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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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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생각의 탄생 7 : 인공 지능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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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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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철학자와 의사인 두 저자가 나노공학, 유전자 조작, 인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트랜스휴머니즘이 미래 인류에게 새로운 유토피아를 가능하게 하리라고 주장한다. 바로 호모 엑스 마키나Homo ex Machina, 기계가 된 인간이다. 하지만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성’을 포기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 가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철학자 니체의 ‘초인’에서 미래 인류를 찾는 두 저자의 상상력에 놀라고, 섬뜩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2.
“생성형 AI보다 조금은 조용히, 하지만 어쩌면 더 거대한 혁명이 이 순간 벌어지고 있다. 바로 BCI가 막연한 꿈이 아닌 미래 의료, 경제,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대표 뇌공학자 임창환 교수의 『뉴럴 링크』는 BC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확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특히 머스크와 저커버그 같은 빅테크 리더들이 최근 왜 BCI 연구에 뛰어들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기계가 점점 인간스러워지는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도리어 점점 기계와 연결되고 ‘기계스러워’지는 역설적이면서도 흥미롭고, 걱정되면서도 기대되는 ‘신나는 BCI 신세계’를 이 책을 통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3.
- 5번째 지식 여행 <문자와 생활> ‘문명의 발전을 이끈 소통의 도구, 문자’ 챗GPT는 처음으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인공 지능입니다. 어떻게 그런 기계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바로 지난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쓰고 남긴 문장을 기계에게 입력하고 학습시킨 덕분입니다. 그렇다면 어쩌면 챗GPT는 지난 수천 년 동안 문자를 남긴 모든 이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람의 기억을 고쳐 주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 주고, 또 이제는 인공 지능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문자’, 생각의 탄생 다섯 번째 권인 <문자와 생활>을 통해 여러분들도 문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4.
  • AI 빅뱅 - 생성 인공지능과 인문학 르네상스 
  • 김재인 (지은이) | 동아시아 | 2023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065
“인공지능은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까?”라고 저자는 물어본다. 창작이란 무엇이고, 예술의 영역은 어디까지이고, 인공지능에게 과연 한계는 있는 걸까? 챗GPT를 시작으로 전 세계 산업, 사회 그리고 정치까지도 뒤흔들어 놓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AI 빅뱅』을 읽으며 필연적으로 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살게 될 미래 인류는 참과 거짓의 차이에 관심이라도 있을까? 그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까? 그리고 만약 생성형 인공지능이 범용 인공지능(AGI)의 시작점이라면….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는 결국 더 이상 인간이 없는 세상을 말하는 걸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다.
5.
인간의 자리와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AI가 현실화된 세계의 핵심 질문을 관통한다.
6.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내면소통》은 뇌과학, 철학, 물리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이렇게 제안한다. 명상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두려움을 극복한 자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21세기의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를 읽는 듯한, 정말 오랜만에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7.
- 2번째 지식 여행 <시간과 시계> ‘인간이 만든 시간, 시간이 만든 인간’ (일부 발췌) 우리가 정해진 시간을 맞추는 이유는, 인간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었다면 시간과 시계는 어쩌면 필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정한 일정에 따라 생활하면 될 테니까요. 시간과 시계는 인류의 역사적, 문화적, 생물학적 원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시간은 언제나 앞으로만 흘러가는 걸까요?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타임머신은 만들 수 없는 걸까요? 생각의 탄생 두 번째 권인 <시간과 시계>를 읽은 여러분이 먼 미래에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8.
1.5kg의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에게 환자의 삶과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의사의 손길 한 번에 환자는 죽다 살아날 수도 있지만 언어능력을 잃거나 팔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 이때 믿어야 할 건 오직 의사의 통찰뿐이다. 그런 점에서 헨리 마시는 망설임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 중 한 명이다. 그가 단지 신경외과의 최고 권위자이기 때문이 아니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의사이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은 그래서 어떤 인문학적 지혜보다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워가며 읽은 훌륭한 책이다.
9.
그 어느 아버지도 아들을 죽인 남자에게 구걸하지 않았다고 프리아모스는 말한다. 하지만 브리세이스는 말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여자들이 남편과 아버지를 죽인 남자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고. 전쟁은 남자들이 일으키지만, 절망의 기억은 언제나 여자들의 몫이었다. 인간으로서의 조건은 결국 여자로서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되새겨주는 강력한 소설이다.
10.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지도 ‘세계화’라는 단어가 무의미했던 인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호모 사피엔스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태어나 같은 곳에서 죽어갔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30만 년 전 동아프리카에서 탄생한 인류는 두 발로 걸어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에까지 도착하지 않았던가? 대부분의 인류 역사에서 우리는 부모님이 태어난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났고, 우리의 경험과 추억은 그들의 기억이 만들어진 곳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예전에 살던 곳엔 여전히 사냥감들이 부족했기에, 인류는 언제나 ‘익숙하고 편한’ 곳이 아닌, ‘새롭고 불편한’ 곳으로 떠나야만 했다. 인류에게 미래란 언제나 테라 인코그니타, 그러니까 ‘미지의 땅’이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1만 2,000년 전, 농사라는 최첨단 기술을 습득한 인류는 한곳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예측 가능성’이라는 편안함을 알게 된다. 시간과 계절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달력을 만들었고, ‘지도’를 통해 미지의 세상은 점점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세상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한다. 지구 마지막 구석까지 완벽하게 ‘지도화’한 인류는, 이제 흥미롭게도 또 다른 ‘미지의 땅’을 향해 가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는 지구 환경을 되돌릴 수 없게 탈바꿈시키기 시작했다. 도시화와 고령화 그리고 AI 같은 새로운 기술 역시 ‘익숙하고 편하던’ 세상을 다시 ‘새롭고 불편하게’ 바꾸어 놓기 시작했다. “낡은 지도로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할 수 없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따라, 이언 골딘과 로버트 머가는 21세기 우리가 이해하고, 탐험하고, 생존해야 할 새로운 ‘미지의 땅’을 소개한다. 퇴근 후 저녁에 읽기 시작해 밤을 꼬박 새워 읽을 수밖에 없었다. 놀랍고, 두렵고, 흥미로운 미지의 세상을 보여주는 책!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우리의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 책이었다. 21세기 미래의 문제를 준비해야 할 결정적 시기에 여전히 19세기와 20세기 과거 문제에 더 집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인, 지식인, 언론인… 그리고 앞으로 21세기 미지의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할 MZ 세대 한 명 한 명에게 강제로라도 꼭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문명은 인간의 노력과 호기심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수많은 기록과 데이터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돈은 사회와 문명을 파괴할 수 도 있지만, 처음부터 문명과 사회를 가능하게 했던 그 자체 역시 돈이었다는 ‘불편한’ 사실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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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수학과 예술. 그 둘의 위대한 역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읽어라! 그리고 감동하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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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모두 뇌를 가지고 있다. 아니, 대부분 직접 본 적은 없을 테니,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있는 ‘나’ 역시 바로 그 뇌가 만들어낸 결과물 아니었던가? 갑자기 현기증 나고 혼란스러워진다. 나는 누구인가?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명상이란 무엇인가? 세계적 뇌과학자와 승려의 대화. 평범한 차를 몰고 평범한 일을 하며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이 책을 읽지 말라. 하지만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빨간약”을 먹고 “토끼굴 속이 얼마나 깊은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말이다!
14.
전쟁 관련 책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역사학, 정치학, 군사학, 심리학, 뇌과학, 사회학, 철학, 인류학, 고고학 등을 총동원해 ‘전쟁’을 파고든다. 대통령, 국회의원, 청와대 보좌진, 기자, 장군…… 강제로라도 이 책을 읽게 하고 싶다!
15.
예술과 프라모델과 음악과 여행을 좋아하는 서경배. 그는 어떻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파는 경영인이 될 수 있었을까? 아니, 어쩌면 여행과 음악과 프라모델과 예술을 사랑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페르난두 페소아가 해와 달과 나무는 신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고 했듯, 인간 서경배에게 예술과 프라모델과 음악과 여행은 결국 아름다움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16.
1.5kg의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에게 환자의 삶과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의사의 손길 한 번에 환자는 죽다 살아날 수도 있지만 언어능력을 잃거나 팔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 이때 믿어야 할 건 오직 의사의 통찰뿐이다. 그런 점에서 헨리 마시는 망설임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 중 한 명이다. 그가 단지 신경외과의 최고 권위자이기 때문이 아니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의사이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은 그래서 어떤 인문학적 지혜보다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워가며 읽은 훌륭한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100원 전자책 보기
에리히 프롬의 ‘존재를 위한 삶’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 무엇도 잘되지 않을 거라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험한 ‘나만의’ 인생이 행복과 성공의 필수 조건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600원 전자책 보기
사람은 모두 자신의 우주를 가슴에 품고 산다. 그 우주는 이 세상 인간의 수만큼 다양하다.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우주는 자신만의 것임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넌지시 묻는다. 너무 남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느라 스스로에 대한 인정과 평가가 인색해지지 않았는지 말이다. 이 책은 ‘나’와 ‘너’라는 우주를 항해할 때 길을 찾게 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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