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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뉴 리퍼블릭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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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눈부신 심연 - 깊은 바다에 숨겨진 생물들, 지구, 인간에 관하여 
  • 헬렌 스케일스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시공사 | 2023년 11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003
매혹 그 자체다. 꼭 알아야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해저 과학을 조명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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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베네딕트는 인종 편견의 완고한 오류를 폭로하고, 궁극적으로 이를 무효화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호소한다. 레이시즘은 시대를 위한 책이자 건전한 대중 지식에 대한 진정한 공헌이다.
3.
사회비평서이면서 기술의 인간화를 위한 선언문이자 권고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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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로버트 단턴은 취재기자의 탐구심, 엄정한 학자의 철두철미함, 소설가의 세심함을 지니고 있다.
5.
너덜너덜해진 사회적 유대와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 때문에 우리의 민주주의 실험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바로 우리가 맞닥뜨린 정치적 위기의 실체라고 바라보며 그 원인과 현상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다.
6.
이것은 픽션에 대한 비판인 동시에 픽션에 대한 옹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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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포토저널리즘의 도덕적 타당성에 대한 사려 깊고 열정적인 답변. 린필드는 사진작가를 성인으로, 그들의 작품을 성상으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포토저널리즘을 옹호한다.”
8.
『짝 없는 여자와 도시』는 희망이든 후회든, 탐닉이든 단념이든, 그 어느 쪽이든 사랑에는 복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일에 관한 글이다. 이제 고닉의 관심사는 사랑 이야기의 한계가 됐다. … 다른 세 상에서는 자기발견의 이야기가 펼쳐져야만 했다. 로맨스를 완전히 뺀, 고닉의 가장 야심 찬 시도다. _로라 마시
9.
사람을 극단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불가사의한 사회적 힘과 사적인 고통을 훌륭하게 그려냈다.
10.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뒤 스페인의 자유주의자들이 용어를 고안한 후 자유주의자들이 지지해온 개념과 관행의 역사를 다룬 포셋의 책은 자유주의의 성쇠에 대한 뛰어난 안내서다._데이비드 마퀀드
11.
폭발적인 소설이다. 실제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으면서도 공식 기록의 이름, 날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보다 내밀한 작품으로, 최근 증가하는 이름 없는 여성 영웅들을 다룬 작품들의 목록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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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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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은 폭발력 있는 서두를 여는 데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맨델은 일종의 다중우주를 구축함으로써, 읽는 이가 동시다발적인 현실을 상상하게 하는 소설의 힘을 보여준다.”
13.
(나보코프의) 상상력과 문체는 이 강의를 단순한 지식의 전달에서 환희의 경지로 격상시켰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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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이처럼 간결하고 정확한 영어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의미를 실을 수 있었던 작가는 거의 없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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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세기의 정치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있다. 위대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지는 마스터피스다.”
16.
“지난 20세기의 정치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있다. 위대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지는 마스터피스다.”
17.
인터넷이 현실 정치 행위의 체험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변화가 임박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앤절라 네이글의 말처럼, 좌파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우파가 전유할 수 없는 것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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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성공이다. 유창할 뿐 아니라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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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성공이다. 유창할 뿐 아니라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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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성공이다. 유창할 뿐 아니라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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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온 책들 중에서 가장 웃긴다… 배가 당기고 눈물이 날 때까지 웃게 될 것이다.”
22.
리베카 솔닛의 글은 페미니스트의 필독서다.
23.
올해 읽은 중 가장 멋지게 쓰인 글. 독서를 마친 순간, 다시 책을 집어 처음부터 읽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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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영화감독이 남긴 최고의 책 중 하나. 유럽이 미국과 만났을 때, 종교와 소유와 진보의 계획이 꿈으로 판명되었을 때, 부뉴엘은 올바른 인간의 지표로서 한동안 존재할 것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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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530원 (90일 대여) / 11,060원 전자책 보기
“이 우아한 회고록은 과거의 향수로 가득 차 있다. 그 시절 모든 냄새와 소리까지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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