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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왕지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8월 <마중물 독서 시리즈 1~5 세트 - 전5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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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존재가 예쁜 꽃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동네. 튤립과 친구들은 저마다 불안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소박한 대사를 중얼거린다. 자신만의 향기와 색깔을 가진 꽃처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은 무언가 부족하지만 삶을 이어 가는 사람들의 삶과 닮았다. 철학 동화의 외형을 갖추고 있으나 작가 특유의 독특한 유머도 함께 느껴지는 그래픽노블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이 큰 대사들이 가득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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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솔직하고 소박한 대사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이 큰 대사들로 가득하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유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래픽노블.
3.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솔직하고 소박한 대사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이 큰 대사들로 가득하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유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래픽노블.
4.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BTS가 부르는<구지가>와 비트박스가 터지는<황조가>부터 부산행 좀비 열차에서 들려오는<동동>과 미션 임파서블식 총격전에 이어지는<관동별곡>까지. 지금껏 이런 재미는 없었다. 재미와 교훈, 만화와 옛글을 성공적으로 이종교배시킨 개성 만점 웹툰! 그래서 어쩌면, 이거 너무 공부되는 만화 아닌가.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나 책이 없는 가방이 꽉 차 있다고 말한 지성이와 자신의 방에 있는 양말과 후드티를 훤히 알고 있는 엄마를 둔 종환이,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읽고 안타까워하는 문정이까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이지만, 매일 만나는 우리 학교 아이들처럼 오래 알던 사이 같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의 흔들거림이 불안의 신호가 아니라 호기심과 흥겨움의 추임새라고 말한다. 두근거리는 숨소리가 만들어 낸 성장의 비명이 서툰 글 속에서도 흠씬 배어나온다. 아이들의 글을 모아가며 미소 짓던 선생님들의 흐뭇함이 눈앞에 그려진다. 또래 친구들의 종잡을 수 없던 수다를 듣는 즐거움이, 이 책을 손에 든 아이들에게도 여지없이 행복하게 전염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듣는 이들을 따라 부르게 만드는 꼿꼿한 힘을 지녔듯, 매력적인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만 오롯이 긴 생명을 지닌다. ‘국민고전’으로 불러도 손색없을 『춘향전』의 생명력은 다채로운 갈래의 변형만큼이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열네 살 또래의 친구들을 위해 풀어낸 이 『춘향전』은 지금껏 흔히 만나 온 『춘향전』 인물들에게 좀 더 섬세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만났다,사랑했다, 그런데’라는 로맨스 공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유혹하는 고전의 매력을 유려한 번역으로 새로 다듬어 독자와 고전의 훈훈한 밀당을 주선한다. 몽룡의 저돌적이고 어설픈 사랑이 정인情人을 향한 춘향의 어리석도록 한결같은 일심一心과 어우러지고, 탐관오리의 눈먼 행정을 응징하여 세상의 공명정대함을 밝혀 주는 권선징악의 정직성이 수백 년을 건너와 우리를 위로한다. 판소리 사설의 풍부하고 유려한 넉살과 해학, 고전소설이 지닌 고아한 정취를 담백하게 담아낸 묘사, 그리고 연희공연을 닮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사가 권을 더하며 더 능란해졌다. 목판화에 새겨진 선인들의 따뜻한 감성을 짐작게 하는 그림 또한 품격 있는 이야기에 운치를 더한다. 시공간을 달리하는 선인들의 삶과 지금 우리의 삶이 성춘향과 이몽룡의 아름다운 로맨스로 이어져 있다는 건 신비롭다. 『춘향전』으로 확인한 정서적 유대감이야말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값진 유산인셈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8.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9.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10.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500원 전자책 보기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12.
똑같은 모델이 화가의 시선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그려지는 것이 신기하고, 부러진 다리 대신 그림을 날개로 삼은 프리다 칼로의 눈물이 찡합니다. 타인을 저버린 성공은 초라하며, 온전한 사과를 그려내기 위한 세잔의 집념은 우리를 두근거리게 합니다. 사람들의 섬처럼 떠도는 마음을 연결하는 길거리 피아노는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 장의 그림이 숨기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 속에, 나와 타인의 소통과 성장의 실마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건네줍니다. 칭찬과 도전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니 참 매력적입니다. 공주형 선생님의 차분하고 섬세한 안내가 자신만의 감상 표현에 서투른 청소년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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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논리와 이성을 요구하는 과학실에서 감상적인 시를 이야기한다니? 나는 궁금증을 품고 책장을 넘겼다. 책 속에는 엄밀한 과학적 원리와 함께 그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면서도 따뜻한 생명의 숨결을 품은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불과 불이 만나 물이 되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슬픈 보호색을 가진 새들의 날갯짓 속에서 감동적인 언어의 마술이 펼쳐졌다. 나는 문학이 과학을 만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을 얻게 될 것이라 믿는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끊임없이 국어의 숲을 보라고 말합니다. 삶과 이어지지 않는 기호의 나열, 전공자에게 어울리는 무거운 지식은 국어 공부의 줄기가 아니라 잘라내야 할 가지입니다. 중학생 자녀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이어서 설명이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고, 공감과 웃음이 묻어나는 생생한 예시들은 부모의 따뜻한 온정마저 느껴집니다. 국어 공부에 든든한 거름이 되어 줄 이 책을 국어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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