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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최나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문해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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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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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속담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가지고 놀게 만든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익숙한 만화로 의미를 이해시키고, 다른 표현으로 확장하며, 일상생활에 속담을 적용하게 하면서 언어능력을 자극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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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판 한정 부록 : 조지은교수가 선정한 옥스퍼드 리딩 트리(ORT) 도서 무료 이용권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한국 부모들의 자녀 영어 교육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 아이와 부모가 함께 쓸 수 있는, 쉽지만 꼭 필요한 일상적 영어 표현을 알려주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 준다. 이 책의 포인트처럼 부모의 부담부터 내려놓고 편견에서 벗어나야 아이들이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마음 편히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게 도와주는 것이 표현 영어의 핵심이다. 무조건 빨리 시작한다고, 남들이 시킨다고, 큰돈을 들인다고 좋은 영어 교육이 아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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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속담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가지고 놀게 만든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익숙한 만화로 의미를 이해시키고, 다른 표현으로 확장하며, 일상생활에 속담을 적용하게 하면서 언어능력을 자극한다.
4.
한국과 영국을 모두 잘 아는 저자가 우리의 양육 실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며 제안한 솔루션에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은 마치 영국식 티타임처럼 느긋하고 달콤한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공부는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하지만 성공적인 공부가 높은 시험 점수의 동의어가 아니라는 주장에 절대 공감한다.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키워줘야 할 것은 ‘공부 감각’이다. 한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세상 앞에 서고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다. 한국의 젊은 부모들은 성장하면서 무식한 시험과 잔인한 상대평가에 시달려 꿈과 자존감에 심한 손상을 입은 세대다. 그 상처를 다음 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게 아니라, 반면교사로 삼아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당장 눈앞에 휘날리는 아이의 객관식 시험 점수나 등수에 더는 휘둘리지 말길 바란다. 믿음, 기다림, 그리고 대화 나눔을 통해 우리 아이 고유의 감각을 일깨우면 분명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다.
5.
우리 사회에서 문해력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금,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의 문해력 발달을 돕고 싶은 부모를 위해 쓰였다. 아이의 언어 발달에 맞춰 듣기와 말하기는 말놀이, 쓰기는 글놀이, 읽기는 책놀이, 즉 ‘말글책 놀이’에 집중해 아동의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놀이마다 바로 따라 하기 쉬운 데다, 엄마와 아이의 유대 관계까지 살뜰히 챙긴 점이 눈에 띈다. 아이들의 문해력은 이처럼 일상생활을 통해 천천히 커야 진짜다. 밀린 문제집 숙제와 강요 같은 소모적인 신경전 없이 즐겁게 아이의 문해력을 발달시켜 주고픈 부모에게 딱 맞는 선물이라 반갑다.
6.
마음먹고 공부해서 남 주는 엄마 베싸. 육아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스스로 파헤치는 주체성과 아동학자 수준의 깊이 있는 탐구를 쉽게 풀어 결론부터 제시하는 센스에 감탄했다. 초보 부모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육아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됨의 기쁨을 일깨워줄 진정한 육아 바이블이 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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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저절로 붙는 모험담이라 10대가 된 어린이가 책 읽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청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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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음악으로 세련된 취향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소음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자라나기 쉽습니다. 넘치도록 풍부한 놀잇감들이 저마다 뜻 모를 외국어와 전자음을 내뱉으며 움직이지요. 이런 청각적 자극이 어린이의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 이상으로 악조건입니다.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청신경이 연결되는 약 6개월경부터 소리를 듣고, 구별하고, 기억합니다. 어린이의 듣기는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촉각만큼이나 중요한 초기 감각이 바로 청각이거든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소리를 충분히 듣는 아이는 햇빛을 담뿍 받는 초록빛 풀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지요. 어릴 때부터 귀 기울여 좋은 소리를 듣는 경험이 쌓이면 공부의 기본기인 집중력과 이해력도 성장한답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두 가지를 꼽자면, 사랑으로 돌봐주는 어른의 말소리와 정갈한 음악소리일 거예요. 이런 소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언어를 성장시키며, 집중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옛날이야기도 좋고요,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처럼 음악에 대한 재미난 책을 어른이 먼저 읽고 아빠의 말, 엄마의 말로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책 읽는 모습까지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독서 모델링의 훌륭한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아이랑 함께 클래식을 들어 보세요. 어디선가 이미 들어본 듯 익숙하고 짤막하며 매력 있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경험을 만들어 주실 수 있어요. 매일 밥을 먹고 놀이를 하듯이 클래식 듣기가 즐거운 습관이 될 수 있어요. 이는 곧 아이의 세련된 취향으로 이어질 겁니다. 심미적 태도를 지닌 어린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겠지요. 살면서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회복을 위해 기댈 수 있는 ‘자기만의 방’을 갖게 해 주세요. 고전음악은 아주 탄탄하면서도 보드라운 방이 될 겁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절대적으로 흐르는 시간인 크로노스와 달리,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시간인 카이노스를 가질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음악으로 시간을 멈추고 몰입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경험은 아이가 자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크나큰 힘이 될 거예요.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과 함께 부모로서 어린 자녀에게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의 미덕은 ‘정성’입니다. 부모와 자녀를 짝꿍으로 엮어 클래식 음악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줍니다. 작가의 삶과 세계관이 녹아있는 글의 곳곳에 함께 들을만한 음악을 숨겨둔 보물찾기 같은 책이에요. 조금씩 꾸준히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와 음악을 듣는 시간도 짧게 자주 가짐으로써 습관으로 만들면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생길 거예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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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빠져들게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생각으로 이어지는 책. 생명의 소중함, 어울려 살기, 모험심,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글 작가, 그림 작가, 번역자 모두 믿고 보는 조합!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아이의 성장 동반자, 인형 이 어여쁜 그림책을 보니, 제 아이와 인형에 얽힌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제 아들은 유난히 인형을 좋아하던 아이였어요. 돼지띠 아이를 기다리며 아이보다 먼저 만났던 순백의 멧돼지 인형 ‘꾸꾸’(태아), 여행지에 ‘황구’를 두고 온 걸 깨닫고 온몸으로 울던 아이를 달래던 밤(3세), 이불 뗏목에 동물 친구들을 모두 태우고 함께 생존 모험을 떠나던 시절(6세)……. 학교에 다녀온 아이가 침대에 앉아 인형들과 속닥속닥 이야기하는 모습을 문틈으로 흐뭇하게 지켜보곤 했지요(9세). 치타 부족과 북극곰 부족 간의 역사는 그렇게 조금씩 수첩에 적혀 대하드라마가 되더군요. 아이의 성장에 인형들이 큰 몫을 하는 건 분명합니다. 늘 곁에 있어 주는 부드러운 놀잇감이 영유아들에게 애착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이에 따라 그 애착이 유달리 강할 수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이 통하는 든든한 친구를 가진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나아가 인형은 놀이의 소재이자 파트너가 되어 줌으로써 아이들의 언어 능력, 사회성, 상상력의 발달을 돕는 훌륭한 놀잇감입니다. 무엇이든 넘쳐 나는 과잉 생산과 소비의 시대에, 나만의 소중한 인형을 아끼며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해 주세요. 정해영 작가의 그림책에는 정성이 가득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이야기를 발견해 보세요. 인형들과 함께 자란 한 아이의 성장 기록에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숨어 있거든요. 장면마다 포근함, 위로, 애틋함, 슬픔, 통쾌함, 희망으로 연결되는 기승전결이 펼쳐질 수 있답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문해력에 대한 늦었지만 뜨거운 관심이 반갑다. 인류의 역사에서 문자가 차지하는 부분은 짧디짧지만, 이 사회에서 문해력은 생존을 위한 기본능력인 동시에 멋진 인간으로 잘 살기 위한 고급기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의 문해력 발달을 아우른다. 우리 사회 문해력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따끔하다. 어린이에게는 발현적 문해를 충실히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고, 어른이 되어도 계속 읽고 생각하고 써야 문해력이 성장한다. 자녀의 문해력 발달을 이끌어주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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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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