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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취미/실용/레저

이름:김인식

최근작
2012년 10월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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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허구연 위원과 알고 지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그런데 그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언제나 야구만을 생각하면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선배인 내가 배우고 싶은 모습이다. 허구연 위원은 야구 해설가로서 외길을 굳건하게 지켜왔다. 프로야구 출범부터 수준 높은 해설과 야구용어 정립, 야구장 시설 개선 등은 그가 앞장서 변화를 이끌어 낸 큰 성과다. 항상 좋은 해설과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2.
나는 구대성 선수가 대학생이었을 때부터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훗날 올림픽, WBC 그리고 한화 이글스에서 지도자와 선수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한마디로 '결연한 의지'와 '불타는 승부욕'을 가진 투수였다. 특유의 의지와 승부욕이 백미였던 경기는 단연 시드니 올림픽 한일전이었다. 당시 투수코치였던 나를 포함해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그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동메달을 두고 겨루는 한일전에 선발로 내보 낼 투수가 구대성 외에는 없었다. 국제 대회에서, 그것도 일본을 상대로 담대하게 승부를 즐길 수 있는 선수는 결코 많지 않다.
3.
  • 이기는 법 
  • 김식 (지은이) | 북오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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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본 사람이 나중에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감독으로서 400번 정도를 이기고 400번 정도를 지고 나서야 야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노무라 감독은 1565승 76무 1563패를 남겼다. 수많은 승패를 통해 대단한 내공을 쌓았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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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한국 야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데에는 선수들과 야구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KBO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몫을 했다. 물심양면으로 선수단을 지원한 이상일 사무총장의 값진 기록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 마땅하다.
5.
야구에는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이 책에는 빙산 아래 가려져 있는 많은 야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 제목은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인데, 읽다보면 ‘넓고도 깊은 야구’를 만끽할 수 있다. 글쓴이의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야구인에 대한 큰 애정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6.
져본 사람이 나중에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감독으로서 400번 정도를 이기고 400번 정도를 지고 나서야 야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노무라 감독은 1565승 76무 1563패를 남겼다. 수많은 승패를 통해 대단한 내공을 쌓았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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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건 전문기자가 20여 년 이상 야구 현장에서 취재를 했던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야구를 좀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고 전문적인 영역도 언급했습니다. 리더십의 관점에서 감독의 역할을 해석한 것에 눈길이 갔습니다. 앞으로도 야구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와 우리 야구팬들이 더 깊은 눈으로 경기를 보고 이해하면 우리 야구문화는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야구는 자신이 아는 만큼 더 재미가 있는 경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평생 야구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8.
  • 야구의 뒷모습 - 야구 스포츠 구기 취미 레저 오락 한국에세이 
  • 고석태 (지은이) | 일리 | 2012년 10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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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입장에서 쓴 한국 프로야구 이면사이다. 스포츠 기자들이 경쟁상황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기사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연민이 느껴지기도 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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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야구를 지탱하는 뼈대는 법과 규정이지만, 진정 야구를 야구답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인간미 짙은, 울고 웃던 기록이야기들을 통해 그때 그 시절로의 행복한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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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야구가 세계 정상권에 우뚝 섰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야구의 부흥기를 수많은 선수, 야구계 인사들이 이룩한 것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려면 지금의 프로야구를 만든 사람들을, 팀들을 돌아보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11.
  • 2012 야구 아는 여자 -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스포츠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choice
  • 김정란 (지은이) | 나무수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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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게 용병술이 필요하다면 야구 초보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김정란 기자가 맛깔나게 풀어놓은 얘기들을 읽다 보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야구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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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솔직히 야구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현장의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대목을 자주 접하게 된다. 역시 야구를 해본 사람의 글이라 다른 것 같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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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90년인가. 쌍방울 창단과 함께 감독이 됐는데, 어느 날 청년 한 명이 찾아왔다. 기자라고 했다. 뭐 줄 것도 없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야구를 함께 봤다. 나도 말 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야구 한 게임 끝날 때까지 서로 별 대화가 없었다.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하고, 이듬해 쌍방울이 뽑을 특별지명 후보에 대해 몇 마디 했다. 그리고 그가 쓴 기사를 보게 됐는데, 내 맘속을 들여다 본 듯 내가 뽑을 선수들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속으로 ‘이것 봐라….’하면서 20년이 됐다. 그 때 처음 만나게 해준 쌍방울은 사라졌지만 OB 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WBC 대회 등을 함께 했다. 그를 만나면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지금도 만난다. 만나면 별 얘기 없다. 그저 씩 웃으면서 야구얘기, 아니 사람 얘기를 한다. ‘인사이드 피치’는 그런 글이다. 사람을 들여다보는.’
14.
"남들은 야구를 '인생'이라고 정의하지만, 나에게 야구는 '어렵다'이다. 20여 년을 야구와 함께한 나도 야구가 어려운데 이제 막 야구를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떨까. 그러나 겁먹을 필요 없다. 여기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가 있으니까. 감독에게 용병술이 필요하다면 야구 초보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김정란 기자가 맛깔나게 풀어놓은 얘기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야구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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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야구장으로 달려가는 그는 진정한 야구인이다. 김성근 감독의 45년 야구사를 읽고 있자니 프로야구의 발전된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김인식 (한화 이글스 감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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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육상의 ‘마군단(馬軍團)’처럼 언제나 상대팀에 무서운 존재였던 마해영 선수가 은퇴한 뒤 현역 시절의 경험을 묶어 한국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잘 정리한 책이다. 앞으로 해설자와 지도자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 김인식 한화 이글스 감독·2009WBC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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