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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준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사수자리)

직업:배우

가족:배우자 홍은희, 슬하 2

취미/특기:음악감상,그림그리기,운동 / 째즈발레,악기연주,노래

기타: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최근작
2023년 10월 <나를 위해 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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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5월 17일 (금)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새해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맞이했다. 또 많은 시간이 흘러도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세월은 변한다. 나도 그 세월을 수긍한다. 근데 추억의 시간은 오늘이 된다는 걸 느낀 하루였다.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병훈 집 앞에 하우스! 오늘은 참 좋은 오늘이었고 또 어제가 된다. 그렇게 새벽은 지나간다. 너무 대견한 시우가 삼촌이 사준 기타를 연주할 날을 기대해 보며 …… 약속은 그래서 아쉽고 아름답구나. 또 소중한 걸 배웠다. 희망은 존재하고 있다는 걸.
2.
  • 고마워 
  • 민시우 (지은이) | 가쎄(GASSE) | 2024년 2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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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금)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새해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맞이했다. 또 많은 시간이 흘러도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세월은 변한다. 나도 그 세월을 수긍한다. 근데 추억의 시간은 오늘이 된다는 걸 느낀 하루였다.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병훈 집 앞에 하우스! 오늘은 참 좋은 오늘이었고 또 어제가 된다. 그렇게 새벽은 지나간다. 너무 대견한 시우가 삼촌이 사준 기타를 연주할 날을 기대해 보며 …… 약속은 그래서 아쉽고 아름답구나. 또 소중한 걸 배웠다. 희망은 존재하고 있다는 걸.
3.
사라지고 잊히는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우리가 소중한 시간과 공간 속에 살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 작가의 오랜 고민과 열정이 사진 한 장 한 장, 글의 한 문단 한 문단에서 느껴진다. 그의 정성스러움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그의 힘든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와 현실 사이에서 애달프고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곳을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 언젠가 이름 모를 그의 묘지를 찾아 여기, 당신을 잊지 않고 누군가가 찾아왔다고 시들어가는 꽃 옆에 생기 가득한 꽃을 한 송이, 한 송이 채워 드리고 싶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힘든 역경 속에서 희망이 피어나듯이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의연하게 시간을 버텨준 친구에게 새로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에게서 듣는 명상의 시간은 아름다운 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그의 부지런한 삶을 고스란히 느껴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랜 나의 벗, 이태범 작가의 『아빠는 나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아빠들 파이팅! 아빠는 나무다 파이팅!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의학전문기자로 활약하며 폭넓은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던 형이 몸짱 만들기에 도전해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이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리라 기대된다.
7.
  • 배우수련 
  • 안민수 (지은이) | 김영사 | 2009년 10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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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금)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배우는 일지를 써야한다.”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의 가르침대로 나는 졸업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빼놓지 않고 일지를 쓴다. 채플린 춤을 추며 우리에게 모든 걸 쏟아주셨던 그 수업시간이 생각난다.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 것처럼 난 이 책을 읽고 싶다. 선생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배우의 훈련은 끝이 없다, 말을 씹고 생각을 씹으라고….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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