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주간 아사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상처받은 뇌는 학습 의욕 저하와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을 일으킨다. 손상된 뇌를 회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은 애착 형성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구체적인 대책을 소개한다. 사례 연구도 풍부해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례없는 인구 감소 시대의 실태를 소개한 미래의 연대기”
3.
만약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을 읽은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최적의 이사카 입문서가 되리라. 마치 마술이라도 보고 있는 기분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그렇다면, 일본의 출판업계를 둘러싼 변화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고 있는 것이 사사키 토시나오의 『전자책의 충격』이다. 저자는 킨들과 아이패드의 장단점을 열거한 다음, 이 회사들이 무엇을 노리고 있지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한다. 여기까지 읽으면 출판업계를 둘러싼 변화의 본질이 대략적이나마 보일 것이다. 독자들은 음악업계에서 일어난 일을 뒤돌아보며, 이 책의 제목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전자책은 책의 유통과 독서 방법을 바꾼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사도 도매상도 서점도 저자도 독자도 좋든 싫든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려 갈 수밖에 없다. 불안과 기대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 주간 아사히 2010년 6월 11일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