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리브르 에브도 (Livres Hebdo)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노통브의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내며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하는 작품.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끌릴 수밖에 없다.
3.
저자는 자신의 장애를 다른 식으로 보상하려 애쓰기보다는 그 장애를 삶의 일부로 끌어안음으로써 보다 완성된 경지로 도약하는 데 성공한다. 불행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한다. 쉽지는 않지만 자신의 조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진정한 삶의 지혜가 비롯된다. 명징한 지혜와 따뜻한 감성으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한다.
4.
  • 북투어 
  • 앤디 왓슨 (지은이), 김모 (옮긴이) | 이숲 | 2022년 1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418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앤디 왓슨은 이 작품에서 최고의 미니멀리즘 예술성을 선사한다”
5.
  • 17일 - 스톡홀름신드롬의 이면을 추적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 
  • 롤라 라퐁 (지은이), 이재형 (옮긴이) | 문예출판사 | 2021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50) | 세일즈포인트 : 10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7일》은 혁명에 대해 낭만적으로 이야기하거나 무장한 여성을 이상화하지 않으면서, 비판의식과 저항정신을 일깨운다. 이 작품의 선구적 인물인 진 네베바는 자신의 젊은 조수에게 ‘단순한 이야기를 조심하라’고 말하며, 해석을 뒤엎고 관계를 흐트러뜨리고 퍼트리샤의 변호인과 대중을 도발한다. 롤라 라퐁은 이 작품에서 ‘단순한 이야기를 조심하라’는 네베바의 충고를 직접 실천에 옮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훌륭하다. 소름 끼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라인’이라는 제목은 마침표 없는 긴 시처럼 쓰인 이 책의 형식과, 화자인 작가가 일했던 브르타뉴 공장들의 생산 라인을 동시에 의미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라인’이라는 제목은 마침표 없는 긴 시처럼 쓰인 이 책의 형식과, 화자인 작가가 일했던 브르타뉴 공장들의 생산 라인을 동시에 의미한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열정적인 언어로 쓰여진 어느 가족의 어둡고도 찬란한 이야기.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클레르 카스티용은 병원 침대에 매여 있는 한 소년의 생각들을 들려준다. 잔인하면서도 재미있는 책. 눈부시게 아름답고, 웃음을 자아내고, 그리고!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짧은 소설 속에는 정체성의 혼란, 혈통, 세대 간의 관계 등 여러 가지가 중첩되어 있지만 젊은 소설가는 이 모든 주제를 감각에 내맡긴다. 절제된 내면과 세밀한 언어의 표현방식이 놀랍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리암 마지디는 ‘모든 이의 귓가에 이야기의 씨를 뿌리고 싶었다.’ 그리고 이 희망은 완벽하게 성공했다!”
13.
슬리마니는 독자를 꼭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평온한 듯하지만 광기로 가득한 일상 속을 들여다보는 작품. "보모는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가?" 우리는 그녀가 궁금해진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번에 80대 노학자가 관심을 가진 주제는 침묵이다. 그가 접근하는 주제에는 늘 시가 담겨 있다. 언제나처럼 그는 특유의 세련된 문체로 침묵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매혹한다.
15.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949년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혁명 이후 중국 사회의 변화를 다룬 뛰어난 개인적 증언.
16.
달콤하고, 생생하며, 그리운 이야기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작으면서도 큰 행복의 서정시가 브누아 브루야르의 펜 끝에서 탄생했다. 델핀 자코의 크레파스를 사용한 일러스트레이션도 매력을 더한다. 특히 브루클린 브리지 위를 나란히 건너가는 동물들의 그림과 미술관에서 팝아트를 감상하는 코끼리와 소년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은 인상적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독자에게 기쁨을 주는 그림책이다.
18.
데뷔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에서 이미 앤드루 포터는 장인의 솜씨를 보여주었다. 그의 데뷔는 놀랄 만큼 강렬했지만 『어떤 날들』은 더욱 강력하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어쩔 수 없이 함께한 '침묵'과 친구가 된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랑크뤼 와인처럼 잘 숙성된 걸작! 오감을 관통하는 바르가스만의 독특한 풍미는 그 어떤 작가도 모방할 수 없다.
2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소설은 매우 치밀하며 조직적이다.
22.
3개월 만에 6만 부 이상의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놀랍도록 훌륭하다. 대하 역사소설의 위엄을 복원해낸 역작. 이집트를 이토록 생생하게 그린 소설은 없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놀랍도록 훌륭하다. 대하 역사소설의 위엄을 복원해낸 역작. 이집트를 이토록 생생하게 그린 소설은 없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신의 육체적 조건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명징한 지혜와 따뜻한 감성으로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