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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경화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직업:환경 생태 운동가

최근작
2023년 11월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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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인의 자질이 있는 아이들이 화동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 모인 걸까요, 아니면 아이들은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을 걸까요? 아이들의 생각이 귀엽고도 익살스럽고, 깜짝 놀랄 만한 표현으로 시 속에 담겨 있네요. 또, 사계절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 잘 담겨 시로 탄생되었네요. 아이들의 재밌고 솔직한 시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를 걱정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앵그리 임쌤’의 교육 철학도 읽을 수 있어서 즐겁고도 묵직한, 깊이 있는 책이 탄생되었네요.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생태전환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 엄마의 환경수업 - 인류세를 사는 10대를 위한 
  • 정명희 (지은이) | 북센스 | 2024년 1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2,06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0년 가까이 환경현장을 경험한 ‘특별한 엄마’인 저자의 책 출간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이 책은 혼자 잘 사는 것보다 다함께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요. 기후위기와 생태적 전환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생활의 언어로 담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환경 실천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10대와 환경을 주제로 10대와 대화하고 싶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관한 뉴스는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한다. 심각한 위기 상황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미하게만 느껴진다. 때로는 ‘나 하나 노력한다고 되겠어?’라는 핑계를 대면서 이 골치 아픈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진다. 만약 이런 상태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늘의 별만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치 플라스티키를 타고 함께 태평양을 항해하는 것처럼 신나게 읽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배를 타고 태평양을 항해하는 용감한 도전이 부럽고,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구해서 배를 건조한 열정과 앞선 기술력은 부러웠다. 무엇보다도 넘실대는 바다 위에서 들려준 생생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답을 알려주었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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