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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최정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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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그림 그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자주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아름다운 색들의 영감은 어디서 받으세요?” 그리고 대답합니다. “나는 색을 자연으로부터 얻어요.” 뻔한 대답 같아 보이지만 우리가 만들어 내는 일상의 모든 결과물은 우리가 평소에 보아온 것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옷, 건물, 가구들의 멋진 색감도 마찬가지입니다. - 스케치는 할 만한데, 색을 적절히 쓰는 것은 어려워요. - 어떤 색을 선택해서 조화롭게 만들어야 할까요? - 요즘 트랜디한 색은 어떤 색일까요? 이런 질문에 저는 자연으로부터 정보를 얻기를 권합니다. 자연의 색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화롭습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나무껍질, 꽃 이파리 한 장 한 장 다르게 보이는 색과 태양 주변에서 빛나는 물빛의 변화, 작은 동물의 보드라운 털과 그것들이 딛고 있는 흙⋯ 그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당신은 점점 더 많은 색을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그 색들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재창조합니다. 처음에는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색들을 발견하기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본능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이 책은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색의 조화로움을 팔레트로 만들어 놓았어요. 다양하게 변주되는 아름다운 색들의 조합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색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자신만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 빅 데이터 등 정보와 이미지 유통 시대를 살고 있다. 때로는 그 과도함에 피로감을 느낀다. 새삼 갓 도정한 햅쌀로 지은 가마솥 밥이 그리운 이유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다정 작가는 고집스럽게 철판을 긁어 만든(드라이포인트 기법) 판화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제! 김다정 작가의 이불 위에 올라 타보자.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 빅 데이터 등 정보와 이미지 유통 시대를 살고 있다. 때로는 그 과도함에 피로감을 느낀다. 새삼 갓 도정한 햅쌀로 지은 가마솥 밥이 그리운 이유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다정 작가는 고집스럽게 철판을 긁어 만든(드라이포인트 기법) 판화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제! 김다정 작가의 이불 위에 올라 타보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 빅 데이터 등 정보와 이미지 유통 시대를 살고 있다. 때로는 그 과도함에 피로감을 느낀다. 새삼 갓 도정한 햅쌀로 지은 가마솥 밥이 그리운 이유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다정 작가는 고집스럽게 철판을 긁어 만든(드라이포인트 기법) 판화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제! 김다정 작가의 이불 위에 올라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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