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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원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 (양자리)

사망:2020년

직업:변호사

최근작
2018년 10월 <Rewriting the Rules of the Korea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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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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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자신이 믿는 소신대로 건물의 벽돌 한 장 한 장 정직하게 올리는 대표님의 뚝심과 결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공동체건축 분야에 있어 하나의 교본으로서 오랜 기간 사랑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강남의 살아 있는 역사가 담겨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강남의 공간을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제3한강교, 유명 아파트와 거리들, 빌딩들, 그리고 수많은 사건들이 과거로부터 말을 걸어 온다. 따뜻한 봄날, 이 책을 들고 천천히 강남의 거리를 걸어보면 어떨까? 잊고 있던, 모르고 있던 강남의 과거가 여러분의 현재로 펼쳐질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35,000원 전자책 보기
“이제 보다 완정한 모습으로 다시 간행하는 우리 관원공의 문집은 이전의 성과들을 종합하여 학문적으로 고증하고, 보충하고, 현재적 시각에서 해설한 작업의 결실입니다. 이 책에는 관원공이 겪었던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 무리 짓지 않고 중립의 소통을 추구했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특히 사육신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용기 있는 직언과, 회재 이언적 선생과 충재 권벌 선생을 향한 학문적 흠모와 추숭의 과정에서는 관원공의 대승적 삶의 지혜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마트한 지구촌을 열어주는 책이 내 손에 들어오다니, 스승과 제자가 함께 작은 스마트폰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도구로 변화하는 마술을 보여주는 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넓은 고속도로를 열어주는 세 분의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뉴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 개정판』은 4차 산업혁명 혁신의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는 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일독과 활용을 권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는 촌스럽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촌스럽다’는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과분한 찬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촌스럽다는 것이 쉽게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 호들갑스럽지 않고 웅숭깊음이라니 말입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전라도의 속살을 직접 순례하게 될 날을 꿈꾸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6.
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7.
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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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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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꽃과 나무, 공원과 하천 등 ‘녹지’를 지키고, 확대하고, 또 활용하는 것은, 다른 정책들과 경합할 대상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이 책에 쓰여진 30가지 아이디어는 기후·경제·돌봄 등 총체적 위기에 맞닥뜨린 도시들이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아주 요긴한 처방이 될 것입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 30년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취약계층에게 ‘집’을 제공해왔다. 이 책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마치 의사처럼 공간의 문제를 진단하면서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사용자 관점의 환경 개선을 통한 거주민의 ‘공간 자존감’ 회복, 이것이 공간닥터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앞으로도 보편적인 ‘공간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제2, 제3의 공간닥터 활동을 기대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 우리 각자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서로 다른 존재를 ‘새롭게 연결’하고, 이를 통해 ‘창조적인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는 ‘혁신의 길’을 살펴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행정의 수많은 공무원들과 내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시민활동가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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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지방과의 상생을 꿈꿉니다. 지금의 50+세대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동력입니다. 이 책을 통해 50+세대와 지방이 상생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우리 함께 살아갑시다. 그리고 함께 살아납시다.
12.
  • 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 이동학 (지은이) | 오도스(odos) | 2020년 2월
  • 16,900원 → 15,21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40) | 세일즈포인트 : 4,302
이동학 지구촌장에게 세계여행을 떠난다는 전화를 받은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부터 단순한 여행이 아닐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환경’을, 구체적으로는 ‘쓰레기’ 문제를 품고 귀국한 것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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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550원 전자책 보기
어려울수록, 어두울수록 길을 찾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지역 현장에서 발견한 단서로 우리가 맞닥뜨린 양극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구조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양승조 지사님의 혜안으로 찾아낸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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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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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크리에이터가 되고픈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흐름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문명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고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유튜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유튜브는 너무도 빠르게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유튜버는 선망의 대상입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진로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3위가 유튜버로 나타났습니다. 유명 유튜버는 수십, 수백만 팔로워를 이끌고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공을 보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유튜버 스타를 꿈꾸며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유튜브 시장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오죽하면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다고 해서 ‘유튜브 병’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을까요. 유튜브는 기존 미디어에서 수용하지 않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극적이고 위험한 콘텐츠, 허위정보, 혐오 표현 등 위험한 콘텐츠가 추천 알고리즘과 맞물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부모의 속앓이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유튜브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미디어를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 아이들이 유튜브 열풍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유튜브의 힘》은 1인 미디어를 올바르게 생산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미디어의 청소년 이용과 관련해서는 유독 부정적인 시각이 부각돼왔습니다. 《유튜브의 힘》은 우리가 그동안 간과해왔던 긍정적인 면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건전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도전하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유튜브의 힘》은 이 시대가 원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유튜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 《유튜브의 힘》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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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전 서울시 안보자문위원님은 숲과 나무를 동시에 살피는 혜안으로 우리나라의 안보현안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냉철한 분석으로 서울시의 안보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와의 4년여에 걸친 소중한 인연을 새기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16.
  • 최고의 선택 - KNN 「송준우의 시사만사」 지상 중계 
  • 최택용 (엮은이) | 미디어줌 | 2020년 1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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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최택용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과 대안 마련에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KNN 「송준우의 시사만사」에 매주 고정출연한 내용을 엮은 이 한 권의 책이증명하고 있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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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용감한 도전을 바라며 거제 사람들의 삶에는 한국 조선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90년대 확장기를 거쳐 2000년부터 세계 1위로 올라섰을 때, ‘세계 조선업의 수도’로 불리던 거제 경제는 끄떡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선산업은 북유럽 선진국의 설계와 기자재 기술의 발전, 중국과 일본 조선업계의 성장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거제 조선업의 위기는 곧 ‘거제 중공업 가족’의 위기가 됐고, 이는 결국 ‘거제 지역경제의 위기’로 확산됐습니다. 지금 거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거제도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만큼, 거제시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또 다른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야 합니다. 거가대교 덕분에 관광산업을 키울 수도 있고,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잦으므로 마이스(MICE) 산업이 거제의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해연 이사장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거제의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조선업이 꽃 피던 거제의 활황기에 현장에서 일하며 중공업의 가족이 됐고, 거제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누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며 다듬어진 삶의 철학과 거제도에 대한 고민을 압축해 담아낸 궤적이 바로 이 책입니다. 김해연 이사장의 삶이 거제의 부활을 위한 든든한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살고 싶은 거제도’를 꿈꾸시는 분께 『김해연의 동행』을 권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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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배옥병 대표는 줄곧 우리 국민의 밥상의 질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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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경 전)참여연대 간사가 책을 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의 책 제목 ‘높은 뜻 낮은 사람’을 보자마자, ‘이보다 더 그를 잘 묘사하는 표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연대에서 시민운동을 하던 시절, 그는 참여연대에서 키가 제일 큰 간사였습니다. 시민운동가에 키가 큰 사람이다 보니 상대방을 압도하는 위압감을 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좀 달랐습니다. 큰 키만큼 편안하고 넉넉함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랄까요? 언제나 상대방과 약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품성이 그를 겸손하며 부드러운 사람으로 다가서게 했고, 그래서 회원들도 그를 참 좋아했었답니다. 그런 그가 시민운동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의 책 제목처럼 늘 ‘높은 뜻 낮은 사람’으로 살아온 공성경. 그의 다음 도전을 기대합니다!
20.
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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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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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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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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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우리의 교육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운동가의 활동 기록이자 마을교육에 대한 현장 지침서가 되기에 더욱 반갑다. 현장에서 이론과 실천,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추고자 고군분투했던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는 김태정 선생의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희망을 공유하고, 함께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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