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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앤 패칫 (Ann Patchett)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6월 <더치 하우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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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갈가리 찢긴 뒤 다시금 짜 맞춰지는 삶의 이야기. 경이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2.
이 책의 주장은 본질적이고도 교훈적이다. 희망을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분노를 자아낸다.
3.
희망과 다정함으로 가득찬 『작가와 연인들』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릴리 킹은 따스한 영혼으로 글을 쓴다.
4.
“영리하고, 교활하며, 악마적인 면모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5.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다. 그러므로 『오, 윌리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우트의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사실은 산술적으로 ‘기쁨’과 등가어이다. 이 책에 담긴 깊이와 복잡성과 사랑은 기적의 경지를 보여준다.
6.
커다란 즐거움 그 자체인 『링컨 하이웨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지애와 모험이 있는 이 큰 책에서는 수 마일이 휙휙 지나가고 책장이 빠르게 넘어갑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열흘을 무대로, 네 소년의 이야기는 펼쳐졌다가 다시 접혔다가 찢어졌다가 또 테이프로 한데 붙여집니다. 이 책을 읽다가 멈추면 그사이에 등장인물들을 걱정하게 될 테니, 의자에 앉아 계속해서 읽는 게 좋겠습니다.
7.
재클린 우드슨은 대단히 독창적인 시각과 비범한 목소리를 지녔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일리아스』에 바치는 어느 학자의 존경의 표현이자 아주 걸출한 신예 작가의 놀라우리만치 독창적인 작품.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 탄생했다.
9.
“모든 관찰들이 경이롭고 또 모든 문장들이 가슴 아프기에 당신은 이 책을 최대한 천천히 읽고 싶어질 것이다. 간결하지만 경이로운 책.”
10.
“『일리아스』에 바치는 어느 학자의 존경의 표현이자 아주 걸출한 신예 작가의 놀라우리만치 독창적인 작품.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 탄생했다.
11.
“대부분의 사람들은 훌륭한 정신과 의사도, 훌륭한 불교 스승도 만나지 못한다. 하지만 마크 엡스타인은 그 둘 다이다. 그가 이 책에 담아 놓은 지혜는 관대함과 자비의 산물이다. 이 책은 시대의 질병을 치유해 주는 약품이다.”
12.
“참으로 환상적인 책! 『그리스는 교열 중』은 유익하고 유쾌하며 유려할 뿐만 아니라, 용기가 가미된 지적 호기심이 우리를 더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리 노리스는 셰릴 스트레이드가 하이킹을 대하듯 그리스어와 그리스를 대한다. 독자들은 그녀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은 열망을 느낄 것이다.”
13.
“환상적인 글쓰기로써 독자의 기분을 한껏 고조시킬 정말로 영리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온 마음을 다해 이 책을 추천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톰 행크스의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앨리스 먼로가 우리 시대의 위대한 여배우일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
15.
세상이 엉망이라고 느껴질 때, 이 책이 우리를 달래준다. 백작의 고상함과 세련됨은 우리가 원하던 그것이다.
16.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고통스러운 과거를 지혜와 용기로 맞섰을 때 연민과 깨달음이라는 보물을 캘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와 비슷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독자뿐만 아니라 상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들도 같은 경험을 한다. 록산 게이는 나 자신에게 어떻게 진실할 수 있는지,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솔직할 수 있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헝거》는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없었던 방법 이상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뤘다.
17.
더없이 훌륭하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들은 제비처럼 왔다》와 《안녕, 내일 또 만나》 두 권을 연달아 읽으면 인간의 마음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된다. 심리학 강의를 10년 듣거나 정신분석학자와 10년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들은 듯하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소설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가히 ‘천재적’.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갖춘 대단한 재능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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