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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대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월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플랫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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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블롬버그, 하버드의 『성경 해석학 총론』은 한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람이 읽은(30년 동안 10만 권 이상 팔린) 성경 해석학의 교과서이다. 시간의 검증은 물론 보완까지 거친 이 책은 성경 해석의 기초적 원리와 방법, 일반과 특수 해석학, 거기에 학문적 차원과 신앙적 차원의 통합과 균형을 이룬 해석학의 필독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 책은 성경 해석의 길에 처음 들어선 신학생들에게는 성경을 보는 눈을 밝히는 해석의 렌즈를 제공한다. 동시에 성경 해석의 현대적인 접근법(철학, 언어학, 문학비평, 사회비평 등)을 업데이트하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노련한 해석학자들이 제공하는 해석(학)의 교정 렌즈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본문 이해에서 청중 적용의 길을 매주 오가는 설교자들은 자신의 서재에 이 책을 꼭 꽂아 두고, 성경 이해가 설교 실천으로 자연스레 녹아들 때까지 자주 읽어 보기를 권한다.
2.
설교자라면 가슴속 묵은 질문이 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을까?’ 마틴 로이드 존스는 설교자가 성장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교회 역사 속 거장들의 설교를 듣고 읽는 것을 꼽는다. 존 스토트도 과거 하나님이 복 주신 위대한 설교자들에게서 지금도 배울 것이 많다고 인정한다. 팀 켈러도 훌륭한 설교자들의 설교를 읽고 듣는 것이 설교자로 준비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 말한다. 한마디로 설교자는 한 설교자를 통해 태어나고, 다양하고 위대한 설교자들의 지혜를 받아먹고 부쩍 자라난다. 이 책은 설교 전문가가 설교 역사 속에서 오늘날 설교자를 위해 캐낸 영적 보화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신 훌륭한 설교자들의 실제 설교와 그들의 설교 세계를 속속들이 보여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검증된 거장 설교자들의 지혜와 통찰을 얻는 것과 함께, 설교 거장들을 나의 설교 멘토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설교자의 길을 걷는 모든 분에게 일 독을 강력히 권한다.
3.
드디어 이 책이 번역되었습니다! 이제라서 안타깝지만, 나오게 되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위한 필독서입니다. 최근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설교의 위기 시대를 맞이하여, 유구한 기독교 역사 가운데 너무나 당연했던 가치를 우리는 재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에드먼드 클라우니의 [성경 전체에 계시는 그리스도]가 번역되어 나온 것은 참 뜻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설명하는데 클라우니를 빼고 논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중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 “약방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실제 현대 대표적인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학)자들은 클라우니에게 직간접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속사적 주제적 연결(redemptive-historical focus)이 돋보이는 시드니 그레이다너스(Sidney Greidanus)의 설교 방법론, 인간 타락의 관점으로 정황적 연결(fallen conditioned focus)을 강조하는 브라이언 채플(Byran Chapell)의 방법론, 앞선 방법론을 진전시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주창하는 티모시 켈러(Timothy Keller)의 방법론은 21세기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의 발전 궤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니의 사각형(Clowney’s Rectangular)만한 해석과 설교의 얼개가 없습니다. 즉,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 대한 비평과 계승 모두에 클라우니의 이 책이 활용됩니다. 앞으로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삼위일체론적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이 책은 설교자의 사고와 실천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반드시 이 책을 사서 읽어보십시오. 이론은 머리에 심어두고, 설교는 가슴으로 녹여 보십시오. 그러면 설교단은 물론 교회와 사회 곳곳에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힘차게 선포할 확신과 열정이 생겨날 것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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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예배는 우리 삶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신앙 실천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너무 익숙해서 깊이 숙고하지 않는 것도 예배이다. 예배의 구성 요소들과 참여 방식들이 지닌 의미와 기능에 대한 실천적 지혜보다 자기 경험적 직관만 가지고 예배하는 성도가 많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더 큰 문제는 예배가 고정된 명사가 아니라 변화하는 동사라는 점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지금 우리가 예배 변화에 대처하고 예배 갱신의 바른 방향을 찾는 일이 요원한 과제가 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예배 갱신의 신학적 고찰과 목회적 대응”은 우리가 경험하는 예배의 다양한 변화를 적절하게 분석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예배 갱신의 좌표와 방향을 신학, 전통, 문화의 통합적 관점을 가지고 안내해준다. 이 책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예배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눈(見)이 열리고, 예배 갱신의 기본(本) 방향을 발견하게 되며, 예배 실천을 위한 목회적 견본(見本)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오늘날 우리는 신학적 얕음, 실용주의적 가벼움, 소비주의적 쾌락이 지배하는 시대 가운데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무게)과 그분의 아름다움에 압도되고 매료되어서 온 성도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참여하는 예배를 갈망하는 목회자와 신학도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볼 것(그러면 자꾸 꺼내어 읽어보게 될 것을 확신하며)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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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쿠루빌라의 『본문의 특권!』은 분명 본문과 청중을 잇는 다리 잇기 작업에서 그간 부족한 이론적 설명을 메우고 교정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긁어 주기에 매우 훌륭한 책이다. 물론, 그의 주장에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지고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화행론의 과도한 강조가 본문의 의미론적 기초를 등한시할 우려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와 그리스도 형상적 설교에 대한 엄격한 분리 등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 본문에 충실한 성경적 설교를 설명하는 데 본서를 피해 갈 수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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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교회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자기만족과 확장의 문화 속에서 죽고 사라지는 비전을 품은 교회 이야기입니다. 건물도, 간판도, 십자가도 없고, 모임 장소마저 도서관으로 사회에 문을 열어젖힌 교회, 주님의 시선을 따라 다문화 가정, 탈북청소년, 발달 장애인을 향한 문턱 없는 교회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상한 교회라 일하는 방식도 이상합니다. 꼼꼼한 조사, 검토, 계획에 의한 체계성이나 효율성보다는 재정의 1/3을 선교한다는 방향만을 가지고서 적시의 필요와 성도의 의견과 은사에 민감하여 미련함과 허술함으로 일한다는 교회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상한 교회의 이상한 방식에는 복음 이야기가 숨을 쉽니다. 세상의 논리가 아닌 예수의 진리로 살아 내려는 제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이자 강인한 군사로 살아가며 고운 숨소리와 거친 숨소리로 복음을 살아 내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이상한 교회가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이상적 교회는 아닐까요? 주님의 교회를 꿈꾸는 모든 사역자와 성도들에게 《도서관 교회 이야기》를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부름 받기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부름 받는다. 이 말은 설교자만이 아니라 성도에게도 해당한다. 실제 설교자나 성도 모두 성경에 바르게 응답할 때, 진리의 터와 기둥으로 교회가 세워진다.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이 일에 강해 설교가 필수적이라고 힘 있게 주장한다. 감정적 짜릿함과 즉각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설교자와 성도 모두 왜 강해 설교를 더욱 사모해야 하는지 성경 그리고 신학자와 설교자들의 귀한 글을 능숙하게 인용하며 명쾌하게 설명한다. 성경에 매였기에 오히려 자유롭게 전할 수 있다는 기독교 설교의 독특성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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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스트휴머니즘 인간관의 문제를 신학적이며 철학적으로 분석해 ‘경계’와 ‘관계’라는 방법론적 도구로 실천적으로 적용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인간론적 대안을 제시하는 이 책을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9.
  • 청소년 설교 체인지 - 설교가 변하면, 청소년이 변한다! 부흥을 일으키는 청소년 설교 컨설팅 
  • 이정현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22년 7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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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설교자를 위한 체(體). 인(認). 지(志). 저자의 간결하고 힘 있는 글에 년 동안 청소년 설교자로서 전하고자 했던 빛과 열기, 수고와 땀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쉽게 그러나 깊이 들어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설교자에게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할 체(體). 인(認). 지(志)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설교자의 특징, 그들에게 들리는 설교가 지니는 적용의 궤도와 좌표, 그리고 본문이 보이는 주제들과 청소년들이 바라는 화제들을 엮어내는 장기적 설교 실천 계획과 주중 설교 작성 과정까지 모두 담아놓았습니다. 다음 세대를 가슴에 품은 설교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십시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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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 『작은 설교』는 당신에게 매우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11.
한 유명 카피라이터는 인생이 지루해지지 않으려면 두 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꼭 그래야 하는가?’ 인생을 바꾸는 설교도 마찬가지다. 이 두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할 수 있다면, 설교자는 확신 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질문과 함께 배우는 설교』는 이런 설교를 추구하는 설교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초보 설교자의 마음을 잘 읽고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책이다. 설교를 작성하며 떠오르는 희미한 생각들을 도와주는 질문을 대신 던지고, 실제로 작성으로 이어지는 대답을 친절히 제시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초보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초보든 숙련된 설교자든 설교 작성의 핵심 원리는 동일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설교문을 보며 질문을 던지는 설교자에게 이 책은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해설서이자 학습장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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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 쉽다. 하지만 예리하며 묵직하게 다가온다. 짧다. 하지만 여운을 남기고 성찰을 얹는다. 짚다. 청년의 마음과 생각을. 좋다. 혼자 누려도 함께 나눠도.
13.
“성경은 크고 작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하나님의 구속-언약의 이야기를 자기 백성들의 삶의 이야기들로 엮어 위대한 복음 이야기를 전한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따로 그리고 같이 성경 이야기에 초대하고, 진리를 알고 경험하도록 하며, 복음을 살아내도록 만든다. 이것이 내러티브 설교가 필요한 이유다. 하지만 내러티브를 이해하는 것과 설교로 구현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이해의 기술을 넘어 구현의 예술로 넘어갈 내러티브 설교 플랫폼을 제공한다. 성경 내러티브의 힘이 자신의 설교와 공명하기를 원하는 설교자에게 필요하고 매우 유용한 책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위기의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어릴 적부터 성경 이야기가 자기 삶의 이야기로 엮이는 설교가 전해져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제대로 돕고 있다.
15.
매뉴얼의 모방이 아니라, 자신만의 매뉴얼의 모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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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모든 신앙 행위의 핵심이자 목표다.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기독교인은 없다. 그래서 예배는 익숙하다고 생각한다. 휴즈 올리판트 올드(Hughes Oliphant Old) 교수의 역작인 이 책은 개혁주의 예배가 지닌 성경적 기반과 역사적 깊이, 신학적 무게의 든든함을 잘 제시한다. 특별히, 이 책의 압권은 현재 우리가 실천하는 예배의 핵심요소가 어떻게 이해되고 실행됐는지 저자가 역사의 궤적을 따라 추적해 나가는 부분에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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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통합과 균형을 이루어 ‘제3의 길’을 설득력 있게 찾아가는 소위 ‘중용’의 책이다. ‘말씀-선포’가 이루어지도록 설교‘내용’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는 전통적 설교학의 장점과 ‘말씀-사건’이 되기 위해 설교 ‘형식’에 관심을 둔 새로운 설교학의 장점을 솔기 없이 엮어 한 책에 담아놓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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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따라 훈련받고 연습하다 보면 본문의 음성이 설교단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일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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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설교는 여전히 드물다.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은 여전히 까다롭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길을 체계적으로, 명확히 보여 준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꾸준히 내어놓는 설교들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설교자에게 이 책은 손때가 묻어야 할 필독서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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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설교자의 서재와 강단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사랑받는 본문 중 하나가 빌립보서 2장 5-11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본문을 통해 성도는 예수님의 비우심과 낮추심 그리고 하나님의 높이심이라는 기독교 신학의 정수를 깨닫고 초대교회 공동체의 찬송을 함께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내부의 아픔과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 기쁨의 소리를 잃어가는 교회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교회를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자조 섞인 소리가 자주 들린다. 하지만 이 책은 확연히 다른 소리를 낸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줘야 한다!” 이 책은 본문에 담긴 신학이 성도의 신앙으로, 성도의 신앙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송으로 이어지게 한다. 악보는 설명이 아닌 악기로 연주가 되듯이, 박순용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교회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연주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라. 주님을 깊이 깨닫고 그분을 높이 찬송하게 될 것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도발적이다. 저자가 ‘죽어가는’ 교회를 그 상태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매우 도전적이다. 자신이 섬기는 교회를 실례로 들어, 생존과 재성장에 얽매이기보다는 ‘죽어가는’ 교회가 ‘제대로’ 된 죽음을 통해 부활의 생명을 덧입는 길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분명 지금까지 교회 성장책과 연명책으로 희망고문에 시달리던 목회자들에게, 죽음과 부활의 주님을 섬기는 교회가 생존을 뛰어넘어 생명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걷는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할 것이다.
22.
  •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 본문과 현장이 만나는 설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권호 (지은이) | 아가페북스 | 2018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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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설교자라면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본문과 현장이 만나는 설교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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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를 꼼꼼히 읽어보라. 분명 상실과 절망으로 욱여싸는 오늘날 세상 속에서도 본향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신실과 소망의 신앙공동체에게 주어져야 할 설교의 본질과 방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신앙공동체가 말씀 세계가 연주하는 애가와 찬가의 선율과 리듬에 발맞추어 살아가도록 하는 설교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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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과 청중의 세계 사이 어디선가 선회 비행만 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본문의 세계로부터 이륙하여 풍성한 정경과 문화의 세계를 경험하고 정확하게 청중의 삶의 세계에 도착하는 설교 비행사가 되도록 해 줄 것이다.
25.
  • 예배의 진수 - 이 시대가 놓쳐버린 예배의 영광과 복됨 
  • 박순용 (지은이) | 아가페북스 | 2017년 10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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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가볍고 얕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며 이를 두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유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예배의 참된 정신과 바른 태도를 오롯이 일깨우는 견본과도 같은 책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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