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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곤

출생:1949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

최근작
2014년 2월 <뚜벅뚜벅 김상곤 교육이 민생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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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교육에 대한 사유와 실천의 나이테가 깊어진 여섯 분의 글을 따뜻하게 만났습니다. 교사들의 교육 이야기는 생각만 앞세우면 공허해지기 쉽고 철학의 갈피가 잡히지 않으면 지루해질 위험성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과 방법이 서로를 북돋우며 교육의 길을 헤쳐 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육의 힘은 끝내 교사의 힘입니다. 교사가 숙명적으로 품고 가야 할 12가지 화두를 혁신 교육의 관점에서 차분히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서 그 힘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 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온 국민이 읽어야 할 통일 교과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보편적 교육 복지가 교육의 혁신이다. 성찰하는 교육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거기서 미래가 태동한다. 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김태년 의원이 있다는 것은 한국 교육의 큰 위안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토론입니다. 공교육에서도 강의식 수업을 탈피해 토론식 수업을 지향하는 혁신학교를 시도하고 있지만, 실상 토론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요. 그런 점에서 강치원 원장의 책이 무척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토론을 가까이 느끼고 실생활에 쉽게 접목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학교의 눈물>은 우리 시대의 눈물이며 한국 사회 미래의 슬픔에 대한 예고편이다. 교육 행정을 책임진 한 사람으로서 천근만근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다. ‘우리 학교와 교육’에 대한 SBS 제작진의 깊은 고뇌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학교와 아이들의 내밀한 이야기들, 그리고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세심한 제안들이 참으로 진정하고 생생하게 다가왔다. 진정한 소통은 ‘있는 그대로를 자세히 볼 수 있는 힘’에서 출발한다. 우리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우리는 지금 당장 무엇으로 ‘어른 노릇’을 해야 하는지 서로에게 길을 물어야 할 때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통한다’는 것은 함께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통하면 폭력도 저절로 사라집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가 이 책《말이 통하는 아이》의 주인공들처럼 소통의 달인이 되어 모든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찌질이의 처절한 투쟁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렸다. 사회 구조와 문화적 산물로써 ‘이해’하는 폭력이 아니라, 교실과 아이들의 내면에서 팔딱팔딱 날뛰는 고통의 숨결들이 시공간의 차이를 뛰어넘어 생생하게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짱과 찌질이는 스스로 탄생하지 않는다. 성적이나 외모, 성격이나 인기 등 온갖 요인들이 그렇게 낙인찍은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낙인과 차별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그렇게 구분된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대접을 안 하거나 못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는 데 있다. ‘찌질이에게 친구들이 있다면 불리북은 힘을 못 쓴다.’ 주인공 에릭이 터득한 것을 모두가 기억했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를 찾아 주고 맺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폭력의 어두운 그늘로 가혹하게 내모는 진정한 '가해자'가 누구인지 색출해 내는 '매뉴얼 북'을,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
8.
  • 나비 - 곽노현 에세이, 곽노현 트위터 글과 옥중 편지 모음 
  • 곽노현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 2012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2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민주적인 법학자로서, 양심적인 교육자로서, 개혁적 교육행정가로서 그가 보여준 형형한 눈빛과 확신에 찬 실천의 바탕에는 이렇게 다감하게 사람과 자연과 세상을 보듬는 절절한 사랑이 있다. 그는 비정한 한국 교육의 틀에 갇혀 신음하는 아이들과 선생님 한 명 한 명에게 ‘사람의 손길’을 내밀었던 사람이다. 그는 그 힘으로 ‘꿈의 학교로 가는 행복한 교육혁명’을 이루고 싶어 했다. 그러나 곽교육감님, 너무 슬퍼 마시라. 당신이 교도소에 있어도 서울의 무상급식은 실현되었고, 그토록 갈망하던 인권조례는 만들어졌다. 당신이 꿈을 놓지 않는 한, 당신을 부르는 사람들의 노래가 있는 한, 그대는 여전히 우리에게 생생하게 펄럭이는 희망의 깃발임을 부디 잊지 마시라. 굴욕과 수모가 이어지는 거친 수난조차 ‘해피엔딩을 위해 묵묵하게 견뎌야 할 비극의 한 과정’으로 담담하게 이겨내는 모습에 더욱 가슴이 아리다. 그러나 가는 연필심으로 꼼꼼하게 그려낸 세밀화 같은 글 속에 담긴 인간 곽노현의 사유가 언젠가 더 큰 힘으로 다시 피어날 것을 믿는다.
9.
  • 토지의 경제학 - 경제학자들도 모르는 부동산의 비밀 
  • 전강수 (지은이) | 돌베개 | 2012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621
부동산 문제의 실체를 몰라서 답답했던 분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될 것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좋은 교육은 지식과 지성만이 아니라 온정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어야 한다는 미국 젊은 친구들의 진지한 깨달음에, 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11.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서 권리의 주인으로서 인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권리를 행사하고, 모든 인권의 기본이 되는 인간의 존엄성과 상호 존중의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것이 창의력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이 창의력을 기르는 데 우리 교육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자신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재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삶을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이런 때에 이 책은 도전적인 발상과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우리 교육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놀이-학습에 대한 새로운 상상, 사회적 기업가 정신, 세대 간 연대’ 들에 대한 김종휘의 생각이 아이들의 교육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교 안팎의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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