 않는다. 그저 자기 앞에 온 사람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겸손하고 소탈한 그의 성격을 이 책은 똑 닮았다.
8.
육아에는 더 많은 정보도, 숨겨진 고수의 비법도 필요하지 않다.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고 제대로 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 흔들리지 않고, 아이와 자신을 믿으며, 행복을 향해 살아가는 것이 좋은 육아다. 그렇게 기본을 지키고 싶은 부모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무첨가, 무자극의 글이 눈길을 끌 수 있을까 싶지만 이런 책이야말로 몸에도 좋고, 속에도 편한 좋은 음식이다. 꼭꼭 씹어 먹어야 할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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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운강 선생님의 명상 가르침은 직접 만나서 받아 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명상이 뜬구름 같은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분이라면 이 책이 의심의 안개를 걷어 줄 것입니다. 현대 정신치료가 어떻게 명상과 연결되는지, 명상이 고통의 본질에 어떻게 다가가는지 알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더없이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10.
겸손하게 아이를 궁금해 하는 일, 진실하게 아이에게 다가가는 일,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그곳에 나의 아이를 초대하는 일, 이는 신앙인에게 더없이 가치 있는 일이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 모든 부모들은 두려움에 흔들린다. 그런 부모에게 이 책은 단단하지만 따뜻한 지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1.
송형석 선생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즐겁다.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험하고, 깊게 고민하여, 새롭게 정리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다고 그의 공부나 지식이 부족할 리는 없다. 다만 자신이 매일같이 부딪히는 사례를 다루기엔 책에 박제되어 있는 지식은 헐겁기 때문이다.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정말로 잘 해내고 싶어 한다. 자기 앞에 다가온 사람을 제대로 돕고 싶어 한다. 자기를 그렇게나 많이 존중하면서도 상대를 그렇게나 많이 위하다니. 제대로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가 환자들에게 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바로 그다. 늘 부럽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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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깊고, 많은 이야기를 압축한, 심지어 좀 우스운 말이지만 ‘올바른’ 그림책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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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어머니 역시 소년에게 꾸준히 답장한다. 모자간의 특별한 애착이 지속적인 서신 교환의 밑거름이 되었지만,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과 서로 떨어져 살아야만 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이 책은 존재하기 어려웠으리라. 소년이 쓴 편지로 우리는 청소년기를 관통하며 성장하는 한 인간의 모습을 날 것으로 관찰할 수 있다. 허세도 있고 기만도 있지만, 이 역시 그 시기의 특징이다. 적잖은 엄마들은 이 책을 보며 갑갑함을 느끼리라. 이런 희생적인 어머니라니. 좀 진부한 것 아닌가? 맞다. 충분히 진부하다. 과거였기에 가능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어머니의 편지에 있지 않다. 어머니가 받아주었기에 털어놓을 수 있었던 아이의 욕망과 감정. 그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기에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아이들은 변한다. 지금, 이 순간이 전부가 아니다. 흔들리고 어설퍼 보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온몸으로 느끼며 자라난다. 자기 고유의 길을 따라 성장하며 어른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믿어주는 것.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을 품고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 그래야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할 수 있다.
14.
우울증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한다. 작은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다. 자신과 미래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웅크리게 만든다. 우울증 환자가 이 책을 읽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일단 독서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래도 이 책만은 권하고 싶다. 띄엄띄엄 골라 읽어도 좋다. 읽다 보면 느끼게 되리라. 우울증이 조금은 만만해 보인다는 사실을. 자신을 괴롭혀온 우울증을 조금은 통제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도 갖게 되리라. 제대로 알 때 우리는 보다 큰 통제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 정신과 의사로서 나는 이 책이 무척 반갑다. 내게도, 고통받는 분들에게도 참 좋은 친구가 될 테니까.
15.
공감을 이야기하는 글은 때로 허무하다. 말은 쉽지만 일상은 거칠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재연 선생의 글은 남다른 힘이 있다. 아이에 대한 공감을 넘어선 더 깊은 공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는 공감이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알고 있다. 사랑이다. 공감하려면 사랑해야 하고, 우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상처받으며 성장해온 아이로서의 나, 한계 속에서 버텨내는 부모로서의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아이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그저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상처와 상처를 넘어서는 그의 시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작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부족한 나를, 부족한 아이를 사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믿어 봐도 좋다. 부모가 되긴 했지만 어떻게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할 수 있을지 막막한 부모라면 더욱 이 책에 기대 봐도 좋겠다. 솔직하고 담담한 그의 글엔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까.
16.
  • 인생극장 - 막이 내리고 비로소 시작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  choice
  • 노명우 (지은이) | 사계절 | 2018년 1월
  • 17,800원 → 16,020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5% 적립)
  • (23) | 세일즈포인트 : 1,264
사랑에는 다양한 표현법이 있다. 그저 말로만 한다면 어른은 아니다. 이 책은 사랑으로 만든 책이다. 늙어 사위어가다 죽음 앞에 선 부모. 아들 사회학자는 텍스트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갖지 못한 부모에게 문자의 공간에도 마땅한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는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싶었고, 이해를 넘어 대화하고 싶었다. 빠르게 성장해온 시대는 부끄러움이 많다. 감추고 싶은 자리도 사연도 많다.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저 외면하면 그만이다. 시치미 떼며 내겐 뿌리가 없다고 말하면 된다. 사랑하기에 부끄러움을 넘어서고, 부끄러운 부분이 오히려 사랑할 이유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모 세대를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를 얻는다. 그들의 일부를 담은 채 새로운 땅으로 발버둥 치며 나아가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힘을 얻는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항상 답답함이 있었다. 너무 두꺼운 책은 그저 찾아보기 위한 책에 머물기 쉽다.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고, 아플 때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부모의 상식. 예전 세대의 경험은 뭔가 부족하고, 인터넷 속 정보는 오히려 혼란스럽다. 누가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알려줬으면 싶다.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인터넷 세계에선 꽤나 유명한 정재호 선생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반했다. 그에겐 적당함이란 없었다. 제대로 된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 했다. 지식에 있어선 타협하지 않지만, 힘들고 여유 없는 부모의 처지는 깊게 공감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가 병원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쓴 소아청소년과 사용 설명서다. 자신을 더 잘 이용해 달라고, 그래서 함께 아이를 더 잘 도와주자고 그는 이야기한다. 책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 담겨 있다. 바쁘고 정신없는 부모들 입장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그의 배려다. 그래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아프고 힘든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선 마음만으로는 곤란하다. 지식도, 지혜도 필요하다.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야 한다.”
18.
시간은 놀랍게도 빠르게 간다. 장수연 PD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아이가 없었다. 아이가 없을 뿐 아니라 아이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고, 그들의 엄마임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그는 요즘 엄마다.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고, 자기 욕망을 존중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이를 참 많이 사랑한다. 그는 엄마고, 여성이고, 장수연이다. 이 시대에 엄마로 산다는 것은 여전히 외롭다. 엄마의 목소리는 엄마다운 목소리만 인정받는다. 그래서 난 그의 글이 좋다. 솔직하고, 날 것이지만, 이 시대 엄마의 모습이다. 엄마는 이래야 한다는 말에는 고개를 돌리고 강요된 모성애는 거부하지만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다. 나는 더 많은 엄마들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 엄마는 이래야 하는 것은 없다. 당신이 바로 엄마다. 소중한 엄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실천교육교사모임에 속한 여러 선생님이 제시하는 교육개혁에 대한 의견이다. 소박하지만 교사로서의 자기 삶에 기반을 둔 목소리다. 한걸음이라도 발전해 보자는 마음을 담은 당장에 실천할 수 있는 제안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희망의 시작이다. 이 책의 제안이 책 안에 머물지 않길. 현실의 변화를 가져오길. 그래서 선홍빛 뺨과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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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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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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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 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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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 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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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 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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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문을 연다. 하지만 그 주제와 내용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그래도 아이들을 놔둬 보자. 책에 담긴 내용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느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그 만큼 아이는 자란다. 부모가 할 일은 함께 감탄하고 아이를 향해 웃어 주는 것. 그 웃음이 아이를 또 책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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