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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연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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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연약한 육체와 넉넉지 않은 경제력, 이미 자녀가 둘이나 있는 상황은 입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모든 걸림돌을 뛰어넘어 입양을 했고 많은 고비를 지혜롭게 헤쳐 나갔다. 그 결과 가족 전체가 성장하는 기쁨을 누렸다.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필요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많다는 걸 알면서도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하나의 우주가 또 다른 우주를 품는 이 가슴 벅찬 이야기를 모두에게 추천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지난 26년간 아홉 명의 입양 자녀를 양육한 사람으로, 이 동화는 마치 깊은 산속 신선한 샘물을 단숨에 들이켠 것처럼 상쾌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재미도 있지만 몇 번이나 공감이 되어 울컥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이해받은 느낌은 언제나 큰 힘이 되나 봅니다. 우주와 그 가족이 경험한 치유와 회복은 허구가 아닌 실현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결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소망 담긴 이야기를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한계를 느껴 본 어른들이나 입양 부모, 위탁 부모, 아동복지·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들, 그리고 가족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와 자녀로 관계를 맺는 일은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출산도, 입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용기를 내어 입양한 부모도 막상 그 사실을 자녀에게 말해주려면 머뭇거리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입양을 하지 않았더라도 자녀를 양육하는 이 세상의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기 있는 엄마로 살아가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각기 다른 사람끼리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순간, 사소한 일로 상대방을 서로 비난하기 쉽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힘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주는 동화책,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모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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