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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명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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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더 이상 간단하게 만들 수 없을 때까지 간단하게 만들어라.” 아인슈타인의 말은 물리학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더 이상 쉬워질 수 없도록 간명하게 보여주라.” 만화는 천 마디 말과 고등수학으로도 전할 수 없는 우주의 원리들을 몇 장의 그림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이 증명한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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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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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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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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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본 만화는 AKIRA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뉜다. 소년 아키라가 네오도쿄를 붕괴시킨 것처럼, 오토모 가쓰히로는 만화에 대한 관념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만화였고, 영화는 21세기에 와서야 그 앵글을 겨우 따라잡았다. 물론 많은 빚을 지고 난 뒤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권가야의 그림은 어떤 다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이두호, 박흥용 등의 역사 만화가 한국화의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면, 권가야는 그 한국화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가고 있다. 책으로서 <남한산성>은 이미 커다란 무게로 우리 만화사에 자리잡게 되었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고 탄복하게 한다. 싸리문 하나 열기가, 책장 하나 넘기기가 두려운 만화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권가야의 그림은 어떤 다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이두호, 박흥용 등의 역사 만화가 한국화의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면, 권가야는 그 한국화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가고 있다. 책으로서 <남한산성>은 이미 커다란 무게로 우리 만화사에 자리잡게 되었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고 탄복하게 한다. 싸리문 하나 열기가, 책장 하나 넘기기가 두려운 만화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권가야의 그림은 어떤 다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이두호, 박흥용 등의 역사 만화가 한국화의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면, 권가야는 그 한국화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가고 있다. 책으로서 <남한산성>은 이미 커다란 무게로 우리 만화사에 자리잡게 되었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고 탄복하게 한다. 싸리문 하나 열기가, 책장 하나 넘기기가 두려운 만화다.
12.
  • 남한산성 2 - 한 맺힌 겨울, 권가야 역사극화 
  • 권가야 (지은이) | 거북이북스 | 2009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6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권가야의 그림은 어떤 다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이두호, 박흥용 등의 역사 만화가 한국화의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면, 권가야는 그 한국화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가고 있다. 책으로서 <남한산성>은 이미 커다란 무게로 우리 만화사에 자리잡게 되었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고 탄복하게 한다. 싸리문 하나 열기가, 책장 하나 넘기기가 두려운 만화다.
13.
  • 남한산성 1 - 임진왜란, 권가야 역사극화 
  • 권가야 (지은이) | 거북이북스 | 2008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9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권가야의 그림은 어떤 다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이두호, 박흥용 등의 역사 만화가 한국화의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면, 권가야는 그 한국화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가고 있다. 책으로서 <남한산성>은 이미 커다란 무게로 우리 만화사에 자리잡게 되었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고 탄복하게 한다. 싸리문 하나 열기가, 책장 하나 넘기기가 두려운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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