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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순백

최근작
2003년 10월 <인라인 스케이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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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파우더 스킹을 위한 종합 지침서! 자화자찬 격이지만 우리 스키어들은 스키를 꽤 잘 탄다. ‘관광스키어’가 아닌, 해마다 시즌권을 구매하는 스키 매니아들은 가벼운 취미생활로서의 스킹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치 입시생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며 프로 스키어처럼 타려고 한다. 여기에 수많은 스키학교와 스키강사의 열정이 더해져 한국적 스킹 스타일을 정립했다. 하지만 스키를 다른 환경에서 타면 어떨까? 과연 한국의 스키어들이 해외 스키장의 오프 피스트(Off-Piste)에서도 별문제 없이 스키를 잘 탈 수 있을까? 대부분의 한국 스키어는 해외 스키장에서 파우더나 트리런을 하면 절망한다. 스키 경력이 꽤 되고, 해외 스키여행 경험이 많은 나 자신 역시 예외가 아니다. 파우더에서의 스킹은 낯이 뜨거울 정도로 취약하다. 왜일까? 그 이유는 한국과 외국의 스키 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스키 환경이 다르면 타는 방식 자체를 달리해야 하는데, 우리는 파우더 스킹 방법을 배운 일이 없다. 잘 다져진 강설 슬로프에서 아무리 스키를 잘 타도 파우더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기존의 스킹 방식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해외 스키여행의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전과 다른 스킹 방식, 파우더 스킹 같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야만 한다. 〈파우더 스키 바이블〉은 한국의 스키어들이 파우더에서 살아남고, 그걸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지침서다. 우리가 취약한 분야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될 수 있었던 것은 저자가 다년간 해외에서 스키를 지도한 전문 스키어라서 가능했다. 저자는 캐나다스키강사협회CSIA 레벨4 강사다. 흔히 ‘스키의 신’으로 지칭되는 스키어 집단에 속한 엘리트 강사였다. 저자가 십여 년간 캐나다에서 스키 지도자 생활을 하며 터득한 스킹 노하우를 토대로 파우더 스키를 처음 접하는 한국 스키어들의 현실적 고민을 접목해 이 책을 집필했다. 〈파우더 스키 바이블〉은 파우더 스키 기술의 원리를 이해시켜 입문을 돕는 한편, 중상급 파우더 스키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상세히 다룬다. 나아가 그러한 이론이 적용된 파우더 스킹 관련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부양력이 극대화된 획기적 성능의 파우더 스키를 이용해 파우더에서 붕붕 떠다니며 스키를 탈 수 있도록 컨트롤 하는 기술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파우더 스킹 상급자 편도 다룬다. 사실 우리가 접하는 파우더 스킹 관련 정보의 대부분은 초중급자를 위한 것이다. 파우더 스킹 상급 기술을 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이 책은 기존의 화려한 스킹 기술을 담은 데몬스트레이션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던 파우더 스킹 상급 기술을 강습 영상과 더불어 자세히 다루고 있다.책 후반부에는 백컨트리 스키에 관한 내용도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백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가 늘고 있어 그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원고를 PDF 파일로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교열까지 고려해 가며 읽어봤는데, 저자의 글솜씨가 대단히 유려하다. 전체적인 글의 짜임새가 훌륭하고, 글의 전후 연결성에도 흠결이 없다. 방대한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고, 그걸 토대로 한 저자의 논리나 주장도 훌륭했다. 운동을 잘하면서 글까지 잘 쓰는 분들은 많지 않은 편인데, 저자는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속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이런 걸작을 만들어낸 저자는 물론 이런 귀한 정보들이 집대성된 파우더 스킹의 지침서를 가지게 된 수많은 독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2.
  • 한계령 - 열여덟에 쓴 불후의 명곡 한계령 
  • 정덕수 (지은이) | 스타북스 | 2023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8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의 시들을 읽으며 한계령에 얽힌 애증에 함께 아파하는 동시에 깊은 사랑을 가지게 됐다. 그 후의 한계령은 외지인인 내게도 고향 같은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500원 전자책 보기
확실히 그에겐 변화를 읽는 눈이 있다. 세상살이의 쓴 경험들을 통해 축적한 선별안이다. 기회를 발견하면 그걸 잘 잡았고, 그걸 성공시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 이 책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서 한 분야의 리더가 된 회사를 만들어내기까지의 성공하는 방법이 쓰여 있다. 그 과정이 유연한 필체로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하다. 그래서 현재의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읽다 보면 저절로 성공으로 향한 지름길을 찾게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68년, 프랑스의 그레노블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 해에 스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스키에 빠져 지내며 그 대회의 알파인 3관왕으로서 프랑스 최고의 영웅이 되고, 그 이후 스키계의 진정한 전설로 남은 장 클로드 낄리(Jean Claude Killy)를 흠모하며 살아왔다. 지금까지도 내겐 스키가 모든 운동의 중심이며, 비시즌의 다른 운동들은 모두 스키를 위한 보조운동으로 여겼을 정도이니 스키를 업으로 하지 않은 사람으로는 나만큼 스키에 미친 사람은 없으리라는 걸 자랑으로 여기며 살았다. 그리고 스키를 타는 매순간마다 그걸 하늘이 준 더 없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스키를 탔다. 그렇게 스키력 50년에 달했지만 아직도 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려고 훈련하듯 스키를 타고, 매년 향상하는 스키 실력에 큰 즐거움을 느끼며 지내왔다. 이렇게 스키에 미쳐있음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던 내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한 스키어 때문에 그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세상의 수많은 스키어들이 낄리를 흠모한다고 해도 나 이상으로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심한 사람을 보게 된 것이다. Jean Claude Moon이라는 영문명을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장 클로드 낄리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었다. 낄리를 좋아하다 못 해 그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성 앞에 붙인 강적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낄리에 대한 사랑이라는 점에서는 내가 한 수 접어야만 했다. 반세기에 가까운 그 사랑을 그 장 클로드 문, 문병천 선생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Good bye, J. C. Killy. 최강 연적(?)의 존재를 알게 됨과 동시에 이 분의 스키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알게 된 또 하나의 사건이 다시 날 절망케 했다. 스키를 좋아하면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스키장에서 스킹하는 것이 꿈이 되기 마련이다. 1990년대 중반에 해외 스키 여행을 시작했지만 생업에 바쁘다보니 나는 은퇴를 10여 년 앞두고부터 비로소 본격적인 해외 스키장 탐방을 시작하였다. 우리보다 앞선 스키 문화를 지닌 해외 스키장에서의 경험들은 스키어로서의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강적 문 선생님이 이 분야에서도 내가 넘볼 수 없는 경지에 이미 올라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난 40여 년간 문 선생님은 19개국의 40개 지역에서 스키를 탄 경험이 있다는 걸 페이스북의 글과 거기 곁들인 사진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난 또다시 할 말을 잊었다. 그리고 완전히 손을 들어버렸다. 이런 분이 있음을 늦게 안 것이 한탄스러웠다. 이런 분이 있음을 지금껏 알지 못한 우리 스키계가 참 답답하기도 했다. 스키 가이드조차 없는 나라를 스키 선진국이라 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이 분의 경험이 좀 더 빨리 공유될 수 있었다면 우리의 스키 문화를 훨씬 더 발전시킬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다행이다. 이 분의 진가를 파악하고, 그 귀중한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집약하고자하는 출판사가 나타났다는 것이 말이다. 문병천 선생님의 그간의 수많은 경험과 스키 사랑이 묻어나는 유려한 글과 1만 장에 가까운 사진들 중에서 고른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월드 스키 투어"란 단행본으로 소개된다니… 스키에 대한 40여 년의 오랜 사랑을 한 권의 책에 담은 노고에 대하여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이런 귀중한 자료를 가지게 된 우리 스키어들에게는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5.
  • 바람커피로드 - 커피 여행자 이담이 5년 동안 만난 커피, 공간 그리고 사람 
  • 이담 (지은이) | 지와수 | 2017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8) | 세일즈포인트 : 17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담 선생과의 인연은 벌써 30여년 가까이 됐다. 초기 컴퓨터잡지사의 기자로 만났지만, 최근에 다시 만난 그는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커피 여행자로 살고 있었다. 커피 트럭 한 대로 전국을 유랑하며 커피 애호가들과의 소통을 추구하는 바람커피로드의 주인공 이담. 커피에 대한 끓는 열정이 편안한 안주를 거부했기에 결국 커피 노마드란 로맨티시스트로서 살고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관련 전문가와 운동생리학자가 공동 저술한 자전거 백과” 이 책은 지금까지 시중에 나온 자전거 관련 서적들과 질적으로 다르다. 대부분의 관련 서적들은 자전거의 생김과 각부의 명칭, 그리고 기능을 설명한 후에 자전거를 잘 타는 방법에 대해서만 기술하고 있다. 게다가 이 책들 중에는 가끔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멋진 화보로 보여주면서 부드러운 판매 광고(soft advertisement)까지 하는 등 순수성이 결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전거를 그런 진부하면서도 외면적인 것에 치중해 설명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자전거에 대한 저자들의 깊은 사랑이 곳곳에 담겨 있으며, 그 사랑은 대단히 깊고도 순수하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 사람들은 정말 자전거를 좋아하고, 그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깊이가 거의 철학 수준에 달해 있구나”라는 감탄까지 하게 된다. 자전거를 몸으로 부딪쳐 가며 타지 않은 사람의 글은 티가 나게 마련인데, 이 책의 내용에서는 그 반대의 증거가 여실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자전거를 ‘인간의 확장(extension of man)’으로서의 탈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그들에게 자전거는 철학이면서 문화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전거가 주는 진정한 즐거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는 자전거 마니아인 내가 느끼던 것과 같기에 친숙한 측면이 있지만, 대부분은 나조차 미처 깨닫지 못하던 내용들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 나아가 양자의 집합체인 사회와의 관계 정립에 대해서도 논한다. 또한 자전거를 통해 문화, 역사,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친숙해지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물론 다른 책에서처럼 이 책도 자전거 타기가 왜 건강에 좋은지를 말하고 있지만, 그 지식의 깊이는 수준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서는 스포츠로서 자전거 타기의 결과를 마치 운동생리학 분야의 관련 논문을 통해 확인하는 것 같은 감이 들 정도이다. 공저자인 나카무라 히로시 씨는 자전거 선수 및 관련 기술자 출신으로, 일본 자전거 대중화의 주역이며, 자전거 관련 서적을 낸 바 있다. 그리고 다카이시 데쓰오 씨는 운동생리학자로, 자기 나름의 액티브 사이클링에 대한 책까지 저술했다. 이들은 ‘자전거로 건강해진다’라는 주제로 책을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조합이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자전거를 가벼이 보면 안 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한 속성을 연장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돕는 매개체 구실을 하며, 우리가 질적?문화적으로 좀 더 높은 차원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인식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전거를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게 되고, 결국 삶의 동반자로 여기게 된다. 이 책은 또한 자전거에 대해 파고들수록 결코 쉽지 않은 운동기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점을 말할 뿐 아니라, 그런 이유로 자전거에 대해 좀 더 경건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이 책은 ‘호모 파버(Homo Faber, 도구를 만드는 사람)’로서의 인간이 발견한 자전거라는 운동도구의 유용성과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유희하는 사람)로서의 인간이 이를 어떻게 자신의 즐거움과 건강에 활용해야 하는지를 세심한 필치로 알려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자전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 수필가이자 언론학 박사인 박순백은 자신의 삶을 일곱 개의 바퀴로 상징하고, 그중 하나에 자전거 바퀴를 포함시킨 중증(重症) 자전거 마니아이다. 현재 바이크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Bike City’를 운영하고 있다(http://www.drspark.net).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과학문명시대의 총아인 컴퓨터가 창출한 최대의 역작이 웹(web)으로 대표되는 인터넷입니다. 우리는 그간 PC와 같은 붙박이 기기에서 노트북이나 PDA 같은 이동성을 지닌 유사 모바일 기기들을 경험했고, 마침내 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모바일 컴퓨팅 기기인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첨단시대에 이르러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한 소외(疎外)를 경험하던 인류는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재발견하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눈뜨게 됩니다. 이런 사회적인 요청 속에, 우리에게 급작스레 다가온 것이 소셜 네트워킹이고,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이 시대의 화두(話頭)로 떠오른 것입니다. 이것은 모바일 시대가 요청하는 컨텐츠의 요체이기도 합니다. 이 책 “인사이드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 100인 중 한 명인 정광현씨에 의해 저술되었습니다. 정광현씨는 이미 페이스북과 함께 2대 SNS로 지칭되고 있는 트위터의 전문가로서, 베스트셀러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이기도 하며, 페이스북 전문가입니다. 그러므로 저자만큼 페이스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필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특징은 꼭 알아야 할 기능을 중심으로 그 모든 것을 어렵지 않게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에 무작정 뛰어든 사용자들은 그 성격을 알지 못해서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트위터 초보자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서는 남의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끼어들기를 할 수 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고,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그 기능이 백과사전식으로 너무나도 방대하기 때문에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쉬운 초보단계조차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그 많은 기능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면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SNS와 관련된 전작(前作)과 마찬가지로 저자 입장이 아니라 철저히 독자 편에서 독자를 위해 저술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가 페이스북에 대해 뭘 궁금해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그 사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면서, 재미나게 읽고, 따라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스스로 익숙해지게 만듭니다. PC 활용의 시대가 피터 노튼(Peter Norton)의 'Inside the PC'로 열렸듯이, SNS 활용의 시대가 정광현의 '인사이드 페이스북'으로 열리게 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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